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마을 후쿠오카 히타 여행기

네. 좋은 아침입니다. 북쿠어카에서 어제 재밌게 놀고 오늘 이틀 차인데 비가 안 오니까 좋네요. 역시 오늘은 제가 히타라는 소도시에 갈 건데 진격에 거인 작가가 이제 거기가 고양이거든요. 그래서 진격에 거인 성지 순례로 많이 오고 또 소도시를 좋아하니까 한번가 보려고 합니다. 버스타려고 하카타 버스타 미널비한 곳 왔는데 사람 왜 이렇게 많 여기가 보니까 4층까지 있는 거 같은데 파카타에서 히타를 가려면 3층에 와야 될 거 같습니다. 지금 3층에 왔거든 여기가 3층입니다. 여기가 밟고 나왔니다. 한국으로 잘돼 있네 보니까 [음악] 창고 바로 뒤에 키오스크가 있었는데 카드로 계산할 거면 거기서 하라고 해가지고 거기에 이제 한글 패치가 돼 있어서 거기서 이제 승차권을 발매했습니다. 왕복으로.이 왕복으로 하면 조금 더 저렴하거든요. 이거는 10일 동안 유효하다고 합니다. 어 당일치 아니어도 아주 순조롭게 버스 탔습니다. 그러면 히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히타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한시간 방금도 걸렸네. 엄청 아담하네. 요런 약간 시골 느낌 호텔이 바로 앞이어서 짐 풀고 밥부터 먹어 가야겠다. 배가 못하 터미널 근처에 있는 숙소 잡았는데 굉장히 아담하네 여기 보면 야 그래도 씨 6만 원짜리인데 왜 이렇게 작냐 이거는 가까운인 거 같고 완전히 1인용이네 뷰는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 안 볼까? 역시 일본은 일본이네. 아담합니다. 아담. 일단 식당 찾고 나가야겠다. 배가 봐서 안 되겠다. 아 시골이라 그런지 음식청 찾기도 빡세네. 지금 몇 개 없는데 이제 찾아서 가고 있는데 어디 일본 가정식 하는 데로 일단 가고 있거든요. 쪽은 브레이크 타임 걸려 가지고 빨리 가야 된다. 아이 평화로운 거 보세요. [음악] 도시에 있다가 오니까 너무 평화롭다고 날씨도 좋고. 저기 바로 진격에 거인 저거 있네. 미카사랑 아르미 여기서 일단 1차 인증샷을 찍나 보다. 보니까 저 앞에 진격에 거인 동상 있네요. 지금 리바이 형님인 거 같은데. 여기깁니다. 여기 리바이 형님 보이시나요? 매사 야 이런 거 있다. 와 요건 뭐지? 진경에 거인 가차. 가차인가 보다. 어 죽이네. 자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아리가 도잘맛세 텐진 하이 아리가 밥 좀 먹고 싶어 가지고 그 덮밥 시켰거든요. 텐진 덮밥이라고 비주얼 모래고 시켰는데 뭐가 나올지 모르겠네. 지금 주문한 텐진 볶음밥이 나왔는데 약간 처음 보는 비주얼이라 좀 당황스럽네. 가는 이런 느낌이 완전 로컬 느낌. 국물이 엄청 나는데. [음악] 국물 맛은 나쁘지 않은데. 국물에 절여진 볶음밥인가? 잘 시킨 거 같지 않거. 맛 자체가 나쁘지 않네. 신기한게 국물이 이래 많은데 은근히 어우러진다. 맛이 텐진 보면 속은 뭐 많이 들어간게 없거든요. 간단한 파랑 밥이 정도는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아. [음악] 여기 히타 오시면 관광 안내소에서 자전거도 이제 돈 주고 빌릴 수 있거든요. 여긴 거 같은데. 징격의 히타 카페 조금 있따 가야겠네. 여긴 거 같습니다.음 맞네. 히터 인포메이션 여기서 자전거를 돈 내고 빌릴 수가 있습니다. 야이 자전거에 그 그림 그려져 있거 야 이런 거 파네. [음악] 이거는 이쁘다. 티 스탬프가 다 있는 거 같은데. 