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몰아보기] 나 혼자 4박5일 일본 여행.
[음악] [박수] 기타퓨수에 도착을 했고요. 여기는 고프라 여기입니다. 엄청 피곤. 오늘은 속도 들어가서 체크인하고 저녁은 좀 간단히 먹어요. 편의점에서 바로 앞에 필당 있으면 먹고요. 일단 수업을 가야겠어요. 호텔 여긴 거 같은데 엄청 가깝네. 네모게. 프로와 레스토랑 카레 [음악] 짠짠 이렇게 어 괜찮은데 호텔에 왔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 아침이랑 점심 밥이 공짜래요. 너무 좋은데. 코인색 탁기도 있고 전자에 이제 재빈기, 자판기도 있고. 너무 괜찮은데 일단 가서 그럼 밥을 먹어 볼게요. 공짜밥이니까 좋을 거 같아요. 가서 밥 먹어 보겠습니다. 밥 저녁 밥 먹을게요. [음악] 참 소스 같은 거. 야, 이거만 맛있어. 밥 먹고 나와서 편의점에 갖고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게 패밀리 마트라서 패밀리 마트 가려고요. 뭘 먹을까? 커피 하나 뭐나? 이거 내 우유가 맛있다고 해서 이거 한번 먹어 보려고요. 1차로 이렇게 샀습니다. 방석에 방속에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문에 들어오면요 옆에 이렇게 옷걸이가 있고요. 여기 화장실 화장실 엄청 깔끔해. 그렇게 많이 좁지도 않고 자 이제 침대 더블 침대 하나 있고요. TV 있고요. 책상 있어. 너무 좋아요. 옆에 이렇게 거울에 컵이랑 커피 포트도 있어요. 여기 이렇게 슬리퍼도 주네요. 근데 여기 웰컴 드리크 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물이 없어서 물은 방금 마에서 사 왔어요. 호텔에서 밑에 공짜 전녁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 아이스크림 왜 이렇게 큰 거야? 너무 커. 내 얼굴하지 않고 아니네 얼굴보다는 작구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다. 음. [음악] 음. 맛있네. 이거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거래요. 메론 우유. 음. 메로나 물에 녹여서 그냥 마시는 거예요. 안에 알갱이가 있거든요. 코코팜. 너무 달아. 금. 이제 그만 먹고 자야겠어요. 잘게요. 바이바이. 아침입니다. 음. 고라성에 갈 거예요. 유유. 코코라 갈 거예요. 잠깐만. 코코라상 갈 건데 내가 지금 기차형을 가면 안 되잖아. 그죠? 자, 반대로. 그래. 기차역 가면 안돼. 짠. 기타수 이런 분위기. 아니, 여기 분위기 너무 좋은데. 어머, 너무 예쁜 거 같아.이 고라서 거의 다 와갑니다. 저기가 저쪽 사람들 많이 들어가는데 저희가 이꾼 거 같아요. 여기 저쪽으로 들어가고 있지. 후드 트럭도 엄청 많고 벚꽃이 엄청 많이 폈어요. 나 벚꽃 시즌에 왔나 봐. 이거라가 봐요. 짠. 평일인데도 사람이 되게 많아요. 애들도 많고. 오, 대박. 지금 벚꽃 축제 기간이래요. 지금 벚꽃 축제 기간인가 봐요. 컬라서 어쩐지 숙소는 싸긴 한데 비행기가 20만 원 줬거든요. 20만 원 비싼 거래. 원래 한 15만 원 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5만 정도 괜찮지? 축제 기간이라서 이렇게 푸드 트럭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랬던 거네요. 금강상도 식후인데 탁구기 먼저 먹고 가겠습니다. 650 아시 아리가 아리가 빠디서 먹지 그렇게 맛있지 거의 밀가루 번이에요. 복부 추재기가는 기다추스러 오세요. 저렴해요. 땀 진짜 비싸잖아. 비행기도 비싸고. 다 먹었다. 아리가고자이 한국어 언판인용. 