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에게 외면당한? 오사카 엑스포 방문기 – 일본유학(12)

반갑습니다. 나강입니다. 현재 시간은 오전 9시 일본 오사카이고요. 오늘은 일본 사람들에게조차 외면을 받고 있다고 하는 엑스포를 가부르고 합니다. 흥행이 예상보다 부진합니다. 또 순서대로 전시관에 둘러보게 한게 관란객들의 불편을 더 키웠습니다. 시작 전부터 그리고 계장날부터 지금까지도 엄청나게 몰매를 맡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130조라는 엄청난 세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가 가지고 실제 분위기는 어떤지 한번 담아 보려고 합니다. 혼마치역이고요. 여기서 엑스포가 있는 유메시마역 종점이네요. 오 서영도 많은 거 보니까 왠지 엑스포 하는 분들이 아닌가 보이는 거 보니까 섬으로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서 새로 만든 역사라고 합니다.이 이 인공섬에 인프라가 하나도 안 깔려 있어 가지고 이거를 깔고 뭐 올리고 뭐 설치하고 이러는 넘청나게 돈이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LED도 깔려 있고요. 약간 이런 우주 느낌 SF 느낌으로다가 어 디자인을 해 놨네요. 엑스컬레이터 2, 계단 3. 관람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시간이 오전 9시 46분인데이 시간에 오는 팀들은 저랑 마찬가지로 오전 10시 팀일 겁니다. 오전 9시가 오픈인데 예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예약한 오전 10시도 새로 고치만 다섯 번 여섯 번 해 가지고 겨우 예약을 한 거거든요. 근데 신기한게 5 타임에는 입장 자체가 불가능하다. 옵션 자체가 없습니다. 나갑니다. 어 유메시마 디자인을 우와 와 열기가 대단하네요. 와, 잠시만. 이야, 잠시만, 잠시만. 와, 사람 너무 많은데. 일본에서 사랑을 많이 못 받는다고 들었는데 티켓이 많이 안 팔려서 학교에도 많이 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 학생들 많이 보이는게 아닐까? 여기서부터 실질적으로 저희 동문으로 들어가는 길인 거 같습니다. 마치 콘서트 장을 연상케하는 아,이 잘 돼 있네요. 9시에 약한 팀은 1로 가는 거고 그리고 여기가 이제 10시 팀. 아, 구역을 구분 돼서 되게 잘해 놨네. 이제 여기서부터 정체되는 구간에 들어갑니다. 이게 이제 QR코드. 요게 이제 오늘 방문하는 티켓을 볼 수 있는 거고 입구에는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카 X4가 이번에 지류 티켓이 아니라 온라인 티켓을 지향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입구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입장이 좀 늦은 이유가 입구에서 짐 검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트보트 아 페트보트 아닌데 아 다이가 봤어 하이 우선 입장까지의 1차 느낌을 전달드리면은 아 우선 입장할 때 패트병 검사를 하더라고요.이 줄서는데 어 큰 무리가 없었다. 엄청난 인파에도 불구하고 역시 일본 특유에 그 줄서는 문화가 잘 돼 있어서 그런지 줄을 잘 설 수 있도록 시스템도 잘 만들어 놨습니다. 관람객들을 보면은 외국인이 10%, 일본 사람이 90%인 거 같고요. 일본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르신 분들이 한 20%인 거 같고 학생들이 50%인 거 같고 나머지가 이제 젊은 사람들 확실하게 어르신 분들이 많지가 않다.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저도 여기 티까지 하고 오는데 전부 다 온라인으로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몇 시 예약을 해야 되고 그리고 관 들어가려면은 며칠 전부터 뭐 예약해야 되고 뭐 들어가야 되고 어쨌든 굉장히 복잡합니다. 그래서 저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와 뭐 이래 복잡하으로 때려 채워볼까? 우선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것은 로손 편의점 세븐이라든지 패밀리 마트가 아니라 로손이 들어왔네요. 색깔도 엑스포랑 동일하게 파란색이어서 잘 어울리네요. 오 바구니도 일부러 파란색으로 한 거 같아요. 삼가 김밥이 엄청납니다. 지금 세팅되어 있는 맛이 어떻게 보면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이지 않을까? 요렇게 가격 같은 경우에는 동일한 거 같습니다. 