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3박4일 자유여행 초보자 가이드편 & 일본에서 꼭 알아야 될 다섯가지 Japan 3N4D: Beginner’s Travel Guide + 5 Must-Knows #일본여행
[음악] [음악] 안녕하세요. 과제입니다. 작년 겨울 12월 모임에서 일본 가자구 의견을 모아 이번에 일본 여행을 출발하였습니다. 영신 가이드 님은 해외 여행이 많이 다녀오셔서 자유 여행을 선택하였습니다. 공항 출발부터 도착까지 있었던 일 중심으로 다큐 형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이번 영상을 참고로 일본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수] [음악] 공항에 일찍 도착하여 수화물을 붙이고 시간이 남아 식사를 하러 식당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터미널 일식당 한 곳이 폐쇄되어 이곳 저곳 헤매고 있네요. [음악] 올라가는 거죠? 아 뭘 얘기를 해요? 그냥 찍으면 되는 거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음악] 다시 이곳은 아닌가요? 우리가서 있는 곳에서 F4의 식당이 있었는데 폐쇄가 되었네요. 그래서 많이 헤매었는데 반대쪽 F번으로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음악] 이제 힘들게 걸어와서 식단가로 발을 옮깁니다. 식당을 찾아서 너무 반가웠는데 한 곳이 폐쇄돼서 그런지 식당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답니다. 자리도 없고요. 자리 기다 것만 20분 이상 대기한 것 같아요. 이곳 저곳 태다 겨우 큰 자리 잡아네요. [음악] 이게 지금 9만 원이야. 아 아어 그냥게 놀다가게 해. 참고로 주문은 봄가스와 낙지덮밥네 개를 주문했습니다. 맥주도 내잔시키고요. 공항을 감안해도 비싸긴 비싸네요. 그래도 만나게 먹었답니다. [음악] 배가 고파서 그런지 돈가스와 낙지비빔밥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배가 고파야 모든 맛있답니다. 숟가락 가져올 수 있는 거야. 이게 이게 아니다. 이거는 [음악] 뭐냐면 가면 입맛을 안 마을지 안 마시지. 식사 후임 인부장님이 선물 사고 싶다고 한국 상품점에 들렸는데 가격이 미쳤네요. 인형이 700만 원 하네요. 무섭습니다. 하하. 아이고 무서워라.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출구 게이트로 가던 중 핑크퐁 대형 인형과 루피 캐릭터 인형도 있네요. 귀엽습니다. [음악] 식사를 마친 후 한결 가벼운 걸음으로 7번 출구로 가는 중입니다. 얼굴 표정이 아까에 비해 밝아졌네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예약하여 아시아나 7번 게이트에서 배기 중인데요. 몇 건 체크를 하나 보내 주이 상당이기네요. 그래도 이젠 정말 일문을 가는데요. 기대감이 안 땅입니다. 여기도 있어요. [음악] 아시아나 직원분들이 열심히 여권 체크하시고도 확인하시네요. 확인을 마친 후 게이트로 들어가 비행기로 향하고 있습니다. [음악] 게이트를 들어가니 우리가 탈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가 보이네요. 생각보다 큰 비행기네요. 좋아 보이네요. 게이트를 걸어가 이젠 탁 승부가 보이네요. 구독과 좋아요는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음악] [음악] 학승 후 초입에서 다시 한번 체크해 주여 자리 체크를 마침 후에 자리 잡고 앉았답니다. 자리 잡은 후 정리를 마치니 마음에 한결 가벼워졌나 보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여행의 기대감 때문인 듯합니다. 까꿍. 항공기 LED에서 기본적인 거리와 시간 비행기 위치 등 여러 가지 정보가 나오네요. 간사의 국제공항까지 간단하게 보시는 기장입니다. 약 1시 3시 걸리겠습니다. 비행기가 슬슬 움직이면서 이륙 준비를 하네요. 이제 진짜 날아가느나 봅니다. 초반 진동과 소음의 영신가이 있는 힘은 손으로 귀를 막습니다. 이륙후 비례식으로 속고기면이 나왔습니다. 아시아나는 처음 파고 왔는데 너무 좋네요. 이래식은 그냥 그냥 먹을 만했어요. 점도 먹을만큼 나오네요. 존나 비벼. 존나 비벼이 같다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존나 비벼 막 비벼 환상. [음악] 맛은 그냥이에요. 민부장님은 만나다고 하네요. 물은 정말 잘돼요. 조금 크면 좋을 텐데. 우와 우와 비행기가 오사카 단사 이공항으로 단점도 반듯하네요. 무사히 빨리 부착하기길 바라봅니다. [음악] 일본 간사 이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계단을 올라 공황에 도착했는데 미리 준비한 비지체 팬을 찾고 있는데 임무장님이 핸드폰이 말을 듣지 않네요. 어쩔 수 없이 쓰기로 입국 심사설을 썼습니다. 공황의 이슈가 있었는데 블로그 피셜에 의하면 하와이 비행기에서 총기 가지고 입국했는데 그분이 그냥 통과되어 자진 신고하셨답니다. 그래서 공황에서 완전 빡세게 입국 심사를 하여 두시간 정도 걸렸답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평소에는 30분에서 1시간이면 나갈 수 있었는데 하필 우리가 갔을 때 이런 일이 벌어져 예약했던 기차 시간도 2시간 미루고 취소하고 11시 30분 정도 겨우 겨우 전처를 잡아탔습니다. 입니다. 서울 [음악] 나와 함께 죽겠다는 거야? [음악] 단사이 공항 화장실에가 보았습니다. 일본의 지하철이나 공황은 세면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며 기본적으로 기대를 사용하고 있답니다.지기 [음악] 타는게 제일 쉬웠어. 가 인보장님 핸드폰이 다운이 안 돼서 고생하고 있네요. 겨우 겨우 들어와 전철를 탑답니다. [음악] 인터넷이 안 되나 봐. 그럼 인터넷 재부팅을 한번 해 보세요. 단사이 공항에서 남바역까지 전철를 11시 30분에 겨우 잡아탔습니다. 됐어요. 잠깐만 [음악] 나 다시 돌아갈래? 그리고 전철에서 인무장님이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단체이니다. 공항에 전화를 걸어 찾아라고 부탁했답니다.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남바역에서 나와 택시를 잡아 숙소로 이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몇 번 와신부장님이 일본 택시는 문을 열어주고 받아준다고 합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한국처럼 내가 잡아 열고 그렇게 아니라 기사님이 열어주고 받았습니다. 기본 요금은 우리나라도 5,000원이었습니다. [음악] 공항 택시들이 조르륵 대기하고 있네요. 택시 타는 데는 금방이라서 시간이 안 걸렸습니다. 다섯 명이라 차를 구대 나누어서 승했답니다. 