그 일본의 생활 모습을 인형하고 재연에 났어요. 이렇게 활성이도 있어. 좋은데 재밌겠는데 애들 오면 체육도 있어요. 무료 무료 박물관이야. 실망이지만 오랜만에 박물고 넣어서 재밌어요. 크라성은 박물관이라서 박물관에 관심 없으신 분은 굳이 내부 관람 안 하셔도 될 거 같고 밖에가 예쁘니까 그냥 밖에 들러 보면 될 거 같아요. 갑옷이 너무 예쁘게 폈어요. 딱 밤에 한번 와 봐야겠어. 불켜짐 예쁠 거 같아요. 이따 밤으로 가야지. 아사카 신사 한번 가보겠습니다. 신사 피큼이 넣고 싶은데. 이쪽에서 보는 고라상 진짜 멋있어. 또 어떻게 또 요렇게 버 시즌에 왔지다. 이상하네. 아사카신사예요. 내가 원하는 풍격. 옛날 풍경 이런 거. 우와. 아, 여기 따로 입구가 있는 거네. 기도 드리려고 줄을서 있네요. 이렇게. 어 저렇게 저렇게 기도하시네요. 우와 이건 뭐야? 응 그럼 이게 열려 열고를 잘 라보자. 이거 걸는 거 한번 열어 볼게요. 번역기로 번역해 봤는데 무슨 말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쇼핑몰에가 보겠습니다. 왜냐면 조금 쌀쌀하거든요. 짠. 리버워크에는 다이소하고 로피아 한번가 볼게요. 로피아는 여기 슈퍼마켓이래요. 와 만태 가차샵 어 완전 좋는데 뭐 센드 근데 500원이야 또 뭐 센드 이건 400원이다. 이거 뽑을까씨 고민되네. 아까 그게 더 귀엽나? 우와 이거는 고양이 뭐 씌우는 건가 봐요. 우리 이루로 씌었다가 아주 엄청 싫어하겠지. [음악] 500원인데 너무 귀여워서 차올 수가 없어. 그렇지 않아요? [음악] 형 나왔어. 계속 돌리고 돌려. 기운에 나왔어. 누워 있어요. 피아 슈퍼에 왔습니다. 일반 현친 쇼퍼예요. 3시 만 원짜리. 너무 맛있겠다. 이거 8,000원짜리 8,000원. 5,000원짜리 피자예요. 사이즈 딱인데 하나 먹을까? 식당에서 밥 먹어야 되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 과지 미책겠네. 자어독밥이 7,000원이잖아. 아씨. 아니 여기 식품과 완전 운동화가 다 맛있어 보여. 미쳤어. 어떡하지? 이것도 사겠어요. 포기할 수도 있는데 사겠습니다. 오징어 사겠습니다.게 맛있어 보이지? 이거를 먹을게요. 먹어보겠습니다. 먹어. 한 35,000원 나왔어요. 오늘 완전 쇼핑데이로 날 잡았어요. 지금 의약품러 가고 있거든요. 와우. 되게 쇼핑하고 싶은 느낌의 거리. 로스 진짜 좋아했거든요. 여기 롤케이크 진짜 맛있는데. 롤케 하나 개아 놓을게요. 이거예요. 원래 디럭스터 가려고 했는데 지금 짐이 너무 많아서 일단은 이치라면이 근처가 있어서 라면 먹고 나중에 와야겠어요. 이치한 라면 왔습니다. 이치 라면 그냥 요거 기본 먹을 거예요. 이렇게 뽑았습니다. 어도 없는지 들어오면 된다. 주은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한국어로 된 거고 주면 막 골랐어. 이렇게 반만 줬어요. 맛있겠죠? 계란다. 여기 앞에 가면 차수 추가하라고 다 있거든요. 근데 추가 안 해도 돼. 원래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추가하면 나중에 조금 먹기 힘들어. 약간 느낌에서 그냥 기본으로 들어간 거 들 수 있 [음악] 다 먹었습니다. 로프트에 갑니다. 밥 주걱 사러 가요. 밥을 안 붙는 수걱. 제가 사려던 주걱입니다. 바로 이거예요. 면세 안 하면 5,000원. 나쁘지 않지 않고 데이밴드 사러 왔습니다. 이게 되게 좋아요. 그리고이 헤어팩 되게 좋아요. 스매티 팩 하나 사려고 제가 얼굴 너무 건져서 팩 하나 사서 해야겠어요. 요거 하나 사 볼게요. [음악] [음악] 방금 카메라 약국에 죽어서 완전 시겁했어. 완전 시겁했어. 와 너무 깜짝 놀랬잖아요. 호텔에 들어가고 있어요. 근데 비와 비 온단 말 없었는데 빨리가돼 고크라서 안 가길 잘했다. 비 오는데 일찍 들어오게 잘했어. 음식을 데우러 가고 있어요. 여기 전자레지 있거든요. 