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최고의 풍경 / 홋카이도 바이크여행 5편 완결 / 일본 바이크여행 / 부부바이크여행 / 골드윙 DCT / Motorcycle Tour Diary Ep 314
진짜 멋있어. 와. 와. 아 진짜
진짜 [음악] 야 진짜 예쁘다 뭐해장에 갈리는 흥해부 스치는 밤에도 웃음 꽃피어 나고 사랑이 싹다네 모해와 장애 우리는 흥의 부분 풍경되어 달리는 우리는 다섯 번째 날 출발합니다. 굿모닝. 굿모닝. 와, 어느덧 본격적인 마지막 라이딩이네요.
네. 와, 오늘은 나이 나리.
응. 화창화창 화창화창 와이 너 놓칩니다. 자, 오늘도 알라무보해 [음악] 크러스 와 언제 어제 그렇게 추웠냐는 듯이음 우린 지금 하늘로 이어진 길 전대로 가는데
아 깜짝 놀랬어 아이 길로 가면 하늘로 이어진다 부르는 줄 알고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 되는 그래는 여기서
뭐 뭐 뭐야 이거 이렇게 직책을 해
이길로 가는 거 같아 저 위가 하늘로 이어진 길 전망대인가고 와 이거 뭐 와 저푸른 초원 일을
아 그런 것 같아 아니 지나가는 모회장에 멋진 그림 같구나. 오늘도 알람무.
아 예. 어 한번 구경하고 갈까 그지? 해본 카페도 있지?어야 어 야 어머 이게 뭔가 되게 예쁘다. 어머 근데 아직 안 열은 거 같고이 어머 너무 진짜 예쁜데 당연 조심해. 어, 이렇게 계단이 많이 좀 노후가 됐네요. 이야. 저 너무에는 바다가 있고
별바고 와, 이렇게 전도 이쁘다.
그러니까음 원래는 저쪽에서부터 와야 돼. 음. 저쪽 끝이 하늘로 이어진 길 시작점이고. 음. 여기가 하늘로 이어진 길 전망대. 음. 그니까 저기서 이렇게 슝 내려왔다가 슝 올라가는 그런 느낌인 거 같아.
그렇구나. 응.
예쁘네.
음. 저기서부터 이제 왼쪽으로 꺾어지면은 그 해안도로 쪽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음. 이 길이 호자해서 너무 좋네. 예쁘네.
음. 아, 좋다. 좋다.
음. 와,이 바다 색깔이 진짜
그러니까 [음악] 야, 진짜 비율이풀하다. 비율이라. 아, 약간 카메라 화면 전환하는데 위아래를 전하는 듯 하늘인 거 같기도 하늘. 와, 여기도 아직 돌들이 아주 [음악] 여긴 돌이면서 진짜 제조도 느낌이 나네.
그러게 현무함인가?
음. 와, 저 새들도 이제 갈매이야. 별이요. [음악] 야 진짜 끝도 없이 펼쳐지는이 진짜 멍망 진짜 끝없이 펼쳐진 멋있는 바다 진짜 짱입니다. 장에 우리는 흥의 부부 한 몸 되어 달리는 우리는 라이더 스치는 바람에도 웃음꽃 피어나고 사랑이 싹든다네. 와 저저저 파도 보세요. 파도
와이야 진짜 고래 나올 거 같다. 고래 한마디가 그냥 숨을 푹 쉬면서 낮춰낼 거 같은데. 저저기 그러니까 아이 또 밤이 또 멋진 폼입니다. [음악] 약간 거북이같이도 생겼다.
어 진짜 그지?
그 맞네.음 [음악] 딱이네. 어, 너는 이름을 정리했어. 터틀럭. 또 멋있는 바위들이 많아.
그러니까 어. 야. 오. 저산 중턱에 개크길이 있네.
어, 그러네.
응. 아, 우리가 저길로 달려 올라가는 거구나. 저기 이렇게 달려 올라갈 길이 있다고?
저 데크길
걸어가는게 아니라 어 저게 첫 길인 거 같은데.
아 진짜. [음악] 우와. 와.
와. 우후 좋다.
좋다. 우리 자녀 멋있다. 참 이야 이제 해안도로에서 잠시 멀어져서 실의 토코 토우의 방향으로 향합니다. 야 여기 야 이제 이사 이산일 이제 직권하는 거야? 그러니까
야, 그 멀리 보이던게 진짜 말하는 대로 되네. 음. 이야. 우와. 아,이 땡볕에이 날씨에 저 눈이 아직도 좀 남아 있어. [음악] 야, 일본을 이루고 있는네 개 섬 중에 하나에 불과한데 스케일은 대륙의 스케일이야. 어. 아. 야호. 야, 이제 바로 옆에 있어. 이야. 하이. 스이됐스. 야, 진짜 와 직관이다. 직관. 어, 바로 옆에 눈이 있다니.