우리 차 기사님아 앞차와 같이 가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센쌤이냐고 참 일어나서 이렇게 쉽게 알았는데요. 쌤이 [음악] 친구 센스 있네. 이거 완전히 임부장님 편이야 이거. 임부장님이 완전히 조회수 엄청 올리는 거예요. [음악] 세명 세 명밖에 안 되잖아. 타 먼저 가세요. 저기 이름 알아.라 여기 라모 여기 있잖아. 카드 주세요. 카드만 있으면 되는 거잖아. 그러면은 타 열어 오 뒤에 주세요. 아 지금 뒤에다 씌워야 되는 거 아니야? 아 여기 못 씌는구나 이거는. [음악] [음악] 엄 안 바꿨어. 이거 킬이야. 어 나 킬이 없어. 가방 하나. [음악] 여기가 있네. 찾아. [음악] 왜냐면 오래되면 배터리가 빨리 달잖아요. 아, 좋은 걸로 바꿔. 왜 남들 다 되는데 안 되? 돈 벌면 왜 핸드폰이 바꾸지? 제일 많이 버는 사람이 원주 원줄 진짜 다 그렇지. 그렇지. 또 뭐 또 하면 월급 또 하면 얼굴 그런 거지 [음악] 그러니까 말 임부장님과 사소한 토크를 하며 브라모토 호텔로 향하고 있답니다. [음악] 입지가 이찌가 처음이잖아요. 첫 번째에서 자회전 아 내비 응 오케이 그죠 그죠 많이네 몰라요 찍 찍 찍는 거지 왜 이러는 걸까요 [음악] 숙소에 도착하니 안정이 되네요. 체크인하고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인부장님은 일본 냄새 참여향이 난다고 하네요. 일본에 우리나라와 다른 향이 나나 보네요. [음악] 한국이 좋죠? 아니 여기 좋은데. 여기 좋아요. 네. 분위기 있어요? 응. 오 그죠? 참매 냄새. 참매 냄새. 아, 여기 뭐 쓰나 보다. 참매향이 나는데. 음. 참매야. [음악] 잠깐만. 와. 어. 처 설명 들어. 아 진 진짜 일본 냄새 아버까 [음악] 사실 이게 눈으로 보는 거하고 카메라하고 와이파이 나 찍었어. 아 이거 조그만하네. 원룸이네. 와우 구어먹도록 나와 노손 편의점에서 한장할겸속을 채울겸에서 음식들을 쇼핑하고 숙소로 포장해 갔습니다. 일본 편의점에 대한 노망이 있어서 기대가 큰 편이었습니다. [음악]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미안해요. 컵 한번 씻어야 되지 않나? 씻어 나오지. 른 일하자. 왜 미쳐? 생가 미쳤어. 아 혁신적이 또라이 나 혼자 한잔 해야지 거야 딸 그래서 씻어야 돼 에이 어이 새끼 입말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난 1인용 파스턴제고 샀더니 피자 피자 아래 파스타 아 1인용 피자인 줄 알았더니 싫원돼 우리나라 그지 지 아 근데 있잖아 언니 내가 문화를 우리나라는 해보 어 어 화장 맞아요 비슷한 욕하는데 정말이 정도면 정말 세면에서 화장할 때 아 그런 거예요 화장할 때 왜 이걸 써요 화장할 때 아 나 그거 아까 없어 갖고 화장실에서 왔는데 화장씨 우리 공장 엄청 많은데 그 조그만 거 조그만 거 엄청 많아요 아 그래요 그럼 갖다 드릴게 싸놓고 가자. 아 가방에 두 세 개씩만 갖고 오늘 같은 날도 그 시탁 자리 잡았는데 누가 닦아 주는 놈도 없잖아. 그런 걸로 다 닦고 하지. 없는데 천만 해. 아니 가식적 아니야. 이래가지고 애다고요? 이게 뭐야? 유튜버가 이러면 안 돼. 자연스럽게 해야 이게 이거는 해주잖아. 맞아. 그거 기 정의로 쓴 사람들이 다 거기서 있더라고. 모르 그냥 모르는 거야. 나같이 모르는 거야. 그냥 아 종이는 여기 썼으니까 여기 가야 되는데 나도 몰랐는데 이게 그게 그냥 종이로 쓰든 못 아 근데 우리도 엄청서 있었는데 우리 나갈 때까지도 못 나가고 있었으 너도 참 심한 그대로 아니 그래가지고 내가 그 앞에 그래 주줄이 있더라고 그냥 여기를 딱 갈까 말까 하다가 그때 갔어야 되는데 아 내가 좀 양심적으로 해가지고 내가 씨 내 모르지 않아 아니 진짜 우리는 먼저 우리는 빨리 해서 보내려고 그쪽 짧은 보낸 거였는데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어. 우리는 우리는 그 그러니까 그거야 이게 이곳을 하는 애가 이게 깎아는게 보느냐 좀 그 그래도 그 전에 너보다 훨씬 긴 줄이 있었어. 근데 옆에 문을 열어주면서 옆으로 간 거야 그게 그나마 그래서 좀 빨리 나온 거야. 안 그러면 다 빠져 나가니까 못 탔다. 원래 줄에서 써 있었으면. 아침에 일어나 목욕탕에 갔습니다. 구라모 토록한 목욕탕은 온천수가 아닌 일반 목욕탕입니다. 바디비누, 샴푸, 린스 등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일본 목욕탕 구경들 해보시죠. 일본 뭐든 큰 것보다는 아기자기 작은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는 듯합니다. 오래됐어도합니다. 정말 실용적이네요. [음악] 목욕 아침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일본식 조식입니다. 구경들 해 보시고 밥은 양만큼 덜어서 먹으면 되고 반찬들은 담백하고 짠 편입니다. 일본은 반찬을 조금 조금씩 주는게 절약 정신의 몸에 벤듯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침을 잘 먹진 않지만 일본에 처음 먹는 조식이라 만나게 다 먹었답니다. 제 입맛엔 그냥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이 상태에서 자동으로 손가락이 올라가네. [음악] 어딜 가나 현지인 얘기를 듣네요. 저는 그 지역에 가면 동화가 되는 듯하네요. 하하. [음악] 식사후 로비에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저녁에 못 봤던 작은 정원이 보이네요. 모토카는 오늘로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일본 다담방에서 자보고 구마모터 안녕.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살 찍어 줄게요. 한번 하고 [음악] [음악] 간단히 사진을 찍고 걸어서 빈테츠콘 바시역까지 걸어갑니다. 오늘은 이코마역에서 케이블 카을 타고 호전지를 갈 예정입니다. 4월 초순이라 벚꽃체 계절이라 너무 멋있네요. 스모 선수 조형물은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입니다. 이름이도 세키입니다. 도보리와 수모즉 새키를 합쳐 결합한 이름입니다. 전형적인 수무 모습입니다. 오픈 보리는 일본 오사카의 중심지인 남바 지역에 위치한 화려한 내용사인 다양한 길거리 음식, 엔터테인먼트, 상점들로 가득한 오사카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밤이 되면 강을 따라 펼쳐지는 불빛과 간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지금은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저녁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다니지 못합니다. 원래는 상업과 물류 중심지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극장, 음식점, 유음가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오사카의 상징적인 인생 한컷 장소가 되었답니다. 