하나에 160에 샌드위치 밑에는 도시락도 보이고요. 프로틴도 그리고 편의점 오른쪽에는 기념품 가게 이게 두 개가 있네요. 여기 오사카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파나소닉을 바로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설치해 놓은 것은 굉장히 좋은 수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제가 스타벅스에서 편집을 했거든요. 일본 워로 하신다는 구독자님께서요 쿠키를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프로틴 해가 없는데 왜 이렇게 눈이 보시? 음. 제가이 브랜드 프로틴 다 마셔 봤거든요. 카라멜 맛이 제일 맛있습니다. 요거 진짜 한번 더 재보세요. 졸맛. 졸맛. 관횡사 당일 이야기 가능합니다. 아 거의 다 안 되네. 야야 야 야 야 내가 선착순이구나. 생각해 보니까. 승냥 잘못했다. 아까 한국 보을 때 할 걸. 아, 잠시만. 어플도 엄청 느려졌어. 야, 인생의 타이밍이야. 지금 너무 느려요. 지금이 이탈리아 안 내고 영국 안 내고 뭔가 잘못됐다. 어, 한국 났다. 한국 전났어. 한국 전났어.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습니다. 한국간 3시 반에서 4시짜리 대학교 수강 신청하는 건 마냥 엄청 집중을 해야 되네. 어른 분들은 제가 지금까지 느끼는게이 어른분들, 어르신 분들은 이런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지 않습니까? 아 배력 없네요. 뭐 오지 말란 말인가? 어쨌든 한국 3시 반에 예약했습니다. 지금이 앞에 두 분도 바빌리온 수강 시청을 하고 계십니다. 학생들이 군기 훈련을 위해 가지고 햇빛에 있는게 아니라 햇빛 가림막이 거의 없습니다. 완전 그냥 다 내려받는 이런 식으로 양상을 들고 오신 분도 있고 여름에 오면은 아 난리나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 여기는 이번 오사카의 캐릭터마크군입니다. 뭐 많은 사람들은 굉장히 좀 캐릭터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왜냐하면은 요런 X4에 있어서는 단 한 번으로 각인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디자인되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요게 이번 오사카 X4의이 지구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그랜드링이라 해 가지고요 안으로부터 이제 엑스포 파빌리온 관들이 모여 있고 그 겉을 이렇게 원형으로 마치 반지왕의 골룸의 반지처럼 여기 쫙 저기서부터 이런 식으로 쫙 만들어져 있는데 이탈리아 로마를 맨처음 갔을 때 그 콜로세험 느낌이 조금 납니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일본의 절 건축 기술을 활용해 가지고 만든 건축물이라고 하는데 못이라든지 부자재를 이용하지 않고 요런 식으로 뭐 끼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음악] 야 요런 느낌 와 대단하긴 하네요 X4 내부로 들어가기 가기 전에요 목적물 메뉴로 올라가 가지고이 한번 전경을 내려다 보도록 합시다. 어 뒤쪽에는 엘리베이터도 있어 가지고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올라올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의 힘이다, 진짜. 중간에서 내려다 보면은 요런 느낌. 야, 약간 콜로샘 느낌이 나. 뭐 건축의 건도 모르지만이 만드신 분이 왠지 로마의 콜로세움을 조금 차관을 하신게 아닌가? 인공선 밖으로는 저렇게 컨테이너 박스들이 X4 내부입니다. 아 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 수도 있구나. 들어오자마자 맨 첫 번째 보이는 거는 저기 프랑스관이랑 미국관이네요.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일본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거든요. 뭐 디저트부터 빵이라든지 음식 같은 경우에도 프랑스 좋아해서 아마 입구에 맨 처음 왠지 그러죠. 미국 같은 경우에는 트럼프 형님의 또 관세 전쟁에 있어서 또 이렇게 샤바샤바 저 위치를 입구해 둔게 아닌가 그렇게 또 합리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엄청 크네요. 지의 맨 윗부분을 걸을 수가 있는데 전체 다 걸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저 끝에 있잖아요. 저도 걸을 수 있는 거고 쭉 쭉쭉 쭉쭉 저기도 걷는 거죠. 쭉쭉쭉 거는 겁니다. 심장으로 내려갑니다. 