아까 로피아 마 산 장어덮밥이랑 오징어랑 이거 생맥주예요. 기린 생맥주. 맛있겠죠? 어디가? 오 부서져다가 올려서음 [음악] 밥도 되게 칼이고 밥이 되게 맛있어. 이거 도시락밥 같지가 않아. 장아도 엄청 맛있어요. 이거 8,000원에 줬거든요. 8,500원인가? 음. 너무 맛있다. 또 먹어도 될 거 같아. 음. 음. 근데 이거 되게 맛있다. 이거 진짜 생일 맛있는데. 음. 음. 도시약은 다 먹었는데 사장님은 오징 하나 남겼어요. 배우다. 오늘 저녁 다 먹었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 오늘 산 것 좀 브리핑하려고 카메라 켰어요. 얼굴 거 맥주 먹어서 그런 거. 먼저 뽑기. 가차샵에서 뽑기 한 거. 귀미.로 보자. 초콜릿 이거 맛있다고 해샀는데. 음. 음. 아는 맛인데. 그리고 카레 샀어요. 음. 일본 옷서 카레 산적 처음인데 이거 매운 맛으로 비싸요. 한국보다. 항상 사과요. CC 커피 고양이 스티커 이거 이렇게 덕지덕지 붙였어요 핸드폰에. 난 완족이 시리즈 이렇게 흠 막 갖다 붙이는 겨 내 거 티내는 겨요 저는 지금 12시가 넘은 늦맞기 점심 시간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모지코 황을 갈 거예요. 거기 약간 레토로스럽게 예쁜 건물들 있고 바닷 가고 예쁘다 그래 가지고 한번가 볼 생각입니다.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아요. 어제 일기해 보고 어제 좀 구름이 껴 가지고 시내에서 놀았고 예쁜 건물도 맑은날 벌려고 오늘 가려고 계획을 했거든요. 전차 타고 한 25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가보겠습니다. 한국어로 표시됩니다. 340은 340이고요. [음악] 12시 43분처를 너무 빨리 왔어. 지금 25분인데 12시 아 18분에 갔어. 43분 너무 키탐이 긴 거 아니야? [음악] 전에 켰습니다. 지크역에 도착했어요. 벌써부터 기차형 너무 예뻐. 예 너무 예뻐. [음악] 어요. 여기 앞에 다들 사진 찍고 계셔 가지고 날씨 너무 오지고요. 기차역 너무 예쁘고요. [음악] 저희가 모지코 옆 모지코 항입니다. 날 내가 오늘 오길 잘했지 어제 구름이 장 뜨껍거든요. 오예 너무 예쁜 모지포역이에요. 너무 예쁘지? [음악] 근데 금강상도 19경이니까 일단 밥부터 먹을게요. 도지코 쪽에 여기 카레들이 많다고 해서 일단 카레집에 도전을 해 볼게요. 불이 너무 길면 뭐 딴 때 가긴 한데 일단 가보겠습니다. 되게 많이 기다린다고 했는데 많이 안 기다리고 들어왔어요. 좀 한산해요. 평일이라 그런가 봐요. 지금 점심 시간인데 1시랑 1시 반이거든요. QR로 질문하는 거예요. 한 명이고 이렇게은 세 종류를 먹을게요. 오케이. 카레가 [음악] [음악] 완전 잘 먹고 나왔습니다. 옆에 손으로 앉아야 될 분명히 앉아 있어 가지고 부러워서 말을 못 했어요. 모지코항 너무 예뻐요. 바다도 예쁘고 하늘도 예쁘고이 정도 언니가 동영상 찍어 달라고 해 가지고 뛰겨들렸어요. 처음 사진인 줄 알고 하나 둘 셋 했는데 언니가 갑자기 움직이는 거예요. 깜짝 놀랬어. 사진인 줄 알았는데 이제 레트로 거리 레트로 마을 뭐야? 저 가볼게요. 깨끗하세요? 오 무서워. 아 바라 너무 쌀쌀해. 머리 진짜 여기 너무 예뻐요. 너무 아기자기해요. 우와. 근데 나 저기 어떻게 건너가? 잘못 넣은 거 같은데. 나 어디니? 어 넘어왔어. 여기 아니야. 여기 아니야. 어쩐지 넘어왔어. 저기 짜이 너무 예뻐서 너무 많이 오고 말았어요. 제가 아이스크림도 파니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좀 멍때리 될 거 같아. 너무 고요해. 너무 고요하고 너무 좋아요. 건물들도 너무 아기자기해요. 바나나면이다. [음악] [음악] [음악] 여기도 건물 너무 예쁘다고. 어, 왜 이런 건물 있지? 