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엔딩으로 끝나버린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
[음악] 근데 진짜 생각보다 되게 가깝다. 비행 시간 하면은 두시간도 안 걸렸어. 3층 국내선. 3층은 절로 쿡 국내에서선. 여러분 지금 제가 키워 왔는데 어저기가 그 데디진 온다고 해가지고 저희가 취소할까 말까 제 엄청 걱정을 했거든요. 근데 이게 취소할 수가 없어 가지고 일단 왔는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잠잠한 거 같아요. 오 이게 확실히 그 섬이어 가지고 공항 옆에도 바로 바다가 보여요. 우와 근데 2번 게이트가 어디 있다는 거지? 어 9 저런 건가? 8. 저 앞으로 가야겠다. 여기가 2번. 2번으로 한번 나가 볼게요. 우와! 여러분, 여기가 오키 나와요. 아, 아직 그 버스는 안 온 거 같고 다 잠깐 좀 기다려 봐야 될 거 같아. 아, 근데 덥다. 안에. 어우, 시원해. 안에 들어가 있어야겠어. 네, 여러분, 일단 지금 여기 안에서 기다릴 건데 그러면 기다리면서 제가이 렌트카를 어디서 빌렸는지 좀 알려 드릴게요. 저는 그 오키투어라는 곳에서 빌렸고 홈페이지에 가면은 예약을 할 수 있는데 뭐 날짜랑 시간대랑 지점 지점도 뭐 공항, 뭐 중부, 국부, 미아코지마 이런 식으로 선택을 할 수가 있어요. 이제 여러 가지 렌트카 업체를 오키투어에서 한 눈에서 볼 수 있는데 마음에 드는 거는 뭐 차량 상세 보기 해서 눌러 보면 이렇게 뭐 차량 안내 안에 사진도 볼 수 있고 이런 식이거든요. 그리고 또 있어요. 마지막으로 GH 렌터카에서 이틀 이상 예약을 하시면은 포켓 와이파이도 무료로 주거든요. 약간 데이터 유심 이심 이런 비용도 좀 저약할 수가 있다. 아무튼 그래 가지고 저는 이제 7일 정도 해 가지고 1월 화수 목금 톱 57,900엔 하루에 얼마야? 8만 원 8만 원도 안 되는 금액인가? 아무튼 좀 합리적으로 잘 예약을 한 거 같아요. 그러면 저는 다시 이제 셔틀이 왔나 한번 보러가 볼게요. GH를 찾아야 되는데. 어 근데 택시 너무 귀엽다. 지금 여기가 막 픽업하는 차량이랑 공황 버스랑 막 렌트가 리무진이랑 다 모여가지고 지금 너무 복잡해요. 저희만 타는게 아니라 다른 팀도 있나 봐요. 진짜 시간 딱 맞춰왔어. 딱 5시에 왔어. [음악] 그럼 운전자는 총 두 명인가요? 두시트를 타려면 한 1시 50분 그래 문제 없으면 여기 사인을네 [음악] 와이파이는 모여라서 만납할 때 파손되거나 많은 우리 요구할 겁니다.네 동시에 15대 사용할 수 있어요. 오 15대 그래서 15예요. 아니 아니이 그냥 와이파이 번해요.네 기름은 지금 풀로 만 단 들어 있고요. 그럼 덜러줄 때도 만 단으로 빨간색 휘바위 넣어 드세요. 기. 네.이 조서 찍기 힘들어해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음. 1.4km. 오. 운전하실 때 신호등 없는 사거리 그리고 골목길에서이 표시를 보면 한번 멈춰 주세요. 무조건 한번 멈추시고 왼쪽 오른쪽 확인하시고 출발하면 돼요. 안 멈춘 경우에는 벌금 나올 겁니다. 16,인가 18,이 결바닥에 가끔 적혀 있어요. 이것을 조심해 주세요. 아. 음. 경찰 숨어 있어요. 밤중에 차가 없어도 꼭 한번 멈춰 주세요. 최소한 3초. 이거 이거 있을 때. 네. 도마리. 음, 빨간 불 들어온 경우에는 무조건 정지. 오해져 안 돼요. 무조건 정지. 근데 빨간 불인데 화살표 들어온 경우에는 화살표 방향만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초록색 불 들어올 때는 화살표 없어요. 초록색 불만케 있어요. 