야, 오늘 헬기 떴네요. 지금 촬영하고 있는 시점이 골드니크 시작하는 금요일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저 헬기도 뜬게 아닌가? 학생들이 오늘 관람기에 거의 60% 엄청 많네요. 아, 이게 이게 미국이 아니라 필리핀이었구나. 미국은 요겁니다. 야, 무슨 약간 대경찰서 느낌. 줄은 이게 줄이 아니라 요게 줄입니다. 요렇게. 야,이 드라이 너무 빡시겠다. 지금 줄을서는 분들은 예약을 하지 않는 분들, 저 같은 사람들 하나만 예약한 사람들은 그 관을 제외하고는 다 이렇게 줄을 사야 됩니다. 그리 뒤쪽에 이제 오샤레 불란서관, 프랑스관이네요. 뭐 바게트도 있고 코라상도 있고 여기는 말레이시아 간인데 여기는 춤으로 어, 호객행이를 합니다. 자. [음악] 드론 관련된 건데 또 나강 또 드론 좋아하지 않습니까? 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죠. 멀리서 볼 때는 헬리콥터인 줄 알았는데 요게 드론이라고 합니다. 지금 기술로는 저 정도밖에 못 나나 봐요.이 차 피드백을 좀 드리면은 미리 며칠 전에 나라별 관을 예약을 하고 가지고 오전에 탁탁탁 돌고 이런 작은 관들은 나가기 전에 방문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바이큽니다. 야마에서 만들었네요. 야 척추에 당자는 저 부분을 유연하게 만들어서 지금 정호가 지나니까 아 꽤나 더워집니다. 지금 가림막이 없어서이 뭐 가림막이라 얻을 수 없는이 그물막 밑에서 지금 다들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고요.이 전체적으로 좀 위에 그늘막을 쳐 가지고 햇빛이라든지 비를 피할 수 있게끔 좀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군대군데 저기 홀이 보이거든요. 여기도 있고 여기도 땅에 홀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게 뭐 메탄카스랑 관련돼 있는게 아닌가?이 인공섬이 이제 쓰레기 매립치 위에 만들어진 섬이거든요. 그래서이 땅으로부터 메탄가스가 나와 가지고요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X4에서 흡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왜냐면은 흡연을 허락하는 순간 여기서 뭐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그 관련된게 아닐까? 그러면 여기도 있죠. 이 흙이 있는 곳에는 다 이렇게 구멍이 있습니다. 트르키관입니다. 관광대국 태국관. 여기도 되게 잘해 놨네요. 또 일본 사람들이 태국 사랑이 대단하거든요. 줄이 엄청 깁니다. 여기도 궁금하긴 하네요. 스페인관입니다. 여기는 들어가려면은 유산소 운동을 무조건 하고 올라와라. 무슨 300 그리스 시대 어떤 신관을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고 꽤나 먼거리를 걸어 올라가야 된다. 어 확고합니다. 고생해서 와라.어야 어 야 여기는 우리 중동의 첫세술리 형님들. 사우디아라비아 관. 크. 여기도 사람이 많네요. 우리 기름 형님들의 관이 궁금하신 분들은 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주관입니다. 오스트렐리아. 국민을 하네요. 자, 개인적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고 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관입니다. 아, 너무 가고 싶어요. 여기는 음식도 맛있고 사람도 착하고 자연도 아름답고 생각보다 여기 줄이 좀 짧지가 않네요. 저까지 있네. 지금 여기는 인도관인데이 연고추로 예쁘게 잘해 놨는데 짱을 안 받는 거 같아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저 옆에는 왠지 그리스가 아니지 않을까? 어. 왠지 아테 신전이라든지 아 죄송합니다. 그리스가 아닌 줄 알았는데 미녀의 나라 김태이가 밭을 간다고 하는 어 우주베키스탄관이었다. 아 제가 몰라 봐서 죄송합니다. 엑스포에서 가장 인기를 한모에 바로 건담 있는 관입니다. 건담관. 일본 사람들의 건담 사랑은 또 대단하죠. 팬들도 엄청나게 많고. 아무래도 여기 미래에 관련된 주제로 만들어진 코엑스다 보니까 건담이 여러 가지 캐릭터들 중에서 선택된 거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규모가 뭔가 하늘을 향해서 기우제를 지내고 있는 같은 느낌이긴 한데 야 가족끼리 너무 좋네요. 요런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건담을 잘 모릅니다. 건담보다는 지브리 스튜디오라든지 어떤 관들이 있는지 그 위주로 한번 둘러보고 한국 같은 경우 무조건 들어갈 거고 좀 여유가 되면은 다른 간도 한번 줄을 서서 하나 들어가 볼까 합니다. 