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pan Travel-Shikoku[일본 여행-시코쿠]다카마쓰, 나가노 우동학교/Shikoku/Udo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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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다카마쓰에는 우동학교가 있다. 재밌는 표어를 내건 학교. 교실은 수업 열기로 뜨거웠다. 학생은 미국인 관광객들이었다. 일본인 강사의 설명을 통역사가 영어로 통역했다. 이 학교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동 만드는 것을 체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갑자기 강사가 음악을 틀었다. 학생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밀가루 반죽을 했다. 지루할 수도 있는 밀가루 반죽을 이처럼 즐거운 놀이로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50분이 지나갔다. 졸업장 수여식. 졸업장에는 수료증과 함께 우동 조리법이 그려져 있었다. 밀가루 반죽을 위한 밀대도 끼워져 있었다. 참가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드디어 우동 시식 시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akamatsu has a noodle school . School puts a funny slogan . Open lessons in the classroom was hot . Students were the American tourists . The interpreter was interpreting the description of a Japanese instructor in English. The school is a place that allows experience to make noodles aimed at tourists. Suddenly, the music ranged instructor . Students had the dough to match the joyous music . The dough may also get bored in this way point to create a pleasant play was impressive . Laughing 50 minutes passed between enjoying. Diploma ceremony . Diploma was drawn noodle recipe with certificates . It was also fitted plunger for the dough . The attention to detail was felt for the participants . Udon finally tasting time . It was a good experience programs for foreign tourists.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17-03 다카마쓰, 나가노 우동학교/Shikoku/Udon School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이상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4월 April

[Keywords]
아시아,Asia,,일본,Japan,Nihon,Nippon,이상헌 ,2015,4월 April,시코쿠,Shiko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