땐 비보호 모두가 고속도를 사용할 때는 일반도로 사용해 주세요. 하이패 사용 안 돼요. 현금 아니면 카드를 집을. 근데 오키나와는 고속도로 다니면 바다 구경 못 해요. 고속도로 다니면 바다를 못 바다를 못 봐요. 아, 네. 보호문은 지금 가성 높은 거 다 들어 있어요. 다 들어 있지만 2,000원에 아, 요거 바로 앞에 있구나. 오, 좋다. 좋다. 한번 체크해 드릴게요. 네. 깨끗하다. 여기 왼쪽 사이즈입니다. 이렇게 걸요. 음. 이렇게 있는 음, 기름 안 먹어요. 정말로 안 먹어요. 아, 연비가 좋아요. 연비가 좋아요. 어. 으차. 그리고 이것을 당기면 왼쪽 뒤에 뚜껑이 열릴 겁니다. 우리 깜빡이 반대요. 음. 시 브레이크 봐 보세요. 아이폰이면 카플레 직접돼요. 아니면 브르트슬로 연결해도 카플레 가능해요. 오. 삼성이면 선이 있어야 돼요. 어. 아이폰 특화됐구만. 네. 2,800. 2800. 오. 어. 조금이다. 세차네. 세차. 사. 네. 그러면 짐을 실으면 돼. 네. 일단 가보자고. 오른쪽으로 간 거지. 난리났다. 그래도 우리 치향마이에서 왼쪽 한 번씩 해 봐 가지고 그래도 좀 금방 적응되지 않아. 800m 전방. [음악] 자, 일단 숙소 도착했고 내려서 아, 찾기 꺼냈지. 동네 분위기가 엄청 좋은데. 오, 우와. 이렇게 완전 골목이에요. 일단 호텔 들어가서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은 옮기는 걸로. 여기가 하루에 1천내 가능하다고 했는데 맞을 거 같은데. 올라가서 계단이 가파르네. 어 여기 주차장 어떻게 올라오는데? 미세션 어디야? 빌라 같은 데가 봐. 거기 맞아? 여기 리셉션이 있을 분위기 아닌데. 어 뭔가 진짜 로컬 주택이다. 거긴가? 와 이렇게 세탁하는데도 있고 여기야. 뉴클리 하버. 맞아 맞아. 여기야? 어 어 [음악] 1분 냄새 넣어. 1분 건물에서 나는 냄새가 있어. [음악] 되게 구조가 특이하다. 아 거론이 엄청 빨리서 아까 거기로 들어가나 보다. 막 사람들 나왔던 대로 프라 예 1세 1 아프리스 어 1층으로 갖고 와야겠어. 주차 공간이 되게 많다. 하루에 천행이면 뭐 괜찮지? 오 귀가 좋은데. 아니 이게 저희가 차가 있으니까 그냥 막 짐이라는 짐을 다 챙겨왔거든요. 막 스노클린 상태다 갖고 오고 이래가지고 짐이 너무 많아. 50다. 오른쪽 우와 너무 신기해. 0017 키를 주세요. 자, 열어 보겠습니다. 짜자잔! 오, 되게 넓어. 우와, 이거 봐봐. 우와, 바로 여기가 화장실이고요. 화장실은 이런 느낌. 욕조 있고 여기가 너무 와, 근데 너무 넓다. 주방이랑 식탁이랑 우와 침실이 이렇게 있어. 구두 너무 특이하다. 우와 침대 두 개야. 냉장고에 너무 잘 잡았는데.네 명에서 잡아도 되겠는데. 우와 잠깐만 우와 보도 너무 좋다. 아 저기가 바다가 오 나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은데 너무 신나. 어 화장실이 미니 화장실이 또 있어. 변기 있는 거. 오 냄새 뭐야? 나프탈렌 냄새. 여러분, 여기가 제가 일박에 얼마였더라? 한 5, 6만 원 그 정도 한 거 같거든요. 이거 공항 근처인데 저희가 여기서 이제 일반만 하고 이제 내일부터 위로 올라갈 거예요. 그래가지고 여기 그냥 오늘 그냥 하루 지낼 숙소로 정했는데 너무 괜찮다. 여기 일주일 잡아 놓고 왔다 갔다 해도 될 정도로 진짜 막 일주일 살기나 한 달 살기 해도 될 정도로 너무 괜찮은데요. 나 너무 마음에 들어. 저는 호텔보다 약간 이런 데가 좀 더 좋은 거 같아. 아무튼 짐은 이렇게 풀고 저희는이 빨리 나가 놀아야지. 지금 시간이 없어.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지체돼 가지고. 오늘 휴무일이라는데. 어? 일요일이잖아. 어. 헐. 그럼 우리 꼬마차거리. 