이거 일본식 건물이에요. 뭔가 유로스럽지 않아요? 아닌가? 다리이 다리가 끊겼다 이어졌다 끊겼다 잊었다 한대요. 시간이 있던데. 자기 건너 볼게요. 와우. 다섯바닥 그래도 약간 쌀쌀한데 경량 패딩 입어서 그렇게 춥지는 않아요. 그래 춥지 많이 춥지 않음으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겠습니다. 바다뷰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먹겠습니다. 여기 상점에 한번 들어가 볼게요. 카샵이 있네. 아, 안 돼. 컵 팔지 마. 컵에 환장한단 말이야. 에, 고양이 끼 있어. 얘도 너무 귀여워. 어머. 얘 미쳤어. 미쳤어. 귀여워. 거 하나 살게요. 아이스크림 사 들어왔어요. 빼건 무려 6,000원이에요. 아이스크림. 엄청 진한 우유 아이스크림이에요. 음. 진짜 완전 완전 진한데. 과자는 완전 버터 쿠키 느낌. 과자 쿠쿠다스 만나요. 쿠쿠다스. 음. 맛있어. 쿠쿠다스에 아이스크림 완주는 거. 진한 우유 아이스크림. [음악] 지금 철도 박물관 가보려고 나왔습니다. 모지코 레트로에서선 500m라서가 보려고 아 여긴 거 같아요. 오케이 셨어요. เฮ [음악] 이제 2층에 박물관에 들어가 볼게요. 들어가라고 되어 있을까 한번 들어가 볼게요. 너무 귀여워요. 내부 귀여워. 이 층에 뭐 있는지 한번가 볼게요. 무슨 전시 있다고 하거든요. 여기 아이들이 되게 많은지 기차 좋아하는 남자애들 오면 기절할 거 같아. 잘 보고 나왔습니다. 엄청 많아. 신났어. 신날 거 같아. 나 같아도 이게 뭔지 볼게요. 우와 운전하는데요. 와슉슉. 저는 이제 볼 거 다 봤습니다. 나가서 시모노 새끼 한번 건너가 볼까 봐요. 거기서 신사 하나 보고 갈게요. 원래 거기 앞에 가라토 시점이라고 있는데 평일에는 안 해서 그냥 시노 새끼 배 팔고 딱 찍고 먹으겠습니다. 시보노 새끼가는 배를 탔습니다. 시가 딱 맞췄어요. [음악] 짠. 나만 탔다지? 되게 빨라. 우와 너무 방진했어. 우와 봐. 이로 와 와 벌써 나왔어. 재밌었다. 별로 춥지도 않은데. 배 진짜 재밌었어. 제트 스키 타는 느낌이었어. 나만 신나게 탔어요. 아무도 안 올라와 가지고. 와 봐. 저기 사람들 저렇게 2층에 타잖아. 내가 타 있는 거 보고. 아카마 신궁 가야 되는데. 못 갈 것 같은데 5시까지거든요. 물론 금요일에 또 와도 되긴 하는데 엉김에가 버려고 갈 수 있겠지. 아파미친구 멋있는 거 같은데. [음악] 12세기에 어린 황제를 모신 신사래요. 붉은색이 특징이다. 어 이거 종치는 거다. 종치고 기도하는 거 그죠? 문이 열려 있으니까 한번가 볼게요. 화장실인데 아닌데 조금 무서워. 무서운지 예뻐요. 나무배 더 가도 되는 건가? 여기 그냥 기도드리는 데네요. 와, 근데 아무도 없어. 내려갈게요. 뭔 다섯을 시간이라 나밖에 없어. 근데 여기 되게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그런 곳 같아.이 이 문들 그쵸 볼 건 없는데 만약에 가라토 시장 왔으면 밥 먹고 산책하긴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생겼어요. 무슨 신궁이네요. 한번가 볼게요. 고 신국이 갑니다. 신사 신사 아 이거 신사지 신사 어 일본 신사에 모시는 신들이 다 다르대요. 저는 일본 신할 때 신한테 빌 건 없어. 나중에 한국 신한테 빌래. 아, 풍경이 너무 좋아요. 너무 예뻐요. 여기이 문이 멋있다. 문이 [음악] 버스를 타면 현금으로 할 건데 표를 뽑으라고 했는데 표가 안 뽑혀요. 근데 저만 안 뽑힌게 아니라 현재인도 안 뽑혀서 그냥 해서 그냥 탔을. 내가 다 잘못한 줄 알았는데 다행. 시모노 새끼 여깁니다. 지하철 타고 코쿠라역으로 갈 거예요. 야간에 고크라서 보려고 해질력에 왔습니다. 아 너무 예쁘다. 여기 해질역의 고크라성입니다. 회지는 고라 보기 진짜 힘드네요. 마트 한끼를 돌면 애가 저 있을 것 같아. 