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하루 컷, 강행군 버스투어 경험기ㅣ3박4일 오사카(2)
오야 예뻐. 아시쿠비오 히네 시이 맛있다. 너무 귀엽다. [음악] 이건 참치 바요네즈 얼마야 이거? 나 가격도 안 보고 음식 산 사람이야. 아 진짜 너무 만수야. 맛있어. 보다 짜잔맛.음 음 맛있다. 김에다가 참치에다가 많이 오늘은 모사카 둘째 저희는 교토르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하지만 그래도 좋다. 투어로 신청했어요. 왜냐면 걷기 싫어서. 갑자기 비 우선 나 왜 가지고 온 거야? 아침에 일어나서 드라이랑 고데기 다 했는데 바로 비야. 어 비 세게 오는데. 아이고. 아. 네. 네. 괜찮아요. 괜찮아요. 네. 네. 오늘 하루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나가자마자 사우나로 가는 약간 고으로 여러분들 조금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저희는 교토에 도착을 했고 총네 군데에 스팟을 가는데 지금 여기는 아라시야라고 교토에 서쪽에 있는 관광지라고 해요. 지도를 보면은 왼쪽에 초록색 부분 대나무 숲 쪽으로가 보려고 합니다. 시간은 2시간 40분을 줬는데 전체를 볼 시간은 안 되는 거 같아서 몇 군데만 보고 오려고 해요. 아 근데 햇빛 진짜 장난 아니다. 눈을 뜰 수가 없어. 안 뜨겠는데 그지? 교사를 샀어요. 저기 보이는 다리가 오기츠교라고 하는데 다리를 건널 때 두 손을 꼭 잡고 앞만 보고 건너면은 100년 해로를 한다고 해요. 떨어져서 걷거나 서로 쳐다보면 어떻게 서로 쳐다보면 어 그것까지는 봐주지 않을까? 뭐 아무튼 뭐 서로 엇갈려서 걷거나 하면은 뭐 안 되나? 근데 뭐 나쁘지 않지 않아? 너무 더우면은 서로 버터실 수도 없으니까 아무튼 그런 다리라고 합니다. 뿌르다. 뭔가 좀 여유롭게 보고 싶은데 우러스가 절대 없어. 하는 거 어때? 나는 상관없어. 한번 거기까지 가보고 시간 보고 연락드리가 거 우리 집방 여기 있다. 야 우리 무조건 가야 돼. 우와 오이 빨리 갔다 와 그러니까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일단은 대나무 모습을 먼저 보고 온 다음에 밥을 먹고 그다음에 여기 가게를 구경해야지 시간이 된다고 해서 보지 마지 마차로 만든 거 되게 맛있어 보여이 버스 타고 가고 싶다 테그리스 카드로 된대 여기는 텐뉴지라는 곳인데 텐뉴지가 무서 남자 두 명이 싸우는데 그중에 한 명이 조쪽 아까 하는데 나 거기서 자고 있어. 나도 나도 사실 반쯤 자고 있었어. 너무 졸려서. 대나무 숲에 입성을 했습니다. 우와. 어 시원해졌어. 요놈이야. 이거 뭔데? 이거 뭘까? 우와. 근데 여기 들어가지 말고 들어가지 말고 끼를 건너 가지고 이 동그란대에 가서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으면 오노미아 신사 아닌 거 같다. 오노미아 신사네. 아 맞아 오늘 코스에 신사가 엄청 많대. 차원이랑 신사 절의 차이를 정신이 차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걸 얘기했었어? 절은 부처님 모시는 데가 절이 신선 5만 대만은 신 모시는데요. 키티 모시는 신도 있고 머릿결 좋을 뭐 거기서 깼어 내가. 철길 여기서 사진 너무 찍고 싶어. 알았어. 이쪽에서 이렇게 숲으로 들어왔어요. 여기가 약간 포트존인데. 어 여기까지 인력 거가 들어온다. 우와 얘 귀여워. 아 그러네.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다. 그럼 이게 위에서 떨어졌는데. 아 근데 엄청 가벼워. 어떤 사람이 맞을 뻔했어요. 오 야 예뻐. 오 괜찮아. 지금 대나무 숲에서 친구가 넘어져서 [음악] 급하게 약국에 가고 있습니다. 아시쿠비오 히네 심마이 맛있다 사포타와 아리마스카넘버넘버 4 오니크림 아토마틱사이 아 그리고 물파스 같은 거 있어 아 오케이 오케이나 22야 잡아줘. 그냥 양말 같아. 이게 다치고 나서 부목처럼 하는 건 아니고 다치지 말라고 하는 더운 양말음. 그런 건가 보다. 그래도 없는 거보다 낫지. 청어를 추가할 수 있더라고. 청어랑 작은 생선 덮밥이 작은 생선 덮밥이랑 냉우동 님의 잠멸치 몇 잔멸치 몇이고 이게 냉동이고 동고 이거는 철어를 따로 시킨 거고 냉동 뱀 추가했어 너무 잘했어 몇 연이 직접 거 같아 두기만 먹 응 어때 진짜 맛있어 진짜 맛있어 짠데 어 좋아. 