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떠나는 낭만의 오타루 여행 – 일본 여행 [6] 🇯🇵 (오르골당, 르타오, 마사즈시, 오타루 운하)
오랜만에 사보로 여행을 갑니다 비행기가 짜고 [음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 모시겠습니다 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 짐이 되게 빨리 나온다 생각보다
도착 중국 우리 안녕하십니까 스캐너스입니다.네 제가 일본 사보로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이제 여행을 나왔는데 장마를 피해서 여행지를 찾다가 이도가 좀 북쪽에 있어서 장마권에 영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애나값이 좀 떨어졌을 때 환전을 해 놓은게 있어서 ATM에서 인출을 해서 AR 계속 열차를 타고 오타로로 향하려고 합니다 우리 ATM에서 돈 인출해야 되는데 JR 타는데 쪽에 ATM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타이스 어 진짜 ATM이 있는지 한번 봐보려고 김포에서 물어볼까 눈물 안 해가 왜 이렇게 덥지 나는 너무 더워
하도 시원하지가 않아 아 여기 있다 am 어 세븐일레븐 아 환전해 놓은 돈을 찾으려고 ATM에 왔습니다 1,000원엔 거래가 돼서 영주을 뽑아야 돈이 나오네 2,000엔 뽑았습니다
만 원짜리가 나오네 10만 원이잖아 이거 쪼개야겠네 챙겼고
한 님 마시고 [음악] 자 이제 1시 50분 열차를 타고 오타루로 가려고 합니다 [음악] 와,이 너무 시원하겠다 지금 목이 너무 마른데 사포로 클래식 먹고 싶다 이제 신 치토색 공항의 JR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작년 도쿄 여행 때 스위카드를 충전해 놓은게 조금 금액이 남아서 거기에 어제 밤에 충전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시카드가 3,000엔 정도 지금 충전이 돼 있고 2 한 800엔 정도 하는 거 같은데 편도 바로 애플페이로 타고 가면 될 거 같습니다
그 아무거나 타도 되는 건가 빨간색 타야 되는 거죠 이게 쾌속이 빨간색이네
어 그게 1시 50분 거 아닐까
아 맞네 괜찮을까 이거 맞겠지
아니 뭐 도전이지 뭐 여행인데 갑시다 지금 빨간색으로 표시된게 이제 쾌속선인데 1시 50분에 이제 하루까지 가는 열차입니다 혹은 요새 이런 지하철력이 없어서 스크린도어가 없으니까 되게 무섭다 옛날에 다 이러고 살았는데 여기가 시작점이라서 여기 좁아진다 여기가 열차가 들어옵니다 이게 사포로 쪽에서 오는 사람들을 내리는 거 같은데 여기서 이게 오타으로 향하는 열차인데 해안을 따라서 철도가 낮아 있어서 오른쪽에 앉아야 바다를 보면서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음악] 본인이어 모두가 지금 방향을 바꿨는데 안들어가 뒤로 가고 당황 같은데 자 50분이 됐는데 정시 출발하는지 보겠습니다 바로 출발 50분 아주 정확하게 출발 갑니다 와 바다 옆을 가는 열차 갑시다 오타로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좀 플래시한데 어 너무 시원해 스카 스이
오타로에 도착했습니다 오 시원해 시원해 완전 여기 바다가 보이고 진짜 좀 다르다
저기가 삼각시장인가 보다 삼각시장