마트를 돌고 오겠습니다. 야간 코코라상을 보러 왔습니다. 파란색 걸로 해놨네. 왜지? 어 저 달 보이나? 코드 트럭들은 지금 훨씬 더 성황리에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사람도 훨씬 더 많아졌을 거 같아. 돈을 비치는 거랑 카메라에 담기는게 많이 달라요. 되게 예쁜데. 조명이 너무 예쁜데. 우와. 와 너무 예쁘다. 역시 밤에 잘했어요. 와 너무 예뻐. [음악] 와 같은 아 이게 지금 포축자랑 이렇게 하는 거 같아요. 평소에 이런 거 아니고 드디어 야방라서 벗을 갔습니다. 저는 5분 걸렸어요. 뭘 사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지금 좀 추워 가지고 그냥 그 오크라이 큐치 먹으러 가겠습니다. 사람이 많을지 안 많을지 모르겠는데 일단가 볼게요. 가봤다. 지금 핸드폰 배터리가 8% 남았어요. 짤데기 없이 카메라를 너무 충전, 계속 충전해 가지고 핸드폰 충전을 못 하고 버저 배터리가 끝났어. 멍충이. 일단은 코쿠라 여기까지만 가면 되거든요. 대충 쭉 가면 나왔던 거 같아. 일단은 내 길인지도를 믿고가 보겠습니다. 짠. 나 진짜 귓팔 해줘요. 여기다가 [음악] 아 드디어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와 오늘 여행 엄청 재밌었어요. 오늘은 여행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요. 이제 조금 쉬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프다. 근데 아 오늘 이거 먹어야 됩니다. 푸딩. 푸딩이 총 세 개 사왔어요. 클라스 언제다 먹지? 아 욕심만 부였어. 크림 푸딩이라 그랬거든요. 오, 완전 바닐라 그냥 크림. 음, 너무 부드럽다. 이거 티라미스 식감이에요. 와, 이거 진짜 핵 맛있다. 배 하나도 안 불러. 맛있었어요. 다 먹어. [음악] 지금 또 12시가 넘은 시간에 나왔습니다. 밥 먹고 차차타운 차타운이라고 뭐 관람차 있고 맛집 있고 쇼핑몰 있고 이런데 있다. 그래서 한번 들렸다가 저녁에 멸찍해지기 전에 들어와서 짐 싸고 내일 축구칼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길목이 되게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소파 먹으라 맞습니다. 맛집이래요. 생각보다 얼마 안 기다렸어요. 혼자 오신 분들도 많고 되게 많아요. 러행객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저만 한국 사람 나머지 다 일본 사람 같아. 마제서바입니다. 여기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여기 보면 밥을 조금 준대요. 양념에 비벼 먹으라고. 괜찮은 거 같아요. 이거 비비는 거 찍으려고 했는데 녹화 버튼 안 눌렀어. 진하자. [음악] 간장이랑 된장이랑 먹고 칼에 말해 먹어볼게가 [음악] 별로 [음악] 요렇게 밥을 딱 막불막어요. [음악] 어제 서바 잘 먹고 나왔습니다. 피안 슈퍼마켓 갈 거예요. 완전 와우 여전히 반짝반짝 너무 예뻐. 날시아 좋거든요. 일단 이거 사 보겠습니다. 마이드라고 하니까 뭐 그냥 말다하지 않을까? 버프 이거 사 볼게요. 이렇게 두 개 사 볼게요. 둘 다 599회. 엄청 저렴해요.이 백수라서 저렴한 커피 사서 먹겠습니다. 여전히 분비는 고쿠라성입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까? 이것으로 또 왔다. 구끄러꾸러 세 번째 방물이에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가지고 찬에 좀 흐렸거든요. [음악] 상가 시장에 왔습니다. 