나 짠 거 좋아해. 일단 이거 국물 먼저 먹을 거야. 맛있다. 이걸 뿌려 먹어. 그냥 먹어도 될 거 같은데. 음. 맛있어. 엄마 간다 숟가락 커서 너무 좋은데. 맛있지? 응. 부려부려. 먹어야지. 어제 라면도 먹었지? 아 이게 무슨 맛인데? 아 이거 약간 짐이 맛다. 어 짐이 그래이 치킨이야 여기 위에 올라오는 게음 맛있네 나도 맛있지? 어디지? 근데 아빠가이 전멸치 덮밥을 다 해줬어. 음. 우와 귀여워. 귀여워. 아 이거는 도넛츠인가 보다. [음악] 귀여워 울고 있어. 여기 자전거도 빌려 주는구나. 2시간에 600엔 하루에 1600. 아 전기가 1600이고 그냥이 100. 여기 진짜 열차 여기래. 그래서 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했어. 근데 저 열차가 진짜 움직이는 열차여 가지고 타면은 빠이빠이한다고 타지 말라고 교토 골목골목 너무 예쁜 거 같아.지게 차가 없었어요. 커피를 파나? 커피가 없다. 짠.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엄청 금방 녹을 거 같아. 음. 맛있다. 음. 음. 너무 귀엽다. [음악] 다시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는 금각사고요. 40분 정도 금각사를 보고 오는 건데 너무 덥고 피곤해서 저희는 그냥 차에서 쉬기로 했는데 진짜 아직 갈 곳이 두군데 남았으니까 체력을 보충하려고 합니다. 오마이갓 진짜 덥지? 저기 자판기에 얼음 커피가 있더라고요. 얼음이 나오려나? [음악] 어디야? 한 3초 만에 녹을 것 같은 커피야. 아 달아. 제가 넘어진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넘어졌을 때 선생님의 대시배를 다리가 한 여덟분 절 알았어요. 아, 버스는 보내야 되겠구나. 여행 오기 전에 모음을 최대치로 들었는데 정말 다행이구나. 하지만 기적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다해줘. 뭐해? 인력거를 찾고 있습니다. 이분은 지금 버을 수가 없어요. 여기는 청수사고요. 청수사가 왜 청수사인지 알아? 맑은 물이 흘러서. 어 정답 맛있겠다. 가이드분께서 사람 상상하는 거에 곱하기 세 배라고 했는데 지금 다섯 배 같아요. 저 걸을 수 있어. 너무 힘들면은 카페 가서 커피 마시자. 천천히 걸으면 될 거 같아.이 이 오이 한번 먹고 가려고요. [웃음] 우와 피클 짜 짜다. 맛있다. 근데 약간 이거 등상 갈 때 챙겨가는 그런 느낌이 그거지 만지면은 나쁜 운을 다 가져가 준다는 문이 다 해져 있네. 이거 아니야 이거? 응 그런 거 같아. 음 이렇게 만지면은 나쁜 기운을 가져가라 가져가야 아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킹탑이 아 진짜 보이지 않 그러니까 더 가면 수부장이라는 데가 있는데 어 아 그거 뭐라고 했는데 탄생하는 거 순산을 기원하고 아기의 출세를 기원하는 것이고 어디 통과하면 새롭게 태어난다 했어. 데서 발견되 그거 해야겠다. 근데 돈 내야 될 거야 아마. 아 진짜로 이게 산중 아 되게 색깔이 같아 그러니까 다음 중탕 바로 옆에 이렇게 수구단이 있구나 아 티켓을 사야 되나 봐주를 닫듬거리며 천천히 가십시오 왜냐면 너무 더워 나는 내가 그 어둠 속에서 넣어질 것 같아 이게 뭐야 드디 아 시원해. 아 시원하다. 아 여기 저거 냉건 아까 그러네 한번 지나가자 청수사 들어가는데 티켓을 사야 되는구나. 아어. 여기 밑에 적혀 있는이 글자가 매일매일 다르대요.이 글자를 보고 오늘 티켓신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보여줄 때 이렇게 보여주면 안 되고 이렇게 보여 줘야 된다고 합니다. 우와 이쁘다. 우와 숙녀가 있었는데 힘이 엄청 셌. 저거 드는 거. 맞아 맞아. 이거 약간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칼 같다. 절대 안 되. 선수가 많이 사간다. 다들 여기서 그냥 쉬었다 가는 거 같은데. 그 여기가 6층인데 여기에서 뛰어내리면은 잘 산다는 소문이 있어서 실제로 뛰어내린 사람들이 있대요. 아 소원을 들어준다고. 