그러니까 야, 대박. 6월에 눈경하.
어, 여기 있어. 여기 있어. 눈이 여기 있어. 야, 대박. 어, 여기도 있고.
어.
야. 야. 어떻게 이렇게 고대로 살아 있어? 그러니까
야 진짜 여기 또 정 전망이 엄청나겠는데 그러니까
야 진짜 와 눈 구경을 하며 시의 토코 토우개로 계속 올라갑니다 진짜
와씨 진짜 와시다 진짜 다리 그 감탄사에 이렇게 한계가 있는지 몰랐어요. 어 대박이다. 진짜 대박. 정면에 보이는 산이 라우스 산입니다. 와 와 대박이다 진짜. 아 여기야 여기
크리스마스 여긴가 봐
음 이거 뭐라고 써 있긴 하고이야 [음악] 대박 됐어
아 정말 엄청난
와 전망 벌써음 음.
벌써 기대된다.
어. 야,이 전망이고 벌써 사진사들 출동해 있고. [음악] 시레토코 토우에는 시레토코 반도를 횡단하는 국도 334호의 최정상부로서 해발 738m 지점에 위치합니다. 바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실림 넘어 바다가 보이고 그 건너 쿠나시리 섬까지 아련하게 보입니다. [음악] 저 멋진 시트프터 지나서
네
이제 내려갑니다 할 말을 잃었어요. 너무 멋있어서. 음.
아, 진짜. 아, 진짜 너무 멋있다.
너무 멋있다.
우와. 이야.
이야. 대단비다. 대단비. [음악] 와 여기 와 이렇게 보면서 숨겨진 비경을 다 보는구나 와 [음악] 자녀 오빠 약간 아시죠? 오 와 대박 진짜 멋있어 와 진짜 와 여기 대박 진짜 너무 멋있다 야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와 진짜 여기 와 너무 멋있는 거 아니 실에 토코 고개길을 내려오면서 내내 감탄사만 연발하게 됩니다. 야, 진짜 [음악] 해안도로도 멋있지만 야, 여기 진짜 앞권이다.
앞권이다. 진짜 앞권이야. 아, 와, 진짜. 와. [음악] 와!
야! 진짜
와!
너무 멋있다. 와! 진짜 [음악] 말도 안돼. 어 그말도 안되 합니다.네 턱이 있네요. 아이고요.
항상 턱이 있더라고. 이곳에 주유소 직원들은 오토바이를 무시하지 않고 더 세심하게 정성을 다해 주유해 줍니다. 야, 줄 보고 완전 너무 심혈를 기어려서 해 주시는데. [음악] 여기 바다는 약간 진짜 거울 같아. 그렇게
영경 같은 바다야. 바다가 예뻐서 추워하고 싶다. 아 예쁘다. 예쁘다. 자 이제 바다를 좀 떠나서
어
이제 산 방향으로 갑니다.
네. [음악] 우리 아까
어
시로토켓 토계를지 산
저산이에요.
저산일 거 같아.
아 진짜. 우리 기억하지? 우리 좀 전에 갔었다. 아 진짜 완전 멋있는 산. 아, 그니까 직관하고 오니까 더 친근하네.
그래. 아, 아이고야.
아이고야.
귀엽다. 아유, 튼해 보인다. 아주 건강해 보인다. 건강해 보.
그러니까 이렇게 밥 먹이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아, 그래. 잘 먹고 잘 커. 어 혹시 우리가 가는 전망대가 저 동그란 저곳인가요? 저 꼭대기?
그런 거 같은데.
와
완전 꼭대기네, 진짜.
어 그러게. 우와. 여기도 통제될 때가 있나 보다. 그러네. 문이 있는 거 보니까 진입 금지도 있고. 우와 옆에이 우와 풍경이 풍경이진 우와
와 우와
야 장난 아니다 진짜 아 물론 장난 아닌데 와 뭐 와 여기 어떡 할 거야 여기는 어? 야, 이건 뭐야? 알수야? 뭐야?
그까 야, 진짜 아, 진짜 놀랍네. 여기서 어 차가 내려오는데 여기 장전 이야 드디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다당당당당당당당당 [음악] 당당당당당당. 와, 이런데도 보면 오토바이들이 와 있어.
여긴 라이더들이 이런데 잘 보나 봐.
그러니까 와. 오.
오. [음악] 환영합니다. [음악] 야 저 저 보이세요 저 와 [음악]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너무 멋있다. [음악] 전망대를 뺑 돌아가며 보는 360도 파노라마 뷰가 앞권인 곳입니다. 다 모든 360도가 다 저로군
맞아요. 어 진짜 보기 [음악] 카이요 전망대 카페에서는 벌꿀 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요. 넓은 목초지를 바라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입니다. [음악] 잘하고
예
갑니다. 아이스크림도 잘 먹고네 자 갑니다.