원래 첫찬 타운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 시장 표지판에 있어서 와봤어요. [음악] 뭐 시장에서 막걸리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한쪽이 공사 중이어서 가게가 별로 없는 거 같아. 나 오뎅 맛있겠다. 꽃치도 맛있겠다. 시장이었습니다. 어 조그하고 깔끔하고 귀여운 시장이에요. 그럼 이제 원래 가려던 차 타운으로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멀리 빨간색 관람차가 보이는 거 보니 차타운에 다 온 거 같습니다. 우와씨 뭐야? 뭐야씨? 오씨 너무 바로 앞에서 울어 가지고 깜짝 놀랐어. 차차 타운에 왔는데 사실 진짜 사람 없어요. 이렇게 아울렛 분위기. 이거 파주 아울렛 분위기 조금 오래된 아울렛 분위기. 그죠? 다이선 한번 들어가 볼까요? 우와 너무 몽글몽글레 뭐야? 3,000원인데 와 스템이 너무 이뻐 와 너무 예쁘다. 3천 [음악] 거려 있는 빨래 [음악] 한글 스티커가 있어요. 팔리니까 뭐 편 파 편 파는 거겠지. 어이없게도 다이소에서 거의 한시간을 있었어요. 구경할게 많더라고요. 주머니 두 개랑 핸드폰 미니 부치대 3,000원 세 개 샀습니다. 만족스러운 쇼핑다. 이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교자를 먹으러 왔습니다. 한글 메뉴도 있어요. 피아라고 할인을 해 줘 가지고. 그리고 이거 맥주 먹으려 했는데 맥주보다 훨씬 싸서 결국 이거 먹어요. 이거가 2,000원. 만두가 포장하는 거에 반값 거의 반값이어 가지고 그래서 결국 모트백까지 시켜가지고 완전 거하게 먹을 예정입니다. 안 고픈데 망했어. 다 먹어. 이게 술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짠. 나왔어요. 엄청 째끔해. 멋진 하입니다당 [음악] [음악] 먹습니다. 술을 술인가 봐. 얼굴이 빨개 뜨고 있어. 큰일 났어요. 오늘 먹어야 것들 이렇게 있습니다. 원래 이걸 먹으려고 아까 그 이작가야를 갔으면 안 됐는데 만조만 포장해서 나왔어야 되는데 이게 해피아오여 가지고 오늘은 디저트로 이거 하이벌이랑 크림빵 로손 크림롤 일본하면 나는 로손을 그렇게 찾아다녀거 먹으려고 로피아에서 산 푸딩 먹어 보겠습니다. 오늘 완전 가음해요. 이것 또 하이벌 먹어야 돼. 아 산프레크 미스키만 그만.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거 맛이 으 난 아니야. 어선 롤케이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이렇게.음 [음악] 푸딩도 먹어야 되나? 이렇게 크림 푸딩 높자 쿠 하나도 안 던데 그냥 진짜 터프만요. 좀 달아되는데 크림 푸딩 아는 맛인데 가야겠지?음 이거지?음 얜 진짜 맛있어요. [음악]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바이바이. 안녕. 이제 체크웃을 하는 날입니다. 짐을 싸고 있어요. 30분 있다 나가야 되는데 캐리어 무게를 맞추고 있습니다. 저울 가져왔거든요.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습니다. 원래 저는 여행 마지막 날 체크웃 타고 바로 공항 가는 그런 비행 스케줄을 선호하는 편인데 여기 기타 큐슈는 하루에 하나씩밖에 없어 가지고 11시니까 여기서 한시 4시쯤 출발하면 돼요. 그래서 오늘 어디를 갈 거냐면 시모노 새끼 가르토시장을가 보려고 해요. 여기에서 스시를 3억을 계획이고요. 시간이 금토일만 여는 시장이에요. 시장인데 지금 5시원 동안 할 것도 없고 시모노 새키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먼노 새끼 여기에요. 노란 기차가 너무 예뻐요. 가라토시장 가려면 세번더 새끼에서 버스를 타야 되거든요.