어 소원을 잃어준다고 해서 아 외치고 뛰는 사람들이 근데 진짜 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성공률이 85%라. 어 근데 정상으로 사상 못 봤다. 그래서 정부에서 그 전설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 용기로 열심히 살아야. 아 맞아. 그 용기로 열심히 살아라. 요건가 보다. 기룡화복을 뽑는 점개가 있는데 거기에서 흉을 뽑으면은 저기에 걸어 놓고 가면은 그 흉을 끊어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음악] 우와 날씨 진짜 청명해. [음악] 좋다. 여기 남산 맞아. 그래. 내가 지금 그거 생각하고 있었어. 우와. 근데 여기 진짜 좋다. 피톤치 느껴져. 피치 먹어도돼. 나는 건강을 먹겠어. 건강하면 사람과 학업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저절로 씻겨지는 건가? 아, 그냥 살균이 되는 거구나. [음악] 는데 어, 물맛이 맛있는데. 물이 달콤해요. 저희는 청수사를 구경하고 이제 다시 돌아갑니다. 여기야. 치즈. 이게 넘버 원이래. 어, 바로 나왔어. 우와, 엄청 뜨끈뜨끈해. 나 손이 너무 뜨거워. 음, 맛있네. 엄청 부드러운 어묵. 어묵인데 안에 치즈가 맛있는 치즈 전눈썹 없어. 근데 살이 진짜 생선살 같아. 진짜 맛있다. 근데 콜라 먹고 싶어. 아기 동 한국어. 한국 한국. 예. 한국에서 샀어요. 소가 만두 만두 만두 잘하잖아. 차이 아니야. 치킨 차이 아니야. 쏘리도 못 너 배웠잖아. 그냥 완전 리얼스 근데 난 콜라 먹고 싶어. 콜라가 이렇게 생이 있어. 아 150엔 어 뭐야? 난 진짜 생하는 줄 알았단 말이야. 아 아니지. 먹주는 줄 알았어. 사람 나와가지고 나왔어. 손이 이렇게 나오면 따라 줄 알았어. 사 이야기들 하시는데 여기는 여우를 모시는 신사가 아니고요. 여우 도각당들이 굉장히 많다 보니까는 마지막 스파세가 이렇습니다. 후심이 이나리 신사. 여기 이렇게 주택가 사이에 절이 있대요. 많이 뭐지? 미쳤나 봐. 지금 강행군에 정신이 나갔어. 왜 이때? 있대. 그게 막이 사람들한테는 무섭거나 하는게 아니구나. 아, 맞아. 귀신이 항상 가까이 있다고 이야기했던 거 같아. 지진 때문인가? 와, 하늘 [음악] 시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위로 올라가면 산이어 가지고 여기 이렇게 내려오라고 하셨어.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올라갈 거 같은데. 그 게이샤의 추억에 나왔던 그 길 지난 다음에 그냥 곧바로 돌아오라이 말인 거 같아요. 사실 여우신사가 아닌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사람들이 여우신사라고 부른다고 해요. 어 그냥 여긴 거 같은데. 여기야. 사진 한단 못 찍겠는데. 그지?이 이 모든 사람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 게 우리 신사 기동은 우측 통행입니다. 내려올 때가 사람이 적어서 어 내려올 때 찍는데 [음악] 여기에서 이렇게 끝까지 오니까 초 아 젊게 가자 여기 화장실 들렸다 가라고 하셨지 저기 밑에 이게 주차장 화장실이 너무 안 좋다고 여기 화장실이 들렸다라고 하셨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음악] 미쳐버린 날씨구먼. 계란 샌드이와 참치김밥을 샀습니다. 그렇게 뜯는 거 맞아? 아 이거 그냥 연 다음에 내가 싸 먹는 건가 봐. 어 그런가 봐. 아이고 상크네. 응. 너무 맛있데. 한입도리. 안녕하세요. 버스가 여기 안에서 기다릴 수가 없대요. 그래서 버스가 오는 전가까지 지금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너무 배가 편해서 먹을 걸 샀어요. 샌드위치도 뜯어주면 안 돼. 맛있어. 아는 맛. 아맛. 다 갔어. 다 갔어.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조심하세요. 너무 연약해 가지고 분이 너무 연약했어요. 감사합니다. 아 근데 추어 너무 괜찮았어요. 여기는 앞까지네 군데나 데려다 주니까 5만 원대 가성기에 진짜 괜찮은 거 같아요. 최고. 바이크가 너무 좋았어요.이 오사카 내려서 뭐 먹을지 그리고 어디 구경할지도 설명해 주셨어요.