글리코사이는 오사카의 최고의 사진 습하시며 최고의 관광 명소이기도 하죠. 간코 개는 움직이는 거대한게 간판으로 유명한 개 요리 전문점. 간판만 봐도 분침이 돌아요. 드디어 오사카의 명물 글리산을 와보네요. 사진에서 보던 건데 실물로 보니 너무 좋네요. 아침 일찍인데도 관광객들이 정말 많네요. [음악] 아 이걸 남기려고 여기 억야. 아여 얼굴 너무 길잖아. 능 아재 채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좋아요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서울 얼핏 중모와 같은 높은 보리거리 구경하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였답니다. 기념품 인형 텀블러 커피잔 등 두루두루 구경을 하고 테이크아 아웃하여 다시 지하 철력으로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음악] 서울에서 하루 만에 일본에서 스타벅스 커피도 마시고 도보리도 구경하고 돈키텔도 보고 블리코상 사인도 보고 정말 좋은 경험을 한 듯하네요. [음악] 전철역에서 내려와 김태치 나라역을 가기 위해 표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입코카 카드를 받았답니다. 일본 교통카드입니다. 2만 원씩 충전하여 나누어 주셨어요. 교통까지 전철 여행이 시작되었네요. 가면 되겠다. 갑시 특징이 이코카 카드는 일본 단사이 지역 오사카 토배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통카드입니다. 전철 지하철 버스 탈 때 터치만 하면 이용할 수 있고 전국 다른 두카드 시스템 패스모 축하 등하고도 호환 가능해서 반사일뿐 아니라 도쿄 나고야 등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교통회에도 편의점 자판기 일부 가게에서도 결제 가능합니다. 7시 이쪽으로 저는 전철력에서 보는 일본 모습입니다. 어떠신가요? 임무장님은 뭘 하시는지 진지하시네요. 멋져 보이십니다. 역가는 도중 일본 나라연 이코마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빈테스 이코마 케이블타도 타고 호전지라는 사차를 관광하기 위해서 내렸답니다. [음악] 포리 마역이고 이코마 케이블카의 출발지입니다. 개 두 마리로 열차를 만들어 오르락 내리락 열차를 운행합니다. 15분이나 20분 사이 일대씩 다니는 것 같습니다. 호지 등산을 오르는 기차입니다. 이코마산조 유원지로 가려면 포전지에서 케이블 차를 갈아타야 합니다.이 이 케이블카를 타면 아이들이 많은데 유원지 놀이동산을 가는 것 같습니다. 기야 표를 구입하고 들어가서 11시 차를 기다립니다. 어떤 모습이 보여질지 궁금하네요. 정말 11시에요. 11시 [음악] 11시 타는 거야? 11시. [음악] 저기 멀리서 케이블카 한 대가 들어오네요. 우리가 타고 갈 케이블카입니다. 귀여운 강아지 모습이네요. 어린이들이 좋아할 듯합니다. [음악] 열차 올 때 찍어야 돼. [음악] 그 여기가 뭐 어디예요? [음악] 아 이코마 케이블카는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 여행 그 자체가 즐거운 체험이에요. 불독 모양의 케이블카 불장 고양이 모양 케이블카 밑장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보는 순간 웃음 짓게 되어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으로도 인기입니다. 케이블카가 이코마산의 습기를 타고 오르며 좌우로 펼쳐지는 자연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가을 단풍철, 봄 벚꽃철은 장관이에요. 1918년에 계통된 일본 최초의 상업용 케이블카 노선 무려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현역 케이블카에어 전통과 함께 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고통수단이에요.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이코마산을 따라 올라가며 펼쳐지는 녹음 가득한 자연 풍경 정말 멋져요.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모사파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노시간대에 타면 감성 폭발한다고 하네요. [음악] [음악] [음악] 아 [음악] 포잔 지역에 도착하였네요. 호지 4차를 가는 사람은 여기에 내려서 호지로 가면 되고 놀이동산 가실 분을 열차를 갈아타고 위로 올라가면 된답니다. 포잔 지역에 벚꽃나무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오진한 거리 일본 시골마을 느낌을 한번 느껴보세요. 아니 이거 너무 이뻐 이거. [음악] [음악] [음악] 우와 이거리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풍경 장면 닫고 벚꽃철에 와서 그런지 고하고 너무너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일본 갔던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큰 벚꽃나무에서 벚꽃 눈이 내리고 이곳 모든 곳을 포토 스팟이네요. 정말 이곳은 잘 온 거 같습니다. 또 올 수 있을지 정말 눈과 마음에 많이 담고 왔답니다. [음악] 아니 복 말고 언제 사람이 들어가야지 합성할 수 없잖아서 [음악] 어 이뻐 [음악] 이곳은 정말 말이 필요 없네요. 그냥 구경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쁘고 이쁘네요. [음악] 지금 가고 있는 포전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전지는 나라현 이코마시에 있는 유명한 사찰이에요. 1678년에 승녀 탄이쇼에 의해 현재의 형태로 중되었습니다.에도 시대 후반에 이르면 복덕을 주는 신으로 알려지면서 상인들 사이에서 크게 신앙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사업번창이나 금전운을 비는 장소로 유명했어요. 인부장님은 머그리 바쁜지 풍경도 구경 못 하고 전화를 붙들고 사시네요. [음악] 산속에 자리 잡은 절이라 초입부터 신비롭고 약간 신성한 기운이 느껴져요. 도시의 소음에서 점점 벗어나면서 공기가 맑아지고 참배객들도 목소리를 낮추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돌계단과 옆에 등장 같은 불빛은 저녁이면 신비감이 들 것 같아요. 여기도 너무 고진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네요. Ja. [음악] 초입 오른쪽에 호지 사차를 디오라마로 만들어 두었네요. 가면 갈수록 볼게 많은 듯했으나 관광 시간 때문에 우리는 초입에서 돌아가야 했답니다. 