데 가라토시장 가는 버스가 엄청 많아서 빨리 오는 거 아무거나 타면 되. 여기가 가르터 시장이에요. 이층으로 먼저 올라가서 어차이 얼마나 많은지 볼걸려 합니다. 우와 사람 여기 수십하는데만 사람이 너무 많은데요. 줄서서 살 수 있나? 한번 둘러보고 맛있어 보이든 살게. 새우 튀김이 진짜 맛있다 그랬거든. 가 있어. 관광객도 관광객인데 여기 확실히 현지 사람들 진짜 많아요. 이렇게 한산원한데도 됐고 사람 별로 없는 데서 새우튀김 하나 샀어요. [음악] 와우 밖에서 완전 만석이 어디서 먹지? 참치색 오징어 그리고 고튀김 새튀김 짠 바다 앞에서 먹방이 [음악] 다 먹었어 바깥에 해변 앞에 있는 벤츠에 쭉 둘러 앉아서 틈을 먹는데 12시 40분 정도 되니까 밖에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좀 남아 있어요.요 정도 시간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근데 주말에 토요일이랑 일요일엔 진짜 사람이 많아서 그때는 일찍 가서 먹으라는 얘기도 있었어요. 재밌었어요. 수지도 맛있었어. 하나도 안 비리고 밥도 맛있고 스시네 개 샀거든요. 그 종류별로 강이 달라요. 그 참치 스트 스시가 5,000원 제일 비쌌고요. 나머지는 뭐 200원, 300원. 스시네 개에 1,200엔. 그리고 새우튀김 한 개당 300엔인데 두 개 해서 600엔. 보거튀김 하나에 200엔 해서 총 1,000엔 분으로 잘 먹었습니다. 아침에 호텔에서 카레밥도 먹고 오고 배가 불러 가지고요 정도 먹었는데 여기서 배불리 먹기엔 돈 많이 나올 것 같긴 해. 그래도 맛있어요.이 신선한 숱이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지인들도 엄청 많이 오시고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 바닷값 먹는 거 좋아요. 깨끗하고 예쁘고 잔잔하고 시모노 새끼는 거거가 유명하대요. 그래서 아까 보거 튀도 맛봤어요.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여기 더 할 거 없어서 모지코로 넘어가서 모지코 한번 더 볼까 봐요. [음악] [음악] 이제 캄본 회협 무지 뮤지엄으로 가오겠습니다. 1층에 뭐 옛날 여기 모지코 도시를 제연해 둔 데가 있대요. 무료 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한번가 보고요. 걷기만 해도 되게 길이 예뻐서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거리가 진짜 예뻐요. 그냥 가만히 멍때리면서 산책하기 진짜 좋아. 오직 너무 좋은 것 같아. 강본 헤어 뮤지엄입니다. 1층 헤어 레트로 거리는 무료예요. 5시까지 하고요. 우와! 너무 예쁘다. [음악] 네네시안 호텔 같기도 하네. 느낌이 강은 없지만 기차도 이렇게 해 놨고 [음악] 일본의 골고기를 제어 있네 있어요. [음악] 바보샵 술집인가? 정비 거야. 왜 너무 잘해놨어? [음악] 이거 또 모세도 못 지나가잖아요. 또 왔다. 오지코 레트로거리 [음악] 바나나벤 사람이 없어서 드디어 봅니다. 보고 까마 거예요. 타러갑니다. 한국에서 [음악] [박수] [음악]
고쿠라성 – 모지코 – 시모노세끼
나혼자 떠나도 재미있는 기타큐슈
제대로 먹고 즐기기.
5 Comments
저도 혼자 도쿄 5일정도 마음껏 돌아다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ㅜㅜ 그립네요
우와 왜 이렇게 예뻐요?
연예인 인줄…
즐거운 여행하세요. 대리만족했습니다. 😊
언제 가신건가요? 날씨가 더울텐데 옷이 두꺼우셔서요.
호탤명이 뭔가요 저도키타큐슈 자유여행 하고싶은데 혹시 여행일정 알려주실수 있나요
13:58 노도고시 짱입니다ㅋ저의 인생맥주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