아 여기가
어 자 오타르 역에 지금 잘 도착했고 호텔로 체크인하러 가면 될 거 같아요 친호전이 있어
어 빨리 가자 길을 잘 찾아주세요
예 건
여기서 건널까 어 날씨 끝내준다 어 너무 시원하고 싶다
오 딱이다 저녁 때는 쌀쌀하겠다 여기서
어 어렸어
공사장길인데 저기 끝에도 뭐 공사 저거 막아 놨는데 길을
이거 가도 되는 거 맞아 왜 무서워 내가 있는데 여기는 아 아케이드 같은데 얘가 이거
우리 오키나와 때도 이런데 있었잖아 일본은 이게 아케이드가 이렇게 많아 갖고 있는 시장인 거잖아 그지
그지 와 근데 되게 사람 없는 거 같아 한국인도 많이 없는 거 같아 긴장 나름 일본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동네 이름으로 골 가면은 저런 거 꼭 있잖아
청담 강남 그냥 너무 신기해서 그 어떻게 신라는 거지
그거 그것 때문에 아니야 그 남막신 같은 거
아 거기 맞춤신이야 어 보스의 상품이래 이거 추천 상품.부터 잘하는 거 같은데 구경할게 너무 많아 햇빛도 딱 가려주고 너무 좋지 않아 아 호텔이네 아 호텔 밑에 로선이 바로 있네
여기도 시장
여기 시장이야 그 이쪽으로 해서 쭉 나가면은 스시거리거든
그래서 그걸로 가려 했었지
네 네 오늘 저희가 먹을 그리스 호텔입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음악] 필요한 사람만 딱 갖고 가게 잘 돼 있는 거 같아요 고고고 짜라 와 위에도 침실이고 밑에도 침실이에 여기서 잠 자도 사실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
어 그냥 넓게 해주지 원래 마운틴뷰로 해 갖고 소파 있는 걸 봤는데 여기 마운틴뷰인가 봐볼까 오 맞네
마운틴뷰는 맞네 2층 한번 올라가 보자 2층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 조그맣게 욕조가 있긴 하네 헤어 드라이어 있고 여기 샴푸랑 컨디셔너 바디워셔도 다 있네 공기 청정기인가 냉장고에 아무것도 안 들어 있고 자 이제 오타루 숙소에 잘 도착했고 어 아직 3시 반밖에 안 돼서 좀 돌아다녀 보려고 합니다 [음악] 네 잠깐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밖에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오타루 그 오르골당에 한번가 보려고 하는데 전에 목이 너무 말라서 점에 물 좀 사러 왔습니다 나 자판기에 물이 언제았는지 종류가 잘하
이거 아까 같은 거 아니야
어 엄마 이건 무슨 맛이야?에
카레맛 카레맛이야 와 감자칩 종리를 다 먹어보고 싶어 우와 이거 너무 맛있겠다데 카레아 이거 너무 병맛이다 상남인 줄 알
아 이것도 아까 거기서 있던 애들 아니야 공사장 옆에
아니 아까 전에 골목길로 들어왔는데 고등학생 같은 애들이 몰려 있는데 약간 담배 할 거 같은 애들이 좀 몰려 있었고 했어
토벌이 타고 있고 막 머리 막 빨거리고
상당히 무섭다고 돌아가고 싶다고 그랬었어 여기 이제 아케이드 통에서 쭉 나가서 좌회전하면은 스시거리야 아니 그 스시거리 쪽으로 해서 쭉 계속 가면은 모타로 우하가 연결되는 그 하천이 흘러거든요
거기 영어가 있으 심명내 아저씨 느낌인데 우와 이거 넷플릭스 드라마 여기서 찍었나 봐 여기 촬영 장소들이 다 나와 있어 뒤에 되게 유명한데 사다치 캐인가 라노 치즈키 러브레터로 유명한 곳이긴 한데 여기가 약간 영화제 같은 그런 걸 많이 하나 영화를 많이 찍나 봐 여기가 예뻐서
여기가 이제 스시 스시 거리