이 에그 타르트 너무 맛있어 보여 가지고 하나 사 먹으려고요. 320에 방금 나왔나 봐. 나 맛있다. 별로 안 달아. 다 먹어. 크리미한 타르트 선글러스 사고 싶다고 해가지고 왔어요. 17만 원. 18만 원? 우와 스킬드 오포노미 약 포크인 김치 약기소 너무 잘하달라 모단지 뻔했어 화장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살짝 화장실 되게 [음악] 아리가또 시자 짠 [음악] 있습니다. 무슨 맛이야? 짜장면 짜장면 면발이 두꺼운 김치자 파게티나 [음악] 주려고 카메라 앞에 갖다 근데 오징어 짱고 일본어 옛날에 회사에서 알려줬어 좀 약간 교류 많이 한다고 한 두 달 하다가 회사가 너무 바쁘니까 수업을 받아도 내가 따로 공부를 안 하니까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안 한다고 했어. 아 너무 배불러 잘 먹었다. 숙소 가는 거 어때? 이거 어디 가? 크루즈는 내일 타자. 아 크루즈만 타게 되지? 내일 그래 대신 걸어가자. 그러자. 너무 좋아. 다 이러고 있어.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오사카 이틀차에는 교토에 다녀왔는데요
투어를 신청해 버스타고 편하게 다녀왔지만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느라 강행을 했습니다
그래도 오사카에 돌아와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먹으니
★완벽★해지는 하루였어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며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디디드림
00:00 미리보기
00:14 오사카DAY2
01:00 교토버스투어 시작
01:19 1) 아라시야마
04:09 문제의 대나무숲 가는길
05:49 신토게츠
07:47 간식 – 녹차스무디아이스크림
08:40 2) 금각사
09:59 3) 청수사
10:14 간식 – 오이꼬치
14:33 간식 – 유바치즈 어묵
15:26 간식 – 자판기 생콜라
15:47 4) 여우신사(후시미이나리)
17:48 간식 – 로손편의점
18:41 다시 오사카로 & 투어 후기
19:17 간식 – PABLO 에그타르트
19:38 저녁 – OKINA 오꼬노미야끼
13 Comments
1빠
영상내내 일본감성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절친베프와
케미가 아주 훈 륭해요 날씨도 좋구
가시는곳마다 볼거리도 좋으네요 ㅠㅠ
오늘 디디님 착장은 또 멉니까 찰떡이예요ㅋㅋ
선굴라쓰 패션 멋진
콜라보예요 마니예뻐용❤
오늘도
날마다 리즈갱신 이군요😂😂😂
친구분 넘어지신거
이제는 다 나으셧겟죠
자나깨나 조심또조심ㅠ 오늘도 흥부자들
두분 여행 즐겁게
잘봣습니다🎉🎉🎉😂😂😂😅
7:22 빵 모양 귀엽네요!
교토가 좋아요? 오사카가 좋아요?
유투브에 두지역 관련 영상 너무 웃기던데…ㅎ 전 교토가 더 좋아요.
10년전쯤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기차를 탔는데 호기심에 흡연칸을 탔어요.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정장에 포마드 바른 중년 남성분들이 일제히 담배를 피어서 연기가 자욱하던 충격적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설마 지금은 없어졌겠죠?
하늘 무엇….
역시 👍 ❤❤
존잼
잼있어 보여요 .한번 가봐야지~ㅎㅎ
덥다고 하시는데 하늘이 너무너무 예뻐서 더워도 가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교토를 참 좋아하는데 투어버스가 예상대로 가는군요~ㅎ 교토가 참 매력적인 도시라 가도가도 또 가고 싶지요~ 오늘도 잼나게 봤어요. 아라시야마는 도게교 건너서 %커피 한잔 때리고 텐류지로 들어간후 대나무 치쿠린 한바퀴 돌고 마을길따라 내려와서 아까 사진찍었던 노면전차타고 교토로 복귀하면 참 좋죠~😊
(청수사 그 오이 충격적인 맛이죠😑😑)
대나무 멋 지네요~
6년전에 후시미이나리신사 밤에 갔다 붉은기둥 앞으로 멧돼지 지나사서 후덜덜 했는데 이제 사람많아서 멧돼지 안니오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