받아야겠다. 일단은 시간이 오늘밖에 없으니까 진격의 거인 카페에 한번 들려서 맛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도 마르겠다.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카페 앞에 왔는데 열었겠지? 여긴 거 같은데. 호거 보소. 제곱 잘 꾸며 놨는데. 여기네요. 와 이렇게 돼 있구나. [음악] 스탬프 다 하고 싶은데 나 지금 차가 없어 가지고 다 못 돌 것 같아서 안나이 낫겠다. 다 못 찍을 봐. 와 이게 미쳤는데. [음악] 와,이 코스튬 세트 가격이 26만 원. [음악] 와, 티 하나 사고 싶다. 괜찮은데? 엄청 잘해 놨네. 방향제 [음악] 히타연 여행 스티커 이건 살만한데. 아 개인적으로 근데 이건 진짜 이쁜 거 같은데. 티셔츠가 와 나 여기서 질러야 되나? 미치겠네. 인증차 찍을 수 있는 거. 그리고 카페에 맞을 수 있는 내부. 야, 잘 꾸며 놨다. 음. 일본이 참 이게 시골도 일본이 관광 대국인 이유가 보이네요. 애니가 하나의 문화니까 이걸 참 잘 결합시켜 놨어. 홍보 수단으로. 물론 이쪽이 작가의 고양이긴 하지만. [음악] 와, 이게 이쁜데. 약키 소바라고 하네. 네. 코스터 코스터 [음악] 이렇게 판에 진교인의 한국에서도 인기 많아서 그런지 한국 사람도 엄청 많네요. 지금 주말이기도 하고 한 잔 때릴까? 그래도 애플 주스가 [음악] 오리가 잘 앉아볼까? 자리가 있는 건가? 아니네. 저 우리 미카사 앞에 앉도록 하겠습니다.요 스티커랑 아 이거는 스탬프에 찍는 그거라고 하네요. 이런 식으로 되겠습니다. [음악] 카페 가격은 다소 비싼 편. 사가주수 660원. 관광 프리미엄이나 인정합니다. 땀 좀 잠깐만 시키고 이제 다음 장소는 진격의거인 박물관 있거든요. 거기 한번 가보겠습니다. 진격에 거인 카페 보고 지금 나왔는데 진격에 거인 박물관이 두 개 있는데 공간이랑 별관이 이렇게 있거든요. 근데 별관은 렌트카나 택시 아니면 솔직히 갈 수 없는 거리고 공간도 한 3km 정도 되는데 이게 루트가 애매하더라고. 그래서 자전거를 좀 빌려서 갈까 합니다. 아 일단 더오니까 숙수에 이제 자게 좀 벗고 스탬프 좀 내리고가 갔다 와야겠다. 일단은 자전거를 2시간 빌렸습니다. 오후 5시까지 어가지고 야 일본에서 자전거 참못하본다. 일본에서 자전거 미쳤다. 너무 힐링되는데. 렌탈 자전거인데 서울 따르기보다 상태가 훨씬 좋네요. 당연한 건가? 엄청 잘 나가네. 자전거가. 아 두시간 빌리기 잘했네. 시골 오니까 진짜 힐링된다. 자은 것까지 타니까 경치 보면서 딱 가기가 거 좋네요. 지금 가다가 오르막이라 자전거 끌고 가고 있는데 무슨 이런 길이 나오냐? 산길이네. 아 힘들어 가지고 이래서 평소에 운동을 해야 됩니다. 엄청 오래된 신세 같다. 옆에 보니까. [음악] 야,이 밤에 오면 살벌하겠다. 대나무숲이네. 이제 진짜 나왔다. 저 앞에 보니까 진격에 거 있네. 표지판 있네. 박물과 저기. [음악] 아, 드디어 왔네. 나보다 사람 죽는 줄 알았다. 일단 들어가 볼까요? [음악] 여기가 공간입니다. 입장료는 우리나라 돈으로 7,000원 정도라고 알고 있거든요. 여기서 뽑으면 된 거 같습니다. 이게 공간이랑 별관 둘 다 갈 거면 이거고 편도면 이거 하나만 다행히 마지막 챕터 그 장소 백원은 촬영이 된다고 봅니다. 아 이게 진격에 거인 작가 그거네. 탄생기네. 탄생기 시간 자수는 따스크린 룸이네. [음악] Ah. [음악] Ah. [음악] 에 [음악] 여기 보면 한국어도 돼 있네요. 작가님 센스 있으시네. 저 좀 여유롭게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친구 여기 있네. 