우와
한 20개 정도 스시기가 마사지야 이따가 저기서 저녁 먹을 거예요 네 호텔에서 아까 전에 체크인할 때 일본어를 쓰게 될 거 같아 갖고 공항부터 기차 타서 오는 한시간 동안 뭐라고 얘기할지 복귀를 계속 혼자 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냅다 영어로 그냥
심지어서 직원이 한국어 하기 시작하니까 부지럽구나 그래서 이따가 그런 음식 먹을 때나 조금 메뉴 정도만 단어 뿌려도 성공적이긴 하겠다 이런 생각을 했지 너무한데 아 근데 시골동네 정서 너무 좋다 이게 라벤더 아니
냄새가 나 안 나는데 라벤더 맞아
나 여기서 나는데
향수 냄새 아니야
향이 나지 않아
향은 나는데 저 저분 지나가면서 나는 그 화장품 냄새 아니야
애매하긴 해
뭘 자꾸 애매하돼 여기 길이 그거야 사가의 마치 여기부터 오르골단까지 쭉 가는 길이거든 저기가 오타루 우체국이야 러브 촬영지
땡큐까 여기 들어가 볼까
어 햄버만 들어보자 이게 뭔데
유리공방 너무 예쁘다 다 유리인 거잖아 이거 봐봐 내 코장이야 우와 되게 넓네 안쪽이
아 이런 거 예쁘다
이런 것도 은은하이 예쁜데 아 시원해 보인다 예쁘네
그지 이거 파란 색깔도 예쁘다
이거 그거야 탄생선 난 다이아몬드인데 크리스탈로 된 수정 다이아는 비싸니까 그지 나는 1월 자수정인데 자수정 있나 볼까 아 나 아쿠아마린인가
어 1월 없어
헛
1월 없어
여기 있다 제뉴얼리 가넷인데 가넷.이
건물이 너무 예뻐 여기가 어야
새다 버들러네 그지 어
귀엽다 이거는 어 웬 일이니
이게 사보로 서식하는 백새 우리 이거 잘 쓰니까 이거 하나 사도 괜찮지 않나
나는 난 좀 자재를 할 거
아니 나는이 건물이 너무 예뻐 거기 다 오타르 운하에서 구역선들이 무역하고 나면은 물건들을 짜아두고선 놨던 창고들을 다 카페나 이런 공방들로 다 바꿨다고 하더라고 막 어 운이다 운이
이거 봐 이런 거도 있어 그 해산 같은 거
미치겠다 오빠 이거 봐 야 이건 이렇게 가져가면 되나 이거 뭐야 이차봐
이렇게 조끔한 걸 어떻게 대단하다 이런 것도 다 유리로 샹들리에 저기
아이스크림 글라스 갤러 여기도 다 글라스 여기 차 끌고 와도 주차장이 있어 갖고 키나와서 우리도 이런데 썼었잖아 아쉽네 저 앞에 오르골당 이제 보인다 여기가 대부분 다 6시에 다 넣어 지금 4시 반밖에 안 됐으니까 가서 오는 걸 보고 나오면서 시간 돼서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안에 아까 등유로 막 해 갖고
아 거기가
어 램프 막 한 3천개인가 막 아거를 이렇게 아침마다 켜는데
근데 촬영이 안 되고
어 영상 촬영은 안 된대 헤타이치 글라스 아울렛 키타이치 글라스에서 아까 카페를 하는 거야
그래서 걔네가 만드는 그 등유 램프를 저기서 켜는 거잖 아 노카테이
이게 다 보면은 옛날 그 창고 건물들 그 오타루가 원래는 19세기 말에 제 무역항으로서 중심 역할을 하면서 여기가 이제 금융 상권도 들어오고 이제 무역이 활발할 때는 여기가 되게 잘 살았는데 갑자기 이제 세라개기를 걸으면서 한권이 죽었는데 이제 일본 정부에서 끝까이도 산 유제품을 이용한 트 같은 거를 입점을 시켜갖고 이렇게 카페거리로 만들면서 이렇게 살아났대요 이 오르고당에 메인 홀 쪽에 오면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이쪽에 올라와서 내려다 보면은 훨씬 더 예쁜 거 같아요 [음악] 이제 오타루 증기 시계탑에서 공연을 해서 잠깐 나왔습니다 [음악] 다이마이마 따지게요 와