아쉽네요. 여기 되게 많아 저이잖아. 계단으로 계속 있어. 그러니까 가야 돼. 최실장님은 기도를 하기 위해 향을 구입하였답니다. 사업과 금전운을 빌기 위해 가족의 건강을 빌기 위해 일본에서까지 기도를 하시네요. 꼭 기도 들어 주시길 바래봅니다. [음악] 내려오던 중 수줍은 도마뱀만 마리를 발견했네요. 영상을 찍으려니 잽싸게 도망가네요. 하하 그래도 반가웠단다. 잘 살고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 다 기다 이젠 다시 전철력 쪽으로 내려가고 있네요. 아쉽지만 다음 코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 밝기를 돌립니다. [음악] 다시 타고 온 불장을 타고 왔던 길을 돌아갑니다. [음악] [음악] 지금 만나는 [음악] 아 [음악] 케이블카에 내려서 점심 시간이라 식사를 하러 보라색 첫맛 이즈스야 소바와 가츠동 전문점에 들어갔습니다.이 코마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의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정통 일본식 매밀국수로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입니다. 민부장님을 소발을 주문하였고 나머지 분들은 우동 정식을 주문했답니다. 점심 시간이라 혼자 오신 분들이 많았고 작고 아담한 가게로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손밥이나 가벼운 식사로 적합한 장소입니다. 여기는 현금만 되니 꼭 현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음악] 생 [음악] 유튜버 저기 해가지고 나라 [음악] 민장님 소바 먹방하시네요. 한번 지켜볼까요? 짜요. 막상 우동 정식을 받으니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짜고 저는 별로였는데 다른 분은 괜찮다고 하네요. 역시 음식은 호브로가 많이 갈리네요. [음악] 일본 우동에 대한 큰 기대감이 있었는데 제 입맛된이 집은 영 안 맞네요. 많이 아쉽네요. 큰 기대를 했었는데. [음악] 식당을 나와 나라공원을 가기 위해 전철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무슨 일들이 생길지 기대가 너무 크네요. [음악] [음악]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기 위해 공항분실물 센터와 통화하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 갤럭시 25로 번역 통화를 해서 겨우겨우 핸드폰을 찾았답니다. 출국할 때 찾기로 하고 통화를 무사히 마쳤답니다.이 열차는 일본 김태스 철도의 아오니라는 이름의 건광 특급 열차입니다. 2022년 4월 29일 운행되었고 오사카남, 교포토 나라 등을 연결하는 도선에서 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운행은 1일 2에서 3회 판도 특정 유일만 운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 확인 필수이며 전석 지정제임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아오니시 열차는 단순한 교통 수단이 아니라 해안 시대의 귀족 문화와 일본 교포의 모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관광 열차입니다. 내부 구성과 분위기는 2인 또는 4인 다리의 고정형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었으며 열차 전 좌석이 산농형 좌석으로 친구, 가족, 퍼플 단위의 여행객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좌석 사이에 테이블이 있어 식사나 대화를 즐기기 좋고 넓은 천문으로 풍경을 감상하기에 탁월합니다. 열차색은 보라색을 기본으로 한 실내 인테리어, 나무 무늬 벽면, 전통 문양 장식, 서의 느낌의 표지판 등 고전이 넘치는 분위기이고 차내 판매 서비스는 오리지널 고츠, 도시락, 음료 등이 있습니다. 판매 좌석 옆에는 충전용 콘센트가 있습니다. 절차는 깨끗하며 실내 분위기는 고풍스럽고 세련되며 좌석 재인만큼 크고 럭셔리 했습니다. 참고로 나라에서 사슴 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2열차를 타고 교포로 향했답니다. 1인당 2만 원이 넘는 비용이 든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창문이 커 일본 풍경도 구경하고 편한 자세로 여유 있게 열차를 즐겼답니다. 벚꽃 시즌이라 가는 곳마다 벚꽃을 구경하네요. [음악] [음악] 임부장님이 매점에서 초밥 세트를 구매하시고 복방을 하시네요. 감상해 볼까요? 조금씩 여러 가지를 많이 먹기 위해서 조금만 샀습니다. 연어 먹어요. 연어. 자, 맛이 팬님 먹겠습니다. 오이가지고 가고 쫀득쫀득하네요. 아 신기합니다. 어 이거 보이시래? 보이시? 일본씨. 자 세주각주위의 마지막 아 이게 참 기의 맛이 참 자 마지막 광어 우럭 마지막 마지막 먹길 기입니다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 스시 초방 [음악] 짜짜잔 잘 깼은 다음에 자 마지막 세 번째됩니다. [음악] 구독과 좋아요는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완전 조회수 팔 거야 아마. 아 맛있다. 물렁물렁하지 않고 기간에 최선가 바라가 됩니다. 바다가 오늘 주밥 하나 둘 셋 그 안에 세가 세 번 먹으니까 그러면은 세을 좋다는 거죠. 네. 이것으로 오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빨대 갖고야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음악] 아 포스터 올린다고 데이터 올이라고 한다고? [음악] [음악] 드디어 교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교토역은 일본 교토시의 중심 교통업으로 철도, 지하철, 버스, 쇼핑, 문화 시설이 집약된 대형 복합 시설입니다. 교토역에서 20 시장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버스를 타 볼 수 있었답니다. [음악] 버스에서 내려서 20기 시장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교투 구경도 하면서요. 간단히 이식키 시장은 일본 교심부에 위치한 전통적인 상점가로 약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교토의 부어크로 불립니다. 약 400m 길이의 아케이드형 시장으로 130여개의 상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음악] 자, 교투에 니시키 시장 들어가서 구경 좀 해 볼까요?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일본 시장 구경도 해보자고요. 