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1일[우에노]스카이 라이너 타면 여기로 옴🚊
앨 [음악] 저희가 원래는 발리를 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사실 금요일까지만 해도 반리로 약속 예약이 다 돼 있었는데 화산이 터져 가지고 그래 또 뭐 뭐 일본도 안전하지는 않은데 그러면 영역 여행을 못 갈 것만 갔고 그래서 갑니다. 갑니다. 아주 맑은 날입니다. 캐리어 사실 저 큰 캐리어는 거의 비워져 있어요. 이제 일본 가면 동키호텔랑 해 가지고 다올 예정이고 작은 거에는 옷들이 많이 들어 있고요. 우와 이걸 타고 갑니다. 했고요. 지금 수속하러 갑니다. 이건가? 요거 바로 합생. 이건가? 코리아네어라 어딜 해도 상관은 없을 거 같아요. 안녕.
좀 있다가 만나요. 네. 저희는 밥을 먹으러 왔고요. 지난번과 같이 지난번에도 넌 돈가스 나 김치찌개였거지
맞네요. 사람이 바뀌지 않아. 근데 우리 돈가 돈가스에 나라를 가는데 돈가스가 먹어. 아,
하지만 이거는 일본에서 파는게 아니잖아.
근데 요번에이 돈가스를 더 좋아하긴 해. 경양식돈가스 이런 약간 비행기 타러 갑니다. 츄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비네식입니다.이 패턴은 안 바뀌는 거 같아요.이 이 오구마 샐러드랑 파인애플이랑 빵이랑 버터는 요것만 계속 바뀌는듯한 느낌. 짜잔. 뭐라 그랬지? 요리.
네. 조고기 우리 잘 먹겠습니다. 나리타에 도착했습니다. 스카이라이너 타러 갈게요. 와 갑시다. 오타니구나. 아 저 사람이 오타니야. 아니 저 사람은 오타니가 아니에요. 저 사람은 여성분이어 이거 받았어요. 이거 얼른 가야 돼요. 8시 반 차거든요. 지금 시간이 없거든요. 아주 스무스하게 가시죠.
네. 여기가 이제 7번이고 저희는 끝 끝이네요. 8번이면네
8번이고 뭐 마실 거 살 수 있어요. 뭐 마실래요?
네. 이로와스 사 드려요?
네.
우리 여보 우리 여부 오면 이로아스부터 먹어야 되거든요.
이로와스 이로와스 이름 지금 처음 알았어. 어 있나?
없다. 있다.
어디? 없다. 있는 줄 알았어.
이루 수 없어요. 예. 그냥 뭐 무이나 아니면 녹차 요런 거 막 라이너를 탔고 늦게 티켓해 가지고 따로 탔습니다. 한시간 뒤에 맞나? 한시간 뒤에 맞나? 저희는 개이 개이새끼 맞는데 개이새끼 우노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이상한 거 아니고 정말 게이새끼 우회 여기예요. 엄청 습하다.
와 정하다. 앞에 보고 요거 여보.
네.
그거 알아?
난 길치야. 길 찾아줘.
길 찾아줘. 나는 길치야. 매어. 네. 저는 길치라 이제 맡기고 근데 비가요? 아니에요. 아니야. 여기는 오해호역입니다. 가봅시다. 길 찾는 도니. 우리 도니 화이팅. 우리 도니 화이팅. 음. 한마디 해 주세요.
힘들어요. 일본 느낌 나는 약간 알지 알
이런 그 회사원 마부장님 여기서 먹을 거 같은 뭔지 알지? 그런 느낌
김미가 하다 이런 느낌. 다 알지? 그런 동네에 있는 호텔인가 봐요. 저긴 타이 레스토랑인가 봐.
어. 먹어. 어, 그럼 상점. 우와, 나 이런 거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지? 큰일 났네. 어,
이런 거 야장 이런 거 환장한다. 환장한다. 환장한다. 여기로 집지.