아침에 여기 2층에 케이크 먹고 저거 먹을 수 있어 차 같은 거 라스트 오더가 5시 반인데 지금 올라가 먹을 수 있는데
먹어볼래 가볼래
볼래 볼래
가자 내일 사람이 또빌 수 있거든 지금은 뽀보로에서 온 사람들이 다 이제 떠나갈 때라서 되게 애매해 애매하긴 해
애매하긴 해
미안해 리 이건 됐나 끝났지
우와 층 이타오 2층의 카페에 왔습니다 메뉴판이 있나 보네 너무 재밌다
같이 쇼콜라의 이유 솔다오셔야 이런 거 우와 메론
파잉 원래는 이걸 먹으려고 했다지 본점
한 점 이거
음료만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내일 또 먹지 내일은 몽블랑 먹어보지 그래 그래 [음악] 본점에만 파는 본점 세트 먹어보세요 녹아 녹아
응 어 진짜 맛있다 미친 맛인데 커피 뭔가 농무한 느낌인데 어 미쳤어 커피도 진짜 맛있어 이거 커피 줄 때 왜 실업 줬는지 알 거 같아 커피가 되게 세 근데 난 너무 좋아 되게 세니까이 달달한게 너무 잘 어울려 디저트랑 잘 어울리는 센 맛이야 약간 그 고구마케 그런 느낌인데 이건 또 달라
치즈 타르트 같은데 이거 얘도 완전 녹는데 이게 완전 3층 그냥 걸어서 가보려고
치즈 또 빼야 되니까 먹은 거 지금 류타워 본점에 루프탑 종탑 같은게 있어서 여기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저기 생각난다 피렌체 아유 그 정도라고 위에서 일본 사람들이 박수쳐 주는 거 아니야 해가 느껴진다 여기도 이게 애견 거였어
이거 왜 걸어 올라와
올라가면 되 가 우와 바다 뭐야 [음악] 이거 치면은 오늘 여기 있는 뭐 턱 다 쏘는 거 아니야 소리가 안 어 아 엄청 뜨구나 오르고당도 보이고 시계탑 앞에 사람들이 엄청 모여 있어마치도 사람이 이제 조금씩 이제 없어지겠다 그래서 3분이면 여기 다 내려가야겠네 생각보다 오타로 좀 빨리 와서 예상한 것과 다르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훑어보고 습니다 해볼까 아 귀엽네
한 게임에 배네
해보자 [음악] 아
오 줘봐 줘봐
도박이 시작됐다 이거하고 끝이면은 끝이야
어 이거 좀 될 거 같은데 어 좋은데 만 노린다 안 되면 끝이다 왜 없어 그럼 [음악] 힘이 없네
힘이 없다니까 아
상진할 때까지 마무리
뺑글뺑글 돌려 갖고
어 이거 고리 걸면 안 되나
고리
얼마 버린 거야 여기서 700에 가자
상진잼 [음악] 오타루에서 오늘 저녁밥은 스시거리에 있는 마사지씨 여기야 마사지시 아 여기가 미스터 초밥방의 작가가 와서 초밥을 먹고 막 전통성과 선한 이제 지역 식재료를 쓰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서 영감을 얻어서 만화에다가 그걸 반영을 했대 카메라 카메라 스시 셰프 오케이 오케이오 맥주 먹었고요 나마비루라 클라미디사 히터치 여기는 이제 스터 초밥의 배경이 되는 마사 여기서 타코미 세트라고
약간 오마카세 스타일 카운터 자리에서 식사를 해보려고 손으로 집어 먹으려고
아 진짜 기대된다 그지 아리가 좀 알았어 밥보 플래싱 자 한번 할까 와
맛있어
너무 맛있다
어 너무 맛있다
전 이름이 한국어로
이거 보면은 알 수 있는 거 아니야 와 시라메어
광어 나는 손으로 먹겠어 밥 양이 많지 않네음 너무 맛있다 어때 맛있어
농고 그 이제 어쨌든 대접할 언어가 돼야 되니까
응
다음 뭘까
처음에는 아빠가 먹어가지
아 그거 못 먹을 거 같아 저거 청어진 않을 거야 아마 간치 같은데 제빵어
니신 신 청어네 신 많다
아 안 먹어 먹어
봐 뭐 맛있어 오빠 먼저 먹어봐 혼자 먹어 먹어 나한테 알려줘