이식키 시장은 신선한 해산물, 채소, 절인류, 전통 간식, 일본 과자, 고급 조리도구, 도작기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합니다. 전통적인 상점과 현대적인 가게가 동존하여 교투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는 시식이나 요리 체험을 제공하여 반분객들이 교부의 신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하피를 입은 일본 직원이 내실수를 판매하네요. 대겐 우리나라 돈 1,000원의 잔수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이시키 시장은 보시다시피 외국인들이 너무너무 많답니다. 시장 구경중 홍보기를 구입해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형이 빌리고 짜다였습니다. 요이잖아. [음악] 아니 파는 거야. 아 이미테이션이잖아. [음악] [음악] 시장 구경중 사태를 한잔씩 할병 튀김하고 사태를 주문하였습니다. 서서 테이블에서 먹습니다.이 시장은 앉을 곳이 없어 서서 돌아다니다 보면 다리가 아프답니다. [음악] 문어 가리비 대개까지 눈 돌아가는 해산물 꽃치 바로 구어주는 해산물 시장의 진미싱함이 그대로 꽃이 하나씩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괜찮고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하지만 맛은 보장 못합니다. 사태도 별로 맛이 없었어요.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그리고 여기 시장은 현금 준비하셔야 합니다. 현금으로 되는 데가 더 많아요. 시장에서는 현금이 짱인 듯합니다. 일본이 생각보다 이런 시스템은 약하네요.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완없 [음악] 여기 [음악] [음악] [음악] 리시키 시장 끝에서 조금 더 가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교토의 니시키 템만구 신사이며 학업운이나 시험합격, 서원 성취 등을 기원하는 장소입니다. 학업과 지혜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 팬만구 계열 신사입니다. 운세 점개를 잃고 있는 모습도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음악] 미식키 시장을 나와 청수사를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를 노처 앞에 가게에 들어가 구경을 했답니다. 인부장님이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 사진 몇 장 찍었답니다. 배경 위주로 하 [음악] 청수사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였답니다. 자 언덕 다리다. [음악] 버스에 내려서 청수사 방향으로 걸어가며 청수사 초입을 구경합니다. 우리나라 경복처럼 청수사도 기모노인 일본 여성과 외국인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정말 눈이 가긴 가네요. 여기는 성수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성수사는 일본 교를 대표하는 유석 입절 중 하나로 교토 여행의 필스코스 중 하나입니다. 1994년 보도의 문화제로 등록되고 세계 유네스포에도 등제된 절 이름인 청수의 유래가 된 호 세갈래 물줄기 중 하나를 받아 마시면 학업 건강 연애운을 얻는다고 전해진 봄 복부 가을 단풍이 절정이고 전체가 교토의 동쪽 삼빛에 세워져 있어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입니다. [음악] [박수] [음악] 청수사로 향하는 길 마치바라 거리와 산 자카를 따라 걷다 보면 교토의 전통과 현대가 오진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혼켄니시후 야츠아시 카오미츠점에서 전통 과자를 맛보고 아사이도 혼텐에서 정교한 도작기를 감상하며 기요미즈 준세의 오카베아에서 두부 요리로 허기를 달래보세요.이 이 길은 단순한 참백길이 아닌 토프의 문화를 모로시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시작점입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무장은 [음악] 아 그렇게 전체 다 나와야지 그게 나오니 아 이거 뭐 가야 돼 아니 그 뭘 저기 생치로 [음악] 대극천 앞에 있는 쇠몽둥이를 들어올리는 체험을 하는 장면입니다. 출세, 번역, 금전운 성공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나는 방문자들이 줄을 서서이 철몽두기를 직접 들거나 만지며 소원을 비는 의식에 참여합니다.이 체험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기원을 담은 종교적 상징 행위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흥미로운 체험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입니다. [음악] 운경종 또는 소리내는 큰 그릇 체험을 타는 장면입니다. 큰 금속 용기종 형태의 가장자리를 나무 손잡이가 달린 막대기봉으로 문지르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살짝이는 일본 및 티베트 불교에서 명상과 기도를 위한 소리 체험으로 널리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나무봉으로 종의 외곽을 부드럽게 둥글게 돌리며 문지르면 일정한 진동과 함께 응하는 공명 소리가 울려퍼집니다.이 이 소리는 마음을 가라앉치고 정신을 집중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니다. [음악] [음악] 아 동영상 찍어 달라 그래서 동영상 찍고 있어는 [웃음] 실패 땡 [음악] 저참만 [음악] 혼자 안 [음악] 혼자 못해. [웃음] 망사들 이거 부자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모찌 모찌 청년들은 일본 규의 유명 사찰 청수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떡 만들기 퍼포먼스 팀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정덕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퍼포먼스와 쇼맨십을 감이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떡치는 근육나무로 리기도 합니다. 말차 모치를 빠른 속도로 치는 쇼를 시현하며 관광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습니다. 