저 환장해요. 저 이런 거 좋아해요. 미쳤어요. 우와. 우와. 우와. 와. 저녁 메뉴는 정해졌네요. 장 와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야장 파이브가 엄청난데요.네 네. 지금 좀 먹자 골목을 이렇게 지나와 가지고 지금 호텔을 찾아가고 있는데 호텔이 어딘지 모르겠다. 테이크웃도 된다. 여보 뭐 교자 교자 우리 아버 교자 좋아하지.
자 교자에 맛 좀 먹어 줘야 되는데
즉 우와 저건 뭐야? 횟집인가? 와 우와 와 복집 복
복이구나. 복집 안녕. 복집.
아, 복집에 보기 살아있는 거 처음 봐. 저기 보이는 저 울뚝 있는 호텔이 토세 호텔 코코네고 한국 카페에서 가성비 좋다고. 아, 땀바 아니야. 얼굴이 번들번들한 건
많이 씻어줘.
아침에 씻었잖아요.
그렇죠. 힘들었다는 증입니다. 룸 컨디션 보고 여기다 연장을 할지 아니면 이동을 할지 결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럽시다.
어 여긴가? 아 1시부터 5시 씨 와 올라가야 돼 이걸로 타고 가자 여보 1번이에요
1번입니다. 침 놓고 마음 편하게 나오면 좀 나을 거야. 그러니까 어
제크인하러 갑시다.음 잠시 저희 숙소를 보여
드리자면 따라다단 사실 이게 답니다. 이건 나름 디럭스입니다. 스탠더드 아니고요. 디럭스예요. 화장실도 화장실은 어머나 항상 이렇게 그 대육장이 없는 애는 욕탕이 있어요.
아 안에 욕탕이 있다. 네. 대육장이 없잖아요. 그 그러네요.
어, 옥탕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뭐 요런 뷰예요.이 밥집을 찾아왔어. 밥집을 찾아왔어. 끝난다. 가자. 이거 큰일 아는 거야, 이제.
큰일 아는 거지. 나 핸드폰 배터리도 별로 없어.
나도 별로 없어.
카드도 없어. 진짜 나 이러버리면 끝나겠다.
어. 형 일본어도 못 해.
나 핸드폰 번호도 없어.
맞네. 우리 그럼 대화를 어떻게
버리면 안 돼. 그냥 양이 앉아 있어. 알았.
알았어. 걸어갈게.
어디 가지 말고 앉아 스페 앉아 있어?
응. 저기 호텔 안 되면서 응. 와이프가 안 와요. 네. 저희는 저희는 여기 가게 이름도 몰라요. 사실 이름도 모르고 왔고 QR로는
네. QR로 하는 거고 지금 한국어가 있어야 될 한국어가 있어요. 한국 여러분 한국어가 있어요. 자 가보자. 네.
저는 비어 갈 거고요. 여보는요? 그냥 그 풀러로 이거 먼저 시키고 여기 이렇게 나온게 오토시라고 하는 거고.
이게 뭘까요? 멸치? 뭐 열딩어 같은 거 아닐까요? 시샤 같은 거. 너의 종류는 무엇이니? 일단은 시작을 해보자고. 여행의 시작을. 너무한 거 아니요? 다마구이 4,000원짜리인데 한 마리 나왔어요. 자. 열심히 굽고 있는 도니입니다. 이렇게 구워 먹는 집이에요. 알아들었어요?
네. 내기 내기 그거 막으로 그거고요. 폰지니까 자수시고 싶은 대로 자수세요 했어요.
어 얘는 사실 제가 마요네즈가 안 들어 있는 줄 알고 시켰어요. 그래서 아마 상이가 다 먹게 될 거예요. 내기 마구로. 자 보여 드릴게요. 짜잔. 저는 사실이 마로랑 파만 나오는 줄 알았어요. 아니 조금 걸러낼까?
음. 그냥 먹어 볼게요.
음. 알았어요. 먹어 볼까요?
네. 여러분 첫 첫 일본 사심입니다. [음악] 왜이 맛있는 참치에 마요네지를 뿌리는 거지? 마요일만밖에 안 나잖아. [음악] 그네. 저희 카메라 샀어요. 오셨어요. 이건 도니의 가라개입니다. 맛있게 드어.