갑니다. 이제 마슈호를 구경하러 갑니다.
마슈호?
네. 호수예요.
네. 우와. 그리고 숙소로 갈 겁니다.
아. 아, 왜요? [음악] 더봐요. 더 봐. [음악] 더 놀고 싶어요.
네. 여기 풍광이 너무 멋있어서.
음. 하긴 그냥 뭐 달리는 도로도 멋있으니까. 시원한 숲기를 달려 마슈호 전방대로 향합니다. [음악] 자, 마시오. 제1 전망대가 거의 다 왔습니다. 호수가 꽤 높이 있나 보다.
그러니까 아닌가? 아니면
아니야. 지금 산를 타고 올라가잖아.
응. 전망대라서 높은 건가? 호수는 높지 않고 뭔지 모르겠 호소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거야?
모르겠네. 상당히 올라갑니다. 네. 저 가진다 온 거 같습니다. 근데 와. 하늘은
호수가 아니라 무슨 진짜 전망으로러 가는 거 같은데. 어 뭐라고 이게? [음악] 출차하는 거다.
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대충 바이크 주차장은 위에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음악] 아, 여기는 바이크 세우 데가 따로 있나 봐요.
어, 그렇게. 어 여기서 들어가라는 얘기는
어 그런가 봐. 저 위로 그 노란산 위로 [음악] 맛있어. 기대하시라. 야.
우와. [음악] [음악] 우와. 저기 산 바. 와 대박이네. [음악] 아 빛이네.
진짜. [음악] 진짜 야 진짜 예쁘다. [음악] 진짜 [음악] 야 어떻게 물이 전혀 움직임이 없네. 음. 그냥 정치하면은
어 마치 그냥 얼어 있는 거 같은
그니까 맞아. 음. 마슈호는 백두산 천지처럼 화산폭발에 의한 칼데라 호수여서 하천이나 강물의 유입이 없어 호수면에 흔들림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호수의 수위는 지하수와 빗물에 의해 유지된다고 합니다. [음악] 너무 멋지지? 그리고 정말 특이하지? 자, 이제 제 3전농대쪽으로 네. 가봅니다. 야, 왼쪽에
야, 여긴 또 완전 멋진 전망이. 와 저 건너에도 무슨 호수가 있다. 마슈호 제1 전망대에서 구경을 충분히 해서 제3 전망대는 건너니다. [음악] 우리 이제 비호로 전망대로 가고 있습니다.
비호로? 음. 비호로 전망대. 비호로 전망대 구경하고 그다음에는 그 숙소로 갈게요.
네.
응. 우와. 이야. 고개길을 오릅니다. [음악] 멋지네. 멋지구나. [음악] [음악] 대박이나 주에도 라이더가 한 분이 오셔서 멋있다요.
멋있다요. 여기 뭐 먹을 거 있는 거 같아요. 음. 그러게요. 반갑군.
짜잔. 우와. 가운데 약간도 같이 끼고
아 야 [음악] [음악] 굿사로고
굿사로고에서 스크 커피 쨍 맛있어요. 응. [음악] 전망대 휴계소에서 파는 감자떡과 감자빵이 꽤 맛있습니다. 그나요? 순감자를 튀겨. 여기 맛있다.
응. 안에 감자가 들어가야 되더라고. 맛있다. [음악] 비오로에서 엄청 비오로에서 엄청 쉬고 어 이제 독합니다.
아 예 아 이제 오늘 일정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했죠?네 예, 이게 마지막이고 이제는 그냥
예, 숙소로 어, 숙소로 오래 가야 됩니다.
음. 세시간을 내리 달려야 됩니다.
예. 예. 어쨌든 끝까지 알라 무복하십시다. 네. 어제 본 사람처럼 성세하게 한번 해 봐.
응.
어,이 성세한 성길. 음.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음악] 인적 드은 길을 세시간 달려 오비로에 있는 숙소에 도착합니다. 입니다. [음악] 일본에서의 마지막 반 [음악] 라이딩 수고하셨습니다.
겠습니다. [음악] 40g 마이크 반납파로 공황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싫어. [음악] 일본 라이더들과의 마지막 인서 그러게요. 아.
음. 근데 요번 바이크 여행 좋았지?
아, 너무 좋았죠.
음.
아, 코스도 너무 한상이 없고.
음.
어. 아, 먹는 것도 너무 만족스럽어. 진짜 무슨 식도락 여행이라 그래도 음
과언이 아니다.
음. 너무 맛있었다.
음.
아, 우리 뭐 들는 곧마다 진짜
음.
아, 진짜 말이 무엇이지? 말을 잊지 못해요. 진짜 너무 멋있어서.