그늘이 없으니까 애들이 이렇게 산악 행군을 해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이 구조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그늘에 지금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늘을 찾는게 정말 쉽지가 않다. 여름에는 고급 차량이 고급 차량 많이 오겠는데 여기는 이제 와프레 나라 벨지엄 와 꽤나 규모가 되게 큽니다. 일본 사람들이 확실히 디저트를 좋아하는가 봐요. 개인적으로 나강이 했던 여행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럽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 로마군의 투구가 저렇게 디자인되 있습니다. 안에 아 콜로세움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 이탈리아도 줄이 와 대단합니다. 알제리아. 어, 캄보디아도 있네. 확실히 유럽간에 비해서 좀 규모가 어 좀 어 어 치사이한 작은듯한 관도 좀 작게 만들어져 있는게 사실이네요. 제가 캄보디아를 아직 못가 봤습니다. 앙코르와트 원투이긴 한데 오늘 여기서 먼저 다살리 가는 느낌으로 입장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약간 다른 건 줄이 길어서 여기가 줄을 안 써서 다들 그냥 들어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안 되는데. 어 앙콜와트 어 사전 답사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앙TV도 앙꼬트한번 가야지 않겠습니까? 땡큐 how I say큐인 캄보디아 어 어니 예 어 어건 예 어 건 from코ore아 감사합니다. 아건 이게 확실히 이게 오스포이 오스포래 엑스포지 않습니까?이 이 사실 보이지 않는 나라가 어떤 경쟁이거든요. 문화가 뛰어나거나 아니면 국력이 뛰어나거나 어 나라별 보이지 않는 경쟁. 나중에 박문할 한국가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정말 잘 돼 있으면 좋겠어요. 제 눈앞에는 이집트가 아닌데 아 상당히 아쉽다. 과거에 미국이나 유럽들이 이집트 문화 예술 이런 거를 따라하려고 엄청나게 유학을 많이 갔었거든. 그 당시에 귀족 여행을 전부 다 이집트로 가셨습니다. 근데 그거에 비해서 오늘날 이집트의 어떤 문화가 요런 식으로 지금 우스학과 엑스포에서는 형태가 만들어져 있는게이 집트도 안 가야 되는데 방글라데시도 어 줄이 없습니다. 아 이게 참 온도차가 너무 많이 남니다. 아 한국겠지? 한국 야 한국는 무조건 만실이지 만실. 개별 건물 하나로 배정받지 못한 나라는 요렇게 묶어 가지고 큰 관에 전시되어 있나 봅니다. 여기랑 반대편이거든요. 확실히 뭐 케냐라든지 우리한테 많이 익숙하지 않은 나라들이 아 우크라이나가 저기 있네요. 이게 나라가 국력이 없으면 저래 되는 거야. 모여 있는요 큰 관에 한번 들어가 봅시다. 요런 분위기거든요. 몬테네그로 제가 아무 기대 없이 갔던 동유럽이거든요. 진짜 아름답습니다. 서유럽 사람들이 크루즈를 타고 많이 가는 지역입니다. 그만큼 저렴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는 딱 요렇게 있네. 이스라엘간 작게 돼 있는게 좀 도특하긴 하네. 여기는 우르가이 과테말라 과테말라 가면 이제 커피가 막 전실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가봉 뭔가 아 이게 현실이긴 하지만 좀 씁쓸함도 느껴집니다.데 저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이 나라에 대한 국경이 저는 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지금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투주자가 한국이긴 한데 옛날에 그 판기아처럼 하나가 되지 않을까? 물리적으로는 하나가 아니지만 요즘 뭐 전파로도 하나가 되지 않습니까? 스시로가 있네요. 근데 먹으려면 아마 내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254번입니다. 뭐 칼의 집이라든지뭐 각고하지 음식점들이 보입니다. 괜찮 영국어 괜찮냐고? 예. 영국어 투어. 영어 투어. 예. 야. 야. 오케. 아, eng글리시 투어 줄이라 여기 일본 사람들 줄이 있거든요. 일본 사람들 줄 같은 경우는 저렇게 한두 시간 정도 기다려야 될 것 같다고 하는데 여기 외국인들 짧네. 여기서 바로 들어가나 보네요. 제가 생각한 전략은 한국간을 구경하기 전에 미국간을 보겠다. 30분 기다리니까 이제 이동을 합니다. 들어갑니다. 무슨 와 입구에 들어갈 때는 무슨 경찰서 들어가는 것마야 권위적인 디자인. 