얘도 올려놔 버려. 맛있다.
아, 그래.
아리야 이거다. [음악] 그러면 그걸 정해야 돼요. 감마하러 갈 거지? 잠깐만. 얘 핸프로 이동해서
호텔 이박하는 걸로 할게요. 얘는 우리나라 그 떡볶이 넣는 오뎅 그거 같아요. 어먹으니까 별네.
어 그래 맛있어. 뭐야? 뭐싸워? 이것도 먹어 봐요.
약간 KFC 같은 맛이야. KFC인데
우리나라 KFC 말고 외국 KFC 외국 KFC 맛이나는 가라개 일본에서 만난 외국 KFC 맛이나는 가라게 [웃음] 진짜 알 거 같아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이제 저희 도니가 열심히 일해 가지고 카메라를 샀어요. 그래서 오늘 처음 대시를 하는데 서로 이제이 카메라와 친하지 않잖아요. 그 서로 내 영상을 잘 찍고 싶은 거야.
그래서 싸웠어요. 맞아요.
죄송합니다.
싸웠어요. 그래서 화해 한 장을 저는 처음합니다.
네. 받아드립니다. 내가 잘못했다 생각합니다. 니다. 저도
너무 울컥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보의 말이 맞습니다. 여행 가는데 그렇게 화내는 건 아니었습니다. 저거 하자. 내가 맞았고 너가 빌렸어. 나는 맞고 너는 졌어. 나는 사실 조개구일 별로 안 좋아해요. 가보 제가
제 소울푸드가 조개구이거든요. 지금 3년 3년 6개월 만에 안 사시에 별로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매우 안 좋아해요. 다른게 먹을게 있으니까 나는 괜찮다 이거지야. 보이나요? 보이나요? 맨 오른쪽 화면 보면은 아, 이렇게 보이구나. 제 조개가 바글바글 끓고 있습니다. 제 조개 저거 한 마리에 4,600원짜리예요. 편집하다가 조개 하나에 4,000원으로 4,000원 조개 하나에 4,000원 정도 먹었던을 보고 조개 찜을 먹으렸습니다. 이게 지금 47만 7,000원인데 그 조개 열 개만 먹어도 이건데 너무 여
저희는 이차를 하기 위해 패밀리 마트로 왔습니다. 도는 당고를 찾아내도 저는 오늘도 명란 오니길이를 먹을 겁니다. 이게 이게 제일 맛있어요. 병란이. [음악] 아 당고를 먹겠다고 지금 찾으러 가는 당고까지 가는데 없으면 그거는 이제 포기해야 되는
맞아요. 네. 그리고 로손입니다. 로손.
로손
로손 봅시다. 있어라. 있었으면 좋겠다. 자, 저희는 지금 당고를 찾기 위해 패밀리 마트 세븐일레븐 로손까지 왔고요. 드디어 도니의 러버 소리내는 거 봐. 이거 세 개 127엔밖에 안 해요. 그래서 도니가 저번에 탁로 여행했을 때 당구에 반하고 지금 무조건 당구 먹겠다고 왔거든요. [음악]
그동안 여행을 못가서 퍼석퍼석 갈라 지고 있던 도니지니가
이번에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
도쿄에서 우에노, 신주쿠,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신오쿠보, 츠키지 쭉돌고
신칸센타고 나고야까지 찍고 왔어요.
습하고 더워서 여름 일본여행 많이 피하시는데 ☀️
그래도 나름 즐거운 포인트가 많은 한여름의 일본여행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일본여행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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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00:08 intro
00:10 도쿄로 가는 이유
02:17 대한항공 기내식
02:50 나리타 도착 : 스카이 라이너 타기
04:11 게이세이 우에노역 도착
07:22 도세이 호텔 우에노 코코네 : 우에노 가성비 숙소로 추천 1박 10만원
10:08 우에노 이자카야 24시 술집
14:45 도니지니 카메라 샀음
16:40 순간이동 뿅!
16:52 도니의 당고 사냥 : 3대 편의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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