임무장님이 이청년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진도 찍고 퍼포먼스도 구경하였답니다. 마차모치 마차모치 매직 마차모치 마차모치 유쾌한 청년들이네요. 미도 있고요. 인기 폭발입니다. 시 맞지 이샤 열어 much 미식 시장 골목에서 간단히 요기도 하고 청수사까지 많은 걸음을 걸었다. 사람은 많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조용했다. 바람은 따뜻했고 나무 그림자는 길었다. 별거 아닌 하루였는데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는 길 낯선 길이 이렇게 익숙하게 느껴질 줄은 몰랐고 돌아가는 길이 이렇게 설낼 줄도 몰랐다. 아마이 여행 제대로 시작된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다리가 너무 아프다. 교토의 인기 디저트 가게 이심마루입니다. 심플하고 세련든 분위기의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당를 주문에 먹어 보았는데 부드러운 떡의 달디단 실업에 좋아입니다. 청수사에 내려와서 피곤하신지 다들 잠에 드셨네요. 이날 3만 부었답니다. 숙소로 도착하였다. 지친 몸으로 근처 소주 한잔이라는 곳에서 저녁 한잔 할겸에서 오늘은이 집으로 컨택을 하였다.이 이 집은 사장님이 한국 사람이라 일본 음식보다는 나았던 거 같다. 음식도 한국식이라 괜찮았다. 역시 한국 사람은 한국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 같다. 앗, 담배. 그랬다. 이곳은 담배를 필 수 있는 집이었다. 한국에서는 금지지만 여기는 아닌가 보다. 담배 연기 때문에 자리를 구석자리로 옮겼다. [음악] 사장님 인심이 후하시네요. 음식도 완전 한국 반찬을 주시고. 하지만 이곳은 케이블 차지가 있는 곳이었다. 계산서에 개인당 세금이 나오는 곳이었다. 그래도 나름 만나게 먹었으니 통과 고생하셨습니다. 먹는 애가 한국 사람이야? 아니야. 근데 왜 한국말 다어? 내가 이렇게 삐뚤어져 있잖아. 소주한잔 술집은 완전 한국 식당이 해도 믿겠네요. 누가 여기를 일본에 있는 식당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한국 식당 인정. 온 아줌마도 일본에서 순두 붙찌기의 닭동집이라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리마온천을 가기 위해 전철의 몸을 실었습니다. 일본은 온천이 유명해 코스 중 한 곳은 온천을 잡은신듯합니다. 일본 온천 어떨지 자 아리마 온천으로 가보자고요. 출발. 아리마 온천은 일본 효고연 고배시 기타에 위치한 온천 마을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기후연의 개로 온천, 군마연의 쿠사츠 온천과 함께 일본 3대 온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1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음악] 별차에서 내려 아리마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시간이 남아 근첫 토스트 가게에서 간단히 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하고 커피를 마셨답니다. 조금 기다리니 아리마운 천으로 데려다줄 버스가 도착하였답니다. [음악] 버스를 탑쓰고 보배도 구경하고 일본에서 인터널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한시간 정도 달려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아리마온천 버스 정류장에 내렸답니다. 아리마 온천은 오사카와 고배에서 약 한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아리마 온천의 가장 큰 매력은 두 가지 종류의 온천수입니다. 금천과 은천인데 이러한 온천수는 지하 60km에 매장된 고대해수가 지각 변동으로 솟아오르며 형성된 것으로 일본 내에서도 매우 희귀한 사례입니다. 금은 철분과 엽분이 풍부하여 산화되면 황갈색을 뛰며 신경통과 관절염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은천은 무세계의 낮천과 탄산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혈액 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전해집니다. 지금 이곳은 아리마온천의 아리마온 천천 또는 아리마 온천강 산책로라고 불리는 산책로 작은 인공하천과 아치염파리 조교 시설 등이 마련된 유메사키강일 때입니다. 중앙을 흐르는 하차는 아리마강 또는 그것의 지류로 지역 내 조경 명소나 테마 시설로 꾸며져 있습니다. 작은 아치형 다리는 아리마운천 지역의 정원 스타일을 반영한 구조물로 기념 사진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오른쪽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아리마 온천 중심 거리로 이어지며 다양한 온천 여관, 차집, 기념품 가게 등이 즐비해 있습니다. 지금 들어간 곳은 일본 고배시 아리마온천 지역에 위치한 아리마 교이라는 온천 욕한 입구입니다. 이곳 7층에서 온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이 아직이라 조금 대기해야 했답니다. 예약하고 나니 수건과 안내서를 하나씩 챙겨 주시네요. [음악] 7층에 올라가서 온천으로 들어갑니다. 딱 들어가죠. [음악] 1시간 30분 정도 온천을 마친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영신 가이드님이 희케온 초밥집으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기념품가게 편의 시설 식당들이 많이 보이네요. [음악] 하나 둘 셋 자 다시 한번 하나 둘 셋 오 오 야 아리마운천 지역에 위치한 아리마 젠슨이라는 쓰시집입니다. 이곳에서 오늘 점심을 먹기로 하였답니다. [음악] 고배시 기타 아리마운 천거리 내 아리마운 천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있으며 아리마 지역에서 비교적은 스시 전문점입니다.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정갈한 초밥을 제공하며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인기 있는 맛집입니다. 점내 분위기는 조용하고 전통적인 일본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음악] 시원하네. 맛있겠다. [음악] 잠깐만 후진하게 같이 따로 젓가락 줄 아 이거 진짜 일단 더 맛있겠는데 볼래요? 아니지 [음악] 그럼 말지 [음악] 어 [음악] 더 잘라 젓가락 [음악] 저 [음악] 식사 후 이렇게 깔끔하게 비웠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산책 나와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이곳은 아리마운천에 위치한 온센지입니다. 