이교수의 마쓰야마 1일차 한국인이 대접 받는 다는 일본 후쿠오카가 있는 큐슈 옆의 섬 시코쿠의 에히메현 #마쓰야마로 간다.
이교수의 마쓰야마 1일차
한국인이 대접 받는 다는 일본 후쿠오카가 있는 큐슈 옆의 섬 시코쿠의 에히메현 마쓰야마로 간다.
부산 김해공항이 한산하고 어깨가방 하나이니 가벼히 출국 수속을 마치고 1번 게이트앞 라운지에서 챙겨 먹고 한잠 쉬다 이륙한지 45분이 되니 큐수옆 히로시마 건너편 섬 시코쿠의 마쓰야마에 금새 도착한다.
귤이 상징인 도시 답게 공항부테 온통 귤 모양이 가득하고 수도꼭지 틀면 귤쥬스가 쏟아져 나온다 당근 돈은 내야 한다.
공항 인포메이션을 가서 한국인 전용 쿠폰을 받아 들고 한국인이 대접받는다는 도시답게 공항의 한국인만 무료버스인를 타고 20~30여분을 달려 마쓰야마 시내에 도착을 한다.
마쓰야마 번화가인 오카이도 도큐레이호텔앞에서 내려 근처 항시 애용하는 토요코인호텔에 체크인 하고 나와 오카이도 상가를 실히 한바퀴 돌다 그냥 들어간 ‘나미하나쿠시나베도오’ 란 꼬치구이튀김집에서 문어튀김 두부조림 닭연골튀김에 씨원한 생맥주를 마셔준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MURA GUCHI’ 에서 위스키 한병을 사고 로손편의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을 차례로 들러 야식거리들을 사서간다.
숙소 1층 로비에서 위스키 기울이면서 마쓰야마의 1일차 밤이 스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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