진격법 팬이라면 저쪽이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 비하인드 같은 것도 안에 써져 있고. 여기 트머리 쪽에 보면 박명을 남길 수가 있는데 저도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음악] 저도 온김에 방용 하나 남겼습니다. 신조 사사기로. 네. 나가기 전에 이렇게 굿즈샵이 있네요. 비싸다. 나이 티셔츠가 이쁘더라고. 끌리네. 아 38,000원 빡세긴 하다. [박수] 아 담료네. 담료. 해지기 전에 그 히타 마을도 구경해야 되니까 저 다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타고 자전거 반납도 해야 되고 내 자전거 만남았네. 지금 마메다 미치라는 상점가에 왔거든요. 히타 관광지 중 하난데 그 옛날 시대에 거리가 보존돼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잠깐 자전거 좀 채워 둘까? 상당히 고준한 분위기다. [음악] 완전 여기도 교토 옛날 그 느낌이네요. 산자카처럼 상정가들이 있고. 아, 일단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좋은데. 교토도 사실 사람만 없으면 제일 좋은 [음악] 이런 고준학으로 쭉 이어져 있는 거 같습니다. [음악] 영업이 5시까지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자전거도 5시까지라서 조금만 둘러보고 가야겠습니다. [음악] 느낌이 엄청 괜찮은데. [음악] 자전거로 한 바퀴 돌고 가야겠다. 이제 쉬면서 정비 좀 하다가 이따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또 여기 왔는데 이자카에 한번 조지러 가야지. 숙소에서 좀 쉬다가 나왔는데 시간이 좀 잃러 가지고 저녁을 먹고 이자카야 가려고 하거든요. 여기 소도시라 그런지 뭐 밥집이나 이자카도 좀 한정돼 있어 가지고 있는데 중에 골라서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화롭구만. 평화료 안해. 사준 데가 여기 보네. 어. 고마워. 히토리 다 찾은데 오므라이스도 맛있다고 하는데 메뉴는 요렇게 있습니다. 뭐 카레도 있고 이석하에 갈 거니까 중간 사이즈로 먹어야겠다. 코레 히토치가이 하이스 어나이스 하나 시켰습니다. 식당 분위기 좋네. 요런 느낌의 로컬 느낌 오므이스가 나왔습니다. 중간인데 크긴 크네. 아 이거 연장국이네. 맛있다. [음악] 음보에 맛있네. [음악] 지금 찾아놓은 이카 거의 더 왔는데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네. 여기 있는데 이마 만세 됐을까? 어 히토리 히토리 됐어. 조직다. 만석이어서 다른데 가야겠다. 아, 이자카이야를 찾아 놓은 데가 몇 군데 있었는데 이게 확실히 주마을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없다가 다 기어나와 가지고 다 술집 갑니다. 아,이 다 빠고 먹으니까 갈 데가 없어 가지고 아쉽게도이 작에는 후쿠카 넘어가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내일 후코카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후쿠오카 여행 2편 입니다
4K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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