이름 그대로 온천 절이라는 뜻이며 아리마운천과 깊은 관련이 있는 절입니다. 고대부터 아리마운천의 보호와 치유를 기원하며 권립된 절로 승력 유파이가 재건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봄에는 사진처럼 벚꽃이 아름답게 un니다. [음악] 지금 보시는 장면은 한산 샌드이를 굽고 있는 장면입니다. 기계로 빠르게 눌러 구어낸 따끈따끈한 샌드이는 공장에서 만든 것과 다른 신선한 맛이 특징이며 얇고 바삭하면서도 입에서 사르 녹는듯한 식감으로 중독성 강화답니다. 기계에 반중 넣고 찍는 전통 방식으로 굽는 퍼포먼스가 관광객들에게 인기인 듯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지역 면물이죠. 예쁜 전통 포장에 담긴 샌드웨이 세트를 사려는 사람들도 줄을서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 구경 한번 해 보시겠어요? 뭘 판매하는지 왜 사람들이 이걸 좋아하는지 영신 가이드님의 말에 의하면 나오자마자 우추 안에 먹어야 한답니다. 그럼 입안에서 사르를 녹는답니다. 전 먹어보진 못했는데 기회가 있음 다음에는 꼭 먹어보겠습니다. 이제 아리마원천 주변도 관광하고 식사도 했으니 다시 숙소처 도보리로 가서 쇼핑을 할 겁니다. 도보리의 그 유명한 동키 호텔에서 쇼핑을 할 겁니다. 기대가 되네요. 버스를 타고 왔던 방향 역순으로 다시 오사카 쪽으로 버스를 타고 전철로 갈아타고 보볼이 근처 영으로 가고 있네요. 보배도 이젠 안녕. [음악] 온천을 갔다 왔는데 온천을 안 보여 드린 것 같아 검색해 7층에 있던 온천 사진을 올려봅니다. 별거 없죠.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음악] 한참을 전철로 내달리 후톤보리 시내로 돌아왔답니다. 저녁이 되니 편란한 내운사인과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오전과는 사뭇 발라 보이네요. 보톤보리 강에서 운행하는 대표적인 유람선 이름은 보톤보리 리버 크루즈입니다. 보톤보리의 랜드마크들을 수상해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 코스입니다.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상품 같은데 왠지 어울리지 않네요. 강도 좋고 물색도 별로인데 그래도 배 안에 있던 사람들 신나고 즐거워하네요. [음악] 이곳에서 쇼핑을 하였답니다. 임부장님은 한국에 아시는 분이 자석 파스 사월호라에서 잔뜩 사가시고요. 굳치는 샤론파스도 유명해 이것저것 사셨답니다. 최실장님은 모임 사람들 선물 준다고 낮게 포장형 러시아 소세지를 구매하시고 오사카 자석도 사셨답니다. 본키오텔는 24시간 운영하며 한국의 다이소와 같은 곳입니다.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10% 면세를 해주니 7층에 올라가서 꼭 면세를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30분 정도 기다려 물건들을 구입해 나왔답니다.이 물건들은 뜯으면 안 된다고 써 있습니다. 면세 할인을 못 받는다고요. 하지만 저녁에 뜯어서 가방에 나누어 넣었답니다. 공항에서도 별로 신경 쓰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모르니 웬만하면 뜯지 마시고 비행기 타세요. 일본 오사카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기 위해 만난 곳을 찾아가기로 하였답니다. 기대됩니다. [음악] 자, 그럼 출발해 볼까요? 도톰 보리거리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아쉽지만 그래도 집으로 돌아가야 하니 실컷 눈으로 담으려 노력했답니다. 보톤보리 거리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넘쳐나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드니 관광세도 열배 올린다는 얘기가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세계 사람들이 오사카를 사랑하는지 눈으로 확인하였답니다. 옆에 보이는 리버 크루즈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출발지는 본키호텔 도폰보리점 앞에 태판분의 선착장이며 대체로 운행 시간은 오후 1시부터 9시나 10시 사이 15분에서 30분 간격 운행하며 성인는 1200엔 12세미만은 400엔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인부장님 추억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일본에서 주의할 점 몇 개 알려 드릴게요. 첫 번째는 일본에서는 택시 잡을 때 절대 스스로 열고 받으시면 안 됩니다. 택시 기사님들이 열어주고 받아 주시니 꼭 숙지하시고 가시길 바라며 두 번째 현금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음식점이나 시장 이런 곳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현금은 가지고 다니셔야 정신 건강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음식점에서 담배를 필 수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하고 테이블 요금을 따로 받는 곳이 있으니이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네 번째는 일본의 지하철은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달아타는 역이 흔하지 않습니다. 노선도 많고 정말 복잡합니다. 구글지도 유튜브만 믿고 봤다간 큰 코 다칠 수도 있답니다. 무조건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빠른 길찾기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티 문화가 없으니 동남아처럼 티 안 챙기셔도 됩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이 별로 없으니 참고하시고요.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매너를 탑재하고 다니는 걸 추천드립니다.이 원일한 고기집은 와유앤 모사카 수불소고기 약니 전문점입니다. 일본에서 마지막 만찬으로 정해진 곳이죠. 이곳을 설명하자면 복잡한 곳을 피해 위치한 곳으로 고급스럽고 친절하고 고급 와큐 전문점이라고 하네요. 정말 좋은 와를 쓰는 고급 식당이 느껴집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만났답니다. [음악] 고기 세트를 지켰더니 이렇게 나왔답니다. 