가이도에서 청어가 유명해서 비릴지 안 비릴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하나도 안 비벼 진짜 하나도 안 비요 하나도 안 비이지 난 이렇게 안비 청아 처음 먹어 봐
음
엄청 맛있지 응
막 녹지 맛있는데 아 갑자기
지금이 청어 철이라고 들었거든 청어가 이렇게 맛있는 거
청어 원래 맛있어 근데 원래 고등어 청어 꽁치 이게 다필이잖아 근데 하나 빌리지
너무 고소해 그러니까 이게 지금 12 피스 나오는 걸 알고 있거든 먹고 싶은 거 있으면은 개별로 더 시켜 먹어 나중에 손으로지는 스시를 이제 니기리 스시라고 하는데 이제 여기 카운터 자리에서는 잘 주어서 주는데
그쪽 뭐 테이블 자리 같은 경우는 미길이를 꽉 쥐어 갖고 찰밥 같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가 그냥 먹음 너무 맛있다 지금 세 번째 먹
광어 청어
광어스요 오루
오타로 사맨 넘버원
아 이게 오타 개인데 이거를 추천해 주셔 갖고 근데 한 잔에 12,000원이야 단을 넘치도록 다
넘치진 않았다 넘치진 않았네
너무 아까운
원래는 넘치도록
어 너무 귀한 소리라서 바다송어
바다송어 체리세모니야 먹어응 맛
이게 체리 블레섬몬 응 [음악] 연어보다 맛있어
향이 되게 좋네 향이 와 나는 저 간판이 너무 멋있어 버타로 마사지 와 픽샵
와
응
아 어떻게
다리가 또 고제왔어 하나 둘 셋
다리가
어 향 너무 좋아 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야 고래 고래 보탄 포탄 보탄에비입니다 나 내려놨다 다시 집어서 꼬리색까지 타 먹었어
향 되게 좋다
새우 머리 새우머리 구한마리음 맛있다
김이 왜 이렇게 맛있지
김 폭미가 되게 같이 잘 어울려지지 근데 가격이 한국의 절반도 안 되는 거지 한국에서 10만 원 좀 넘어 봐야 엄청 고급진 건 아니잖아 줄더러 가
소고기 같아
음 참치 응
타락이 됐다 아 위에 살짝 그을린 거
약간 그을리니까 기름기가 쫙 올라오는 거야 호기야 소고기 소고기 구운 거지 그지 키조개네
개조개라고 썼는데 조개를 먹어 보겠습니다 타코 와 소금 소금이 어 식간이 상당하네 연어알 연어알 국가이더가 연어 알이 그렇게 맛있대 와 내가 두부가 먹은 이구라거 아니야 와 맛있네 음토록 운이 안 나오나 우니 와 운이 오타루산 오타루산 운이입니다 너무 시원하다
딱 처음에 바다만 짠데 이리지 않으면서 오진 향인데 이제 금고 피니
피니시 스마세 심의사바 고등어지 와 되게 좋하다 고등어 초자리 초자리 근데 여기는 초이 안 완전한 맛이 완전하 스미맛에 이카소맨 아리마리터 여기 좀 시그니처 메뉴 같은 느낌이 메뉴도 없잖아 아는 사람 이스 소스 [음악] 우니를 넣어서 섞징어 오징어를 넣어서 섞어서 찍어서 나는이 소면인지 몰랐어 다마고를 좀 타마어 이게 지금 여름철에 오징어가 철인데 이제 마사지시의 시그니처 메뉴 중에 하나가 오징어 소면입니다 이제 오징어를 소면처럼 잘 잘라 갖고 오타로산 우이를 간장에다가 타서 이렇게 치킨맨처럼 찍어 먹는 메뉴예요 음 오징어 식감이 너무 좋아 일단 이게 칼질이 칼질부터 이게 잘 돼 있으니까 텍스처가 너무 좋은 거 같아 이제 우이를
우이를 먹어야지 아 그 풍미가 미친 거 같아 마사 지시에서 아주 맛있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수하세 오카리 엄청 저렴해 이거 봐 20만 원이 안 되는 거잖아 뒤에서 맛있게 스시를 먹고 오타루 쪽으로 이제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우와 이거 뭐야 아까 저런게 없었지 않았어 너무 예쁘다 여기 와 아까 여기가 제일 예뻤던 그 유리공방집이지
