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필수코스 총정리!

안녕하세요. 시청자 구독자 여러분. 여행 전문 채널 서울투어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일본의 여행지는 어디까지라 생각하시나요? 도쿄나 오사카도 있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진짜 일본의 여름은 바로 오키나와 시작됩니다. 에메랄드 빛하다, 뜨거운 태양, 그리고 숨겨진 보물 같은 여행지까지. 지금부터 오키나와 여행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작에 앞서 서울투와 채널을 구독하시면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으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방문한 오키나와의 여행지는 바다와 하늘이 한 눈에 펼쳐지는 꿈 같은 일본의 산토리라고 하는 우미자키 테라스입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눈앞에서 그대로 마주하면서 식사도 커피도 심지어 맥주 한 장까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테라스 좌석에 앉으면 바람이 머리칼을 스치고 끝없는 수평선이 내 마음까지 시원하게 튀어 주는 곳입니다. 게다가 로콜푸드 맛집으로도 유명한데요. 신선한 해산물 파스타 오키나와의 특산 흑설탕을 넣은 디저트 그리고 시원한 오리온 맥주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한입이 진짜 천국 그 자체인 곳입니다. 공황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니 오키나와 도착 후 제일 먼저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갈 곳은 오키나와 왕국의 심장 슈리성입니다. 600년 넘게 뮤키 왕국을 지켜온 역사를 지녔으며 동양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절묘하게 섞인 문화 퓨전의 결점판인데요. 붉은기와 용무니 장식 화려한 왕궁의 모습은 마치 옛 왕족이 살아 숨쉬는듯한 느낌을 주죠. 안타깝게도 2019년에 화제로 소실되었지만 지금은 보건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오키나와의 유큐 왕국은 중국의 오랜 세월에 걸쳐 조공을 바쳤으며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독립 국가로 인정하려 했지만 중국 본토와 더 가까운 오키나와가 중국의 영향력 아래 들어갈 것을 우려한 미국이 일본으로 흡수되도록 만들었다 합니다. 성벽은 우키나와의 석쾌함을 다듬어 만든 곡선 구조여서 경고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일본의 일반 성과는 다른 붉은 기워지붕에 화려한 색채를 쓰는 것이 특징인데요. 오키나와의 토착 문화가 절묘하게 섞여 탄생한 호남 문화 유산으로 평가되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됐습니다. 그리고 슈리성 전망대에서는 나아시네가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대단한 곳이라 오키나와 방문이 꼭 여행할 필수 코스입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술 주조 공장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무료 전동 사케를 비롯해 1400여곳이나 있다 하는데요. 세 번째로 간 곳은 오키나와 전통주를 생산하는 마사이로 주조공장입니다. 1883년 유키 왕국의 궁중 요리사 강문에서 탄생한 직류명인 마사이로라는 사람이 창업한 술 주조 공장인데요. 아모리 진 위스키까지 전통과 혁신을 담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식화사 향이 터지는 크래프트지는 애주가들에게 대단한 인기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견합과 시음이 가능하고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 오키나와 여행시 꼭 한번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네 [음악]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나아 국제거리입니다. 오키나와의 중심지이자 바다를 닮은 자유 국제 거리라고도 불리는데요. 2km 넘게 이어진 이거리는 쇼핑, 음식점, 기념품 상점, 전통 시장까지 모든 오키나와의 인프라가 갖춰진 곳으로 낮에는 활기차고 밤에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색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거리이며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 점령기 때 생긴 국제 극장이 상징적인 존재여서 그 이름에 유래하여 국제거리로 불리기 시작했고 전쟁 이후 부흥의 상징으로 발전하면서 오늘날 오키나와의 메인 스트리트로 자리잡은 곳입니다. 오키나와 방문씨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다음 가볼 여행지는 만자모입니다. 만모라는 이름은 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잔디 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수천년간 바람과 파도로 인해 만들어진 코끼리 코 모양을 하고 있는 자연의 걸작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있으면 멋지게 펼쳐진 잔디와 빠가지른듯한 거대한 절벽에 대비되는 풍경은 사진으로 담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렬하고 압도적인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요. 결혼하는 커플들의 웨딩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며 에메랄드 빛 바다를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바다 거기나 돌고래가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입장료는 성인 어린이 동일 백이고 우리나라 돈으로는 1,000원 조금 안 되며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미만은 무료이고 힐체어 동방 보호자 1인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과일의 천국 동화속 정글 같은 테마파크인 오키나와 후르치랜드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단순한 과일 농장이 아니며 열대식물 숙을 따라가면 파파야 망고 구아바 같은 진짜 열대 과일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아볼 수도 있는 마치 정글 어드벤처를 하는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열대 과일과 더불어 귀여운 앵무새, 거북이 새 등등 동물도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다음 오키나와의 가장 핫한 여행지로 알려진 추라우미 수족관을 가보겠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은 2002년 계장 이후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찾을 정도로 우키나와 최고의 명소로 알려진 곳인데요. 바다 생태계의 보존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이곳은 추라오미의 추라는 아름답다이며 무미는 바다를 말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바다라는 의미부터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 수족과는 세계 최대 진짜 산호를 직접 키워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호 생태계를 생생하게 관람하며 느낄 수 있고 산호숲 사이사이를 누비는 작은 생물들까지 아이들이 배우기 좋은 생태 학습 현장으로도 훌륭한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 수족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쿠로시오의 바다존입니다. 추라오미의 심장이라고도 불리우는이 수조관는 길이 35m, 깊이 10m의 수조 용량이 무려 23,000톤을 자랑하는 거대한 수조관으로이 안에는 세계 최대 어류인 고래 상어를 비롯해 만타가오리와 다랑 어때?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우아하게 헤엄치고 있어 내가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차타기들 정도이며 영화보다 더 스펙터클한 웅장함을 관람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이외에도 해파리와 괴상하게 생긴 심의어들까지 마치 외계 생명체를 만나는듯한 환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부산 해응대에도 아쿠아 수족관이 있지만 이곳에 크기나 규모가 압도할 정도이며 오키나와 방문 추라오미 수족과는 필수 관광 코스라 생각이 들던 곳입니다. 그리고 추라오미의 마지막 돌고래 쇼는 이날 데미를 장식했는데요. 멋진 돌고래 쇼를 잠시 관람하고 가겠습니다. 라 [음악] [음악] 와 와 뭐야 이거? 오키나와의 마지막 여행지는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 오키나와소 작은 라스베이거스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야자수, 네온사인 등 여기가 일본이 맞아라고 할 정도의 미국 감성이 충만한 거리이며 쇼핑, 먹방, 데이트까지 모든 여행자가 좋아할 만한 하플입니다. 특히 밤에는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요.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여행지 중 가장 로맨틱하며 아름다운 곳으로 오키나와를 재방문한다면 바로 이곳 아메리칸 빌리지 때문일 정도로 멋진 곳이었네요.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영상이 도움되었거나 재미있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키나와의 꼭 가봐야할 필수 관광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여행지 정보 소개 및 꿀팁을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협찬, 협업, 광고문의 : zjaty@naver.com

2 Comments

  1. 일본 오키나와 여름여행지에

    유익한 좋은 정보들과

    구석구석 여행 할 때 꼭 방문해야하는

    장소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니

    오키나와여행에 도움이 영상입니다.

    끝까지 함게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