일본은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비주얼도 훌륭하고요. 맛도 좋았답니다. [음악] 구독과 좋아요는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름 떨어졌네. 너무 고기 세트를 보면 부위별 명칭이 써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고기를 먹고 있는지 참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 물냉면 비빔면도 한국어는 맛집에 견줄만큼 비주얼이나 맛도 괜찮았답니다. 고기를 먹다 보니 어느 정도 느낌이 올라왔답니다. 그래서 김치를 시켰답니다. 김치도 따로 주문해야 하고 비용은 우리나라도 5,000원 정도 받는답니다. 이것도 참고하시길 바래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 봐 살짝 무섭습니다. [음악] 제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이렇게 찍으라고 손을 내밀어 주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친절해서요. 저분 나중에 인부장님이 팁 챙겨주셨답니다. 비빔밥 물냉면 비빔냉면 나오는 모습이 한국과 너무도 비슷합니다. 여기 요리산인 한국분 아닐까요? 다음날 아침이네요. 실컷 놀았으니 아쉽지만 집으로 가야죠. 일도 해야 하고 반사이 공항으로 가는 전차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인부장님 핸드폰도 찾아야 돼서 조금 이른 시간에 숙소에서 나왔답니다. 피곤해서 영상에 담지 못했지만 이박은 브라모토 호텔 끊쳐 헤어비nb에서 밑트를 보냈답니다. 아쉽네요. 피곤해서 잠자느라 영상을 못 찍었네요. 이제 진짜 돌아가는 길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일본 여행이 이렇게 끝났네요. 1편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을 출발했을 때 그때 그 마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전철에 앉아 개인 정비하고 계시네요.이 이 전철은 남바 역에서 반사이 공항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었네요. 맨 처음 일본에 왔을 땐 모든게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기 바빴는데 며칠이나 됐다고 이곳 또한 익숙해지네요. 서울의 전철력으로 느껴지네요. 정말 금방 익숙해지는 거 보니 편해진 거 같습니다. 반사이 공항은 바다 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철기를 건너야 한답니다. 민부장님이 핸드폰 찾으러 공항 세관으로 들어가셔서 핸드폰 찾아오셨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지마. 아 [박수] 그래도 정의사님이 이번에 바꾼 갤럭시 25 덕분에 동시 통역하여 다행히 핸드폰을 찾을 수 있었네요. 자신도 모르게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이런 것들이 여행에 묘미이지 않았을까요? 이젠 공항에서 핸드폰도 찾고 출국 심사도 마치고 연세점의 과자와 기념품들도 각자 구입하셨답니다. 대부분 모찌류나 과자류였습니다. 영신가이드님이 집에 가는 비행기로 피치 항공의 비행기를 예약하여 탑승하고 있답니다. 그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었습니다. 피치 항공 비행기는 저가 항공의 비행기간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믿고 갈 수밖게요. 비행기가 이륙과 착륙 순간에 안 좋은 기분이 되니 이게 참 문제인 것 같더군요. 그래도 잘 데려다줘서 고마워. 피치 한국 비행기에 앉고 보니 집에 갈 일만 남았군요. 일본에 왔을 땐 모든게 신기했고 모든게 새로웠답니다. 그렇게 궁금하던 편이죠. 음식도 오사카의 글리코상 사인도 소잔지 애니메이션 같은 풍경도 이식키 시장의 분주함과 청수사의 아름다운 거리도 다 추억이 되겠지요. 영신 가이드님의 길 찾기 실수도 인부장님의 핸드폰 분실도 면모가제의와의 맥주잔을 쏟았던 사실도 다 이젠 지난 추억이며 얘기거리들이 됐습니다. 이게 여행이겠지. [음악] 인천 공항에 도착하였답니다. 다들 표정들이 밝으시네요. 출국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답니다. 출국장에 나와 각자 집으로 가셨답니다. 다행히도 일본 여행은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쉬시고 일상생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서울 충구로에서 만나서 이렇게 비풀이도 했답니다. 지금까지 면무가제의 일본 편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만의 리그지만 일본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이만 면모가제의 일본 여행 마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면목아재 일본여행 가셔서 잼있게 놀 수있는 영상입니다~ 필수 영상임
많은 시청바랍니다~
0:00 인트로
0:20 인천공항편(먹방) 비행기안 설명
15:30 일본오사카도착 편의점 먹방
21:07 오사카 도톤보리 구경(글리코사인)
25:45 이코마역 호잔지여행(벚꽃풍경 멋짐) 1000년 케이블
45:00 교토도착 니시키 시장 구경
52:34 청수사 구경(모찌모찌청년들)
1:05:00 아리마온천주변관광(아리마젠스시/탄산선베이)
1:12:00 도톤보리에서 돈키호테쇼핑/일본와규 먹방
1:18:00 일본탈출/집에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Comments
이번에 일본여행 꼭 가볼테야 영상 잘 참고 할게요
선 댓글 후 감상! 잘 참고할게요~
오 이런영상 기다렸습니다~! 올 겨울 일본이 목표인데 커피한잔 마시면서 봐야겠어요^^
저도 여행 끝나고 한국와서 편안한 집에누워서 영상보니 정말 힐링되네요ㅠㅠ
배고프네 나도 뭐좀 먹어야겠다.
수원84
채널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와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일본 여행 영상 너무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일본 여행 갈 때 유익하고 넘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재치 넘치는 면목 아재님 영상 최고 최고^^~
1시간 통편집 영상 진짜 대박이네요…고생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 좋은 기운~
3박4일 알차게 보낼 것 같아요 이 영상만 보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