어
와 크리스마스 트리 같아 소리가 참 좋아 여기가 이제 우화 시작이고 여기 밑에 길이 있어 저 끝까지 한번 갔다와 볼까
그래
아 저기 낮에 카페가 이렇게 예쁘다고 내일 터 말고 여기데
날 밝을 때 또 한번 오기는 와 봐야 돼 어떤지 다 느끼고 가야지.이 늦은 시간까지 투어를 하는게 되게 신기하네 가게들은 다 일찍 닿는데 우와 무슨 소리야 이게 [음악] [박수] [음악] 낭만 치사량인 거 같아 지금 [음악] 저기가 탑승장인가 봐 되게 많은 사람들이 탄다 이거를 낭만 치사량 극치사량입니다 약간 그 지금 색감이 헝갈이 붙답했어 그 강의 주는 평온함 그게 있어
진짜 유럽 같아
유럽이에요 유럽 완전 이거는
저 등 있잖아.이 등에 비친 모습과이 돌다리가 진짜 네 지금까지 긴 영상 시청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 여기서 오늘의 영상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북해도 여행 첫번째 이야기
“여름에 떠나는 낭만의 오타루 여행 – 일본 여행 [6]” 입니다.
장마를 피해 떠난 일본 훗카이도(북해도) 여행편 입니다.
일본인에게도 여름 인기 여행지인 훗카이도(북해도)의 여름을 소개 합니다.
– 영상에 나오는 장소-
📍신치토세 공항 (00:27)
https://maps.app.goo.gl/KnMv3tGrFWfLkyYt7
📍오타루역 (05:02)
https://maps.app.goo.gl/9FVacPZkFCmWHfj4A
📍GRIDS PREMIUM Hotel Otaru (07:05)
https://maps.app.goo.gl/6ymgfTkLyRF6GQ5W6
📍오타루 스시거리 (10:13)
https://maps.app.goo.gl/NYoFgRNQHPGyqweW7
📍오타루 유리공방 (11:34)
https://maps.app.goo.gl/LPrk1ygtdCLkWetV7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14:27)
https://maps.app.goo.gl/KA3cE9P7Z42cGGHD9
📍오타루 증기 시계 (14:54)
https://maps.app.goo.gl/LspZEJ8eUnbmevtJ7
📍오타루 르타오 본점 (15:18)
https://maps.app.goo.gl/LoE2hHPBn29sek5Y9
📍오타루 마사즈시 본점 (19:46)
https://maps.app.goo.gl/EnkT3wmRmmNbQGXS9
📍오타루 운하 (27:53)
https://maps.app.goo.gl/dsVAax8PGdyoUe6MA
계속해서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들로 찾아 뵐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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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jbrcoco
Email : jbrcoco@gmail.com
영상 촬영 : Dji Action 5 Pro, 아이폰 14 프로
영상 편집 : 파이널컷 X 프로
2 Comments
1월은 가넷!
‘상남2인조’ 가 뭔지 몰라서 찾아 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