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지된 장소 일본 여행 – Japan travel
오늘은 도쿄에서 두시간 거리에 떨어진 일본 혼슈 지방으로가 보겠습니다. 일본 후지산 기습 울창한 숲속 이곳은 아오키가 알아 다른 이름으로론 자살의 숲이라 불립니다. 용암 위에 자한 이수푼 마치 소리가 흡수되는듯한 정적과 나침반마저 작동하지 않는 이상한 현상으로 유명하죠. 해마다 수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지만 그중 일부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일본 정부는 경구문을 세우고 순차를 돌며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이 숲은 신비로운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영화 콘텐츠 속 공포의 아이콘이 된 이곳 실제로 2017년 유명 유튜버 로건폴의 자살한 시체를 발견하는 사건 이후 유튜브 가이드라인 및 규정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입니다.
아오키가하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산 아래에 위치한 숲.
용암 위에 형성된 이 숲은 ‘수해(樹海)’라 불리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인간의 어두운 감정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자살 예방 경고문과 문화적 영향까지, 그 진짜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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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외 지역은 절대 진입 금지!
길을 잃기 쉬우며 통신도 어렵습니다.
조용한 숲이지만 안전은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