아, 마지막 날 갈 수 있어. 마지막 날도 한 번 더 있으니까 그냥 국제거리 있는 술집 같은데 가자. 와, 나 휴모일은 진짜 일도 생갈 걱다. 여기서 저희 숙소에서 국제거리 쪽까지 한 1.1km 그 정도여 가지고 그냥 걸어 걸려고. 왜냐면 여기서 지하철 타려면 지하철력까지 또 한 도보로 한 7, 8분 걸어가야 된대요. 그리고 택시 타면 택시가 너무 비싸니까 그냥 걸어가는 걸로. 근데 나 왜 벌써 순차냐? 여기가 약간 오르막길이야. 그래도 약간 동네 구경하고 좋다. 7월에 일본 가지 말라 막 그런 말 있잖아. 너무 더우니까 7, 8월. 근데 막 생각만큼 엄청 땡배 또 아니다. 여기 스나미서도 있다. 오, 무서워. 시레벨 17m면은 여기까지 참아놨. 17m 오면 여기까지 찬다고. 와. 아, 이게 진짜 바닷가에 근접해 있으니까 저런게 또 막 있구나. 예. 봐봐. 들어본다고. 진짜 안 맞아. 아니 지금 저는 약간 좀 정리 잘 안 하고 뭐라고 약간 막 약간 쿨하다고 해야돼. 좋게만 하면 쿨한 거지.털하다. 털하다 이런 건데 남편을 좀 약간 정리하는 거 깔끔하고 약간 좀 이런 스타일이어 가지고 가끔 트러블이 있는데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가방 가지고 그러는데 저 이거 이번에 그 스벅이랑 라코스테랑 같이 이거 콜라브한이 그거거든요.이 가방이 예뻐 가지고 이제 프리컷이 열심히 모아 가지고 샀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오늘 공항에서 저랑 똑같은 가방 매는 사람 다섯 명 봤어. 이게 초록색도 있는데이 색깔만 다섯 명. 초록색보다이 색깔이 등기가 많은 거 같아. 왜냐면 초록색은 스타벅스의 시그니처긴 한데이 가방엔 좀 안 이쁘더라고. 아 나도 고민하다가 갈색으로 했는데 아 라코스테가 갈색인가? 초록색인데 아무튼 갈색기도 이쁘다. 어 여기 이쁘다. 아 이런 골목 너무 좋다. 아 이렇게 곳곳에 막 주차장이 막 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주차 공간이 있긴 하네. 아 이쪽은 진짜 관광지가 아예 아닌데. 아 이분의 냄새가 너무 신기해. 왜 이런 냄새가 나는 거지? 그 일본 건물 실내에서 냄새가 지금 밖에서도 뭐 이런 그지 그지 뭐 20분이면은 뭐 천천히 걸어갈 만하네 이렇게 슬슬 구경하면서 날도 선하니 오 학교인가 봐 운동장 버스 정류장이야 이거 정감 간다 학교 일본은 야구 잘하니까 야구 채워 있어 펜스 아 이런 자판기 감성도 너무 좋다 이런 주택이 1시 100 천만 10만 100만 천만 2억 건축비만 얘기하는 거 같아. 건축비만 7 * 10이면 완전 땅봉 주택이 아 진짜 그런 거다. 타운하우스 약 근데 얘네는 주거 형태가 대부분 이거 그지 그지 그지 아니 왜냐면 저희 집도 타운하우스 형태거든요. 이런 느낌이 익숙해. 그래서 요런데 얼마지 궁금했어. 그래도 오키나와가 완전 일본 다른 데보다는 싼 편일걸. 여행 와서 즐거운을 알겠는데 지금 문 닫으신다고 아까 얘기하셨는데 안 간다면서요? 주차장마다 가격이 다를 것 같긴 한데 여기는 60분에 300엔이고 24시간에 얼마야? 800엔. 그럼 우리 숙소보다는 싼데 위치가 너무 멀다. 요쪽은 다 800엔이다. 나하거리 근처에 주차장이 많은데 싼데가 되게 많다 그랬어요. 그래서 만약에 저희도 술만 안 먹었으면 그냥 여기다가 갖고 와서 되고 했을 텐데 그냥 맥주를 하나 해야 되니까. 오 뭐야? 요런 데가 그 국제 그 포차 포차거리 느낌 나는데 사람들 막 웃음 소리 들리고 약간 맞아 포차 있네 이런 게도 괜찮잖아 오니 덥다 진짜 너무 말라 이게 비행기에서도 계속 물을 못 먹으니까 [음악] 우리 빨리 자리 잡아야겠는데 그래도 괜찮은데 안 지려면 우와 봐야 어 다 이렇게 아 저기는 웨이팅도 하나벼. [음악] 와 들어오자마자 너무 시원. 