음.
아, 진짜 북회도에 대한 새로운
음.
그 발견이야, 진짜.
음. 월바수모 금토 오늘까지 한 6일.
응. 어 우리 뭐해 라이딩하느라 했었어요? 아유 우리 짱애가 있었죠. 짱애가 뒤에서 아주 결정적인 도움을 많이 줘 갖고음
아니에요.
정말 사고 없이
어 늘 성실하게 하는 자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고 아 하여튼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렇게도 아주 진짜 너무 좋 좋아진 성이야. 음. 그래도 여러 가지 좀 어려운 일도 좀 있었어. 그지?
그렇지. 아, 또 여행의 미움이 아니겠습니까?
어.
제 두 번째 날인가 그 B조 갈 때
길 잘못 들어서 갖고
그러니까 그 양갈래 길이 갑자기 확 나타나는데.
어. 그거를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응. 거의 한시간 40분 두시간 가까이
돌아갔잖아요. 어떻게 뭐 빼도벅도 못 하게
그러니까 고속도로라서 어 돌릴 수도 없고 나가는 길도 없고음 세 번째 날 비지 맞아 그날 추웠다 진짜네 번째 날 어마무시하게 추워 갖고
어 맞아 단단히 맛 먹고 했는데도 하루 종일 추웠지 그때
8도 8도까지 떨어졌지어 거기에다가 완전 칼바람이었잖아 음. 그래도 다 그 어려웠던 일들이
어 나중에 생각해 보면 다
이제 복으면 이제 좋은 기억이 되겠지. 추억이 되고. 아 우리 그때 그랬지.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려서 렌탈샵에 도착하기 전에 주유소에 들러 휘발료를 만땅으로 채워줍니다. [음악] 동화. [박수] [음악] 아, 일주일 전에 왔던 이곳으로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아 [음악] 바이크 반납하면서 사고 여부를 보고 휘발류 채워졌나 확인하고 ETC 톨 카드 빼서 정산을 마칩니다. 니다. 영상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 우선 충전기가 있어요.
하늘로 이어진 길 전망대 ~ 시레토코 토우게 ~ 카이오다이 전망대 ~ 마슈호 제1전망대 ~ 스나유 노천온천 ~ 비호로 고개 전망대 ~ 호텔 니코 노스랜드 오비히로
11 Comments
훗카이도 여행 정성스러운 영상 응원합니다
우~~ 와~~ 감탄사만 나오는 여행길이네요. 가끔은 생각지도 않은 이밴트들이 찿아오지만 그또한 추억이 되어 가슴속에 남았을것 같네요. 멋진 여행길의 영상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두분의 멋진 여행길을 응원합니다.
멋진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저도 가보렵니다.^^
훗가이도… 대륙의 스케일 맞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풍경 같기도 하고…(러시아는 안 가 봤지만^^;)
라우스산은 그리스 신화에 나왔슴 직 한 포스네요~
날씨도 화창하게 여행을 도와주네요.
멋진 풍경들 감사드립니다.
멋진 풍경과 그리고 행복한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웠던 일본영상 이였습니다 애들 더 크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여행 유트버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어느누구보다 두분의 영상이 가장 최고입니다
편집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어디로 가실지 벌써 기대합니다 ㅎㅎ)
투어 마지막 날 화창한 날씨까지 완벽한 피날레! 🌤️ 6월에 눈, 바다, 호수, 벌꿀 아이스크림까지… 보는 저도 같이 여행한 기분이에요.ㅎ 두 분 케미도 보기 좋고요! 우여곡절 있었어도 결국 만족스러운 여행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이번 영상이 이번 여행의 백미인듯요 구름들도 나름 연기력 미쳤고 긴여행의 고달픔은 온자연의 훌륭한 조화속에 묻어 버리셨네요 사고없이 돌아오셔서 감사한 맘 뿐입니다 사뚜~^^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라무복하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시레토고 , 마슈호, 굿샤로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ㅎ 6월에 눈구경이라니요.
바다, 산, 호수가 이어지는 멋진 관광코스도 너무 좋네요.
역시 사전에 알아보시고 준비하신게 보이네요.
아쉬움이 가득한 복귀길. . .
다음 여정에대한 기대감으로 채워야겠습니다.
수고많으셨고 무사히 여행 마무리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멋진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편도 잘 감상했습니다.
초록과 눈밭의 비현실적인 풍광을 직접보면 정말 경이로움을 느낄 듯 하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슈호는 정말……
칼데라 호수의 잔잔함과 파란 하늘에 적당한 구름!! 환상이네요!!
비도 맞고 추위와도 싸우기도 하셨지만, 고생한 만큼의 추억이 되는 바이크 여행이 되어 다행이고,
함께 여행한 느낌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