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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 내가 만난 일본의 첫 느낌은 우리네 여느 시골 풍경처럼 한적하다. 조용한 정적을 깨고 나를 제일 먼저 반기는 건 동네 아이들. 아이들의 순박한 웃음이 참 해맑다. 그런데 이곳에 논이 조금 색다르다. 벼의 색깔이 초록이 아닌 검은 빛을 하고 있다. “여기는 아오모리현 이나카다테 마을의 ‘논아트’입니다. 마을에 있는 색이 다른 벼를 사용해서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논을 캔버스 삼아 벼를 심어 그림을 그리는 논아트는 보라색과 노란색의 고대미라고 하는 옛날 쌀과 초록색 벼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논으로 뭔가 해볼 수 없을까 하다가 색이 다른 벼가 있어 그 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한 논아트는 다른 색의 벼를 품종 개량해 더 선명한 색으로 논아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후, 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매년 다양한 장르 테마로 마을 주민이 함께 제작하는 논아트는 자연 그대로의 예술작품이다. “도쿄에는 논이 없어서 여기 와서 아름다운 밭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논아트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이렇게 대단한 것을 만든 것을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Aomori is located in the northernmost part of Honshu. The first impression of Japan that I met is as unlike the landscape of our country. Breaking the silent stillness and welcoming me first is the children in the neighborhood. The children’s innocent laughter is wonderful. But rice fields here are a little bit different. The color of rice is black instead of green. “”This is”” Non-Art “”in Aomori prefecture and Kadata town. I use a different color of rice in the village to make a big picture. “”Non art, which uses rice as canvas for planting rice, is made from old rice and green rice called purple and yellow ancient rice. “”Since I could not do anything with paddy rice,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paddy rice, so I began to paint with paddy rice.”” Since 1993, rice paddies have been used to improve rice varieties of different colors. I started making. After that, many tourists came to the town and helped to revitalize the area. Every year, non-art produced by villagers in various genre themes is a natural art work. “”I do not have rice fields in Tokyo, so I think it’s great to be able to see beautiful fields here. Non-art is going to take a lot of time and I was surprised to see that it made such a great thing. “”
[Japan: Google Translator]
本州最北端に位置する青森。私が出会った日本の最初の印象はオリネ通常田園風景のように閑静である。静かな静寂を破って私最初に半期のは近所の子供たち。子供の素朴な笑顔が本当にヘマルダ。ところが、ここに水田が少し風変わりだ。稲の色が緑ではなく、ブラックライトをしている。 「ここは青森県やカー伊達町の「ノンアート」です。村にある色が他の稲を使って大きな絵を描いています。」ノンをキャンバス三稲を植え絵を描くノンアートは紫と黄色の古代米と呼ばれる昔の米と緑稲を使って作ったという。 「ノン何かを試みることがないか途中色が異なる稲があり、その稲を利用して水田に絵を描くを開始しました。 “”1993年から始めた水田アートは、他の色の稲を品種改良して、より鮮明な色で遊んだアートを作り始めた。その後、村に多くの観光客が訪れ、地域の活性化に大きな助けになった。毎年様々なジャンルのテーマに町の住民が一緒に製作するノンアートは、自然のままの芸術作品です。 「東京には水田がなく、ここに来て、美しい畑見ることができるのは素敵だと思います。ノンアートは、時間がかかるようでこんなにすごいことしたのを見ると驚きました。」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1-01 주민이 함께 만드는 논아트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홍은희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8월August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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