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간 일본 북해도 삿포로 여행 (토리톤스시, 삿포로 맥주박물관, 다루마 5.5점)

안녕하세요 아르뽕입니다 이번에는 홀로 간 사불로 여행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스시를 먹으러 갔어요 아 진짜 좋습니다 토리툰씨는 주로 호가이도 쪽에서 유망한 회전 초밥집인데 정말 여기는 퀄리티가 스시로 같은 것보다는 뛰어났습니다 혼자서 많이 먹었지요 나오는 초밥을 보세요 생선도 두톰하게 또 길게 얹어져 있고 맛이 훌륭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음악]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드는 곳은 평범한 도토르 커피 전문점입니다 혼자 오는 사람들이 많네요 스텔라 플레이스에서 1일 아이스크림을 먹어주고 밑에 수퍼에서 회니다 여기서 싸 먹을 거 [음악] 다음으로 갈 곳은 사부르 매추 박물관입니다 아마 저 사람들이 저랑 같은 오래가 가는 거 같아요 이렇게 길거리를 구경하면서 가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사포로 여기서 거의 30분을 걸어와야 됩니다 이게 갈 때는 버스를 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88번이 있네요 여기는 한국 관광객들도 많더라고요 뭐야?여 여기 보는 거 아니었어요 [음악] 저기 건물 자체도 클래식하고 1876년에 시작된 사포로 맥주를 만드는 시설도 되어 있고 독사적으로 광고를 어떻게 했는지도 보여줍니다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이슈도 있었지만 곧바로 호가이도 쪽으로 해수가 흐르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바뀌었구나 [음악] 스타월에는 맥주를 유료로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거 꼭 먹어 봐야죠 전술를 잘 못 마셔서 한 잔만 시켰습니다 그새 또 해가 집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유명한 스스키노의 니카 광고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저 광고판이 사포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라고 합니다 사포로 오면 다 저기서 인증 샷을 찍는 거 같아요 니카 위스키를 기념으로 샀는데 가격도 저렴합니다 한 2만 원 정도 [음악] 다음으로는 여기서 제일 유명한 다루마 5.5라고 하는 진기스한 집으로 왔습니다 여기는 기본이 한시간 이상 줄서는 곳입니다 근데 혼자 왔다고 저는 30분 만에 일찍 들어가게 해줬어요 나홀로 여행의 장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렇게 야채와 양고기를 구워 먹는 건데 양고기가 이렇게 맛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맥주를 한 잔했기 때문에 콜라를 시켰더니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우케이코지 상점과는 길게 연결된 상가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각종 약국들과 음식점들이 많고 지붕이 있어서 사람들이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셋째 날인데 편의점에서 사온 거 보여 드릴게요 어 사부르 클래식이 처음에는 파란색으로 돼 있었는데 이거는 초록색으로 된 빈티지 빈티지니까 처음이 더 오래 전에 만든 거겠죠 먹어볼 거고 라면은 가장 양이 작은 걸로 사왔습니다 그도 양심 있어 가지고 또 그리고 유제품이 좋다고 해서 요구르트 우유 부캐도 우유 먹어 보겠습니다 아 이제 살찌는 거는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처음 홀로 여행을 삿포로로 갔어요. 홋카이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토리톤 스시, 삿포로 맥주박물관, 징기스칸으로 유명한 다루마 5.5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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