돼지고기 된장볶음. 돼지 현부 돼지 생강구이. 이거 맛있겠다. 이거 아닌 거 같아. 그리고 이거는 곱창인가 봐요. 오기나와 소박. 응. 족발 같은 거. 아, 이게 어, 고풍이. 음. 너무 부드러워. 앞이 뭔지 알아? 부드럽게 거품이 올라오는데. 우와, 귀여워. 징그러워. 너무 귀엽다. 내가 냄새 맡아 볼게. 이거 냄새는 안 나. 무향. 이게 이름이 뭐였더라? 너무 귀엽지 않아? 데 뭐이 BGM 뭐 먹어보 진짜 뭐 저거 하는 거 같은데 그지 이거 되게 어 하나 봐 사람들이 저쪽 벽에 가려서 안 보여 [음악] 약간 새우젓 같아 안 빌어 나간 살짝 비를 줄 알았는데 맛있어 저희 저 추세한 거 추세하습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 뭐야? 직원이 뭐 척 악기처 악기라? 어 맞아 맞아. 약간 발리 감성인데 그런 발리 느낌. [음악] 너무 맛있어. 네. 여러분, 이제 다음날 아침이 밝았고요. 아, 그래도 푹 잤습니다. 저희가 어저께 보여 드렸을 때 방이 두 개였는데 각 방을 썼어요, 결국. 왜냐면은 이걸 어떻게 하는 거지? 이거 뒤로 어떻게 돌리지? 짠. 요렇게 여기에 침대가 있고 저 안쪽 방에도 이렇게 침대가 하나 있거든요. 근데 저는 저기서 잡고 남편님은 여기서 아주 주무셨습니다. 어디시죠? 왜냐면 여기 에어컨이 직방으로 와 가지고 추울 거 같아서 저는 안으로 피신을 했고요. 그리고 여기 진짜 뷰가 너무 좋은게 커텐을 치니까 이렇게 다 완전 그냥 일본 그냥 일본이죠. 진짜 뷰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저기 보면 이제 모노레일이 지나가거든요. 저쪽에서 레일이 있어 가지고 아주 탁 트였어. 아무튼 저희는 이제 체크아웃 하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날이어서 차에 짐을 두고 밥을 먹으러 갈 거예요. 카메라 어디 가니? 카메라 이상해. 갑시다. 가자. 가자. 밥 먹으러. 진짜 좋다. 아니 근데 우리 분명히 렌트카 여행인데 왜 이렇게 어제부터 걷는 겨? 아 저희가 어제 그 늑대거리 왔다 갔다 하고 그러느라 진짜 많이 걸었거든요. 오늘도 아침까지만 걸어다니고 이제부터 진짜 렌타카 여행을. 근데 아침에 또 확실히 뜨겁다. 여러분 저희가 요신호알를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도쿄 왔을 때도 3박일 동안 세 번 갔나 그 정도였는데 여기도 저희 숙부 근처에 요신호여가 있어 가지고 아주 맛있게 먹었고 둘이 똑같은 메뉴 시켰어. 그러면 저희는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렌트카 오늘도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긴 또 시내이니까 남편이 하고 이제 어 저 뭐야 이거 별을 내 노래야 내 요즘 별을 쏟다 꽂혀 가지고 아무튼 시내에서는 남편이 하고 좀 바닷가면 제가 한번 해보는 걸로음 출발해 볼까요? 출발. [음악] 여기 한번 잠깐 들었다. 갈까? 여러분 여기는 파르코시티고요. 원래 계획에 있던 건 아닌데 지나가다가 잠깐 멈췄어요. 아 원래 트로피컬 비치를 가는 길이었는데 가다 보니까 여기 파르코시티가 딱 보이는 거야. 그래서 그냥 멈췄지. 이런게 또 렌트카의 묘미죠. 아니 여기가 원래 쇼핑몰인데 이렇게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되게 뷰가 좋대요. 그 특히 이제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바다 비어 가지고 여기서 밥을 많이 드신다고 하더라고. 길을 겁나고 있습니다. 우와. 