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여행 잔지바르 숨겨진 핫플레이스 12달러로 즐기는 보석같은 동굴 – 아프리카 [09]

아프리카여행 잔지바르 숨겨진 핫플레이스 12달러로 즐기는 보석같은 동굴 – 아프리카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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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8편 – 마음껏 먹어도 부담없는 휴양지에서의 일상

안녕하세요.
도윤과 다윤입니다.
저희는 아프리카 여행중입니다. 저희는 지금 탄자니아라는 나라의 잔지바르라는 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돌핀 투어와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현지 핫플레이스인 거북이 수족관 동굴을 가보았습니다.
저희는 파제쪽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에 잔지바르 남쪽에 있는 키짐카지라는 곳에서 돌핀 투어를 했답니다.
보트를 대략 20분 정도 탔는데, 파도가 너무 심해서 배멀미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바다 한 가운데에서 돌고래들을 보았을 때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바다 수영이 처음이라 돌고래 근처에는 갔지만, 돌고래와 같이 수영은 하지 못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대박이었던 살라엄 케이브 수족관 정말 너무나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동굴 안에서 먹이주는 체험도 하고 인생 사진도 남겼답니다.
단돈 12불에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Go Go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지바르여행 #탄자니아여행 #아프리카여행 #세계여행

00:00 인트로
00:14 살라엄 케이브 수족관
01:42 거북이 먹이주기
05:52 잔지바르 풍경
06:14 돌고래 투어
07:12 돌고래와 수영하기
08:08 스노클링
09:59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