이렇게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요. 근데 좀 날이 흐려졌어. 보면은 바로 여기 이렇게 반대편 여기가 파르코시티거든요. 저기서 이제 식당이고 이렇게 밥을 먹는 거긴가 보다. 어 근데 저기 먹구름 많이 꼈네. 봐봐. 저기 지금 먹구름이 있죠? 지금 저쪽이 공항 쪽이거든요. 다음 한시간 내 이슬비가 내릴 수 있음. 심각하다. 확실히 오키나와는 뭐 많이 아직 이틀 차지만 차가 없으면은 좀 위까지 다니기가 힘들긴 할 거 같아요. 자, 이제 내가 시동 저 죄송한데 시동은 브레이크 밟고 포지션 내려먹나 봐. 앞으로 들어가서 나가면 되지. 깜빡이라고 오른쪽 여기는 그래도 도심이 아니어 가지고 어쨌든 렌즈가 해주니까 나도 한번 해 봐야 어 아 잠깐 와이 와이프 옛날에 그래도 해봤는데도 뭔가 또 일본이가 또 나왔더라 일본은 또 제가 렌트카가 또 처음이어 가지고 이게 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어디가 일로 가라고. [음악]
호기롭게 시작해본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
옆에서 지켜보니 와이퍼, 깜빡이만 주의하면 될 것 같았는데..👀
오키나와 렌트카 예약 꿀팁부터 운전 주의사항까지 생생하게 전달해드릴게요🫶
00:10 인트로 (오키나와 나하 공항)
01:05 오키나와 렌트카 예약 방법 및 이벤트 소개
02:35 렌트카 인수(토요타 코롤라 크로스)
03:16 일본 렌트카 운전시 주의사항
05:05 오키나와 나하 가성비 숙소(위클리 하버뷰 맨션)
https://3ha.in/r/158638
09:25 나하 시내 구경(주차비, 집값 등)
13:30 나하 맛집 Local Cuisine KOKO 2호점
https://maps.app.goo.gl/zo1Pn6PjbdkiruzF9
(지도상 캡틴즈인이라고 찍히는 곳)
15:09 다음날 아침
17:24 파르코시티 앞 해변가
https://maps.app.goo.gl/Q97cMMQ4PZrcUZ986
18:29 직접 해본 오키나와 렌트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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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오키나와 렌트카 예약 링크 : https://www.okitour.co.kr/
🎊ZH렌터카에서 이틀 이상 렌트시 포켓 와이파이 무료 대여 이벤트 중이에요!(~8/31)
이거이거 해외만 나가면 차원이 달라병이 생겨서 큰일이네요 💦💦 일본운전을 하시다니 큰일 해내셨네요~👍
오키나와 좋죠 ㅎ 올 1월에 다녀왔어요 4박5일로도 시간이 부족했다는 ㅎㅎ
끝에 영상보고 제가 긴장되는건 왜죠….?!!??ㅎㅎㅎㅎㅎ 다음영상 기대되요~~~~~😊
아 이번편 엔딩이 ㅋㅋㅋㅋ 오키나와 식당에서 연주하는 노래가 오키나와풍 민요? 같은건가봐요.
안녕하세요 벤볼릭입니다.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밍구스월드 MINGOOSE WORLD님! 메일로 협업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혹여나 스팸으로 분류됐을 수도 있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쪽빠리에게 왜 가는지 모르겠다
역사를 몰라서 그러는지
부모님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당한 것을 생각한다면 ..ㅠㅠ아니면 자존심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