그리고 와 바퀴랑은 다르게 약간 나이트 클럽에 들어온 느낌이네요. [음악] 뭐야? [음악] [음악] 두 번째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음악] 반마다 이렇게 영화관같이 설치를 해 가지고 움직이면서 그렇게 보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아, 여긴 뭐야? 오. 야,이 공간을 진짜 후주선에 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줍니다. [음악] 가도 되는 거야? 어, 가보자. 아, 이렇게 한 [음악] 우와 우와. International station to everyone in the US and hello [음악] 투게더라는 가사를 계속 얘기를 하네요. 뭐가 있는데 사연하라 오케 나옵니다까 오사카 도쿄 교동 간에서 추구하는게 무엇인지 느껴졌어요. 깨달 연결 단어를 쓰면서 미국이 첨당 기술장이야 알지 권을 이끌 기술은 우리가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혹시나 어떤 기술을 배우고 싶은 너 인재들은 우리 미국에 오는게 어떤니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약간 요런 약간 요런 느낌을 받았습니다.이 미국 간을 보기 전에 캄보디아라든지 보고 왔지 않습니까? 엑스포4 전략을 잘찬 거 같습니다. 예. 30분 뒤에 한국을 보러 가거든요. 한국간 어떨지 아 굉장히 기대한다. 물을 무료로 받을 수가 있거든요. 옆에 보면은 씻는 기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닫으면 오 아 텀블 아직 큰 거라면은 잘 시킬 것 같습니다. 어 몰도 좋아. 이건 뭐지? 디지털 트래블존 약간 좀 매트릭스 한 장면 좀 귀괴합니다. 어 보입니다. 저기네요. 야 디스플레이가 [음악] 첫 느낌은 대형 스크린으로 압도를 해 버리네요. 와 저기 코리아 적혀 있고요. 아까 미국간을 보고 왔지 않습니까? 미국간 안에서도 디스플레이로 표현하시던데. 아 한국관 앞에서는 좀 장난 같네요. 대단합니다. 하이 산주분 3시 30분 네시 30분에 오시면 그때 들어가실 저희 아직 체크가 안 돼가지고 죄송해요. 아요. 그때 요거 티켓 카포드 보여주시면 되세요. 아 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길을 밝기를 멈추고 이런 식으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간의 위치도 굉장히 괜찮네요. 목조 건물 바로 앞에 있고요. 그다음에 앉아서 또 볼 수 있도록 저렇게 의자도 있고 기분이 좋네요. [음악] 관련해서 발설을 이런 거 잘하지 않는데 들으셨죠? 아, 서울 말고도 다른 지역 좋은 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도 좀 같이 이렇게 만들어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만 감사합니다. 네. 수고하십니다. 예약을 한 라인이고요. 저 뒤쪽이 아까 제가 미국강 갔던 것처럼 줄을 쓰는 라인. 아, 저 뒤 줄 보이죠? 어마어마합니다. 수직분들 옷 같은 경우도 한국는 직원들이 입을 거 같아요. 무게감 있는 디자인이네요. 여기 이렇게 들어가네요. 언어를 선택해 주세요. 다음 페이지 질문대 한 단어로 답변해 주세요. 우리에 가장 소중한 것은? 소중한 것은? 잠시만 잠시만 연결 가족 친구 녹음이 완료됐습니다. 라 행복간에 일하시는 분들은 다 외모를 보고 뽑았나 봐요. 전부 다 잘생기시고 다 아름다우신 분들이 다 여기서 다른 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따뜻함이 시각적인 화려함을 더 부각시키기 위함이 아닌가? 어 되게 액티비티하네. 관람 시작 전에 커리큘럼을 숙지시켜 줍니다. 아 역시 커리큘럼의 대한민국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 촬영이 안 되기 때문에 갔다 와서 지금 두 번째 가입니다. 여기서는 사람들이 뭐 카메라를 찍어도 뭘 안 하는 거 같아서 카메라 켰고요. 여기서 직접 입을 불어 가지고 그 위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이런 식으로 지금 표현해 놨거든요. 아니 약간 촬영이 안 되는 첫 번째 간이 엄청 인상 깊뻤습니다. 나가서 말씀드리도록 [음악] 할게요. 아, 사운드가 미쳤습니다. 커넥션 커넥션 혹시 한국 분이세요? 아, 네. 맞아요. 뭐 여쭤보고 싶은게 총 세 가지 홀이잖아요. 그 다 촬영을 해도 괜찮은 거예요. 첫 번째에서 그 우리 들어 맨 처음에 자기 아, 저 녹음했죠. 그 소리 맞죠? 네, 맞아요. 그 소리 사용해서 이제 그게 빛이랑 이렇게 어우러져 가지고 그럼 믹싱에서 바로 틀어주네 맞아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어쨌든 총합적인 후기는 나가서 설명을 드릴 거고요. 지금 나오자마자 또 요것도 너무 컨텐츠 구성을 잘했습니다. 바로 K 레스토랑이랑 기프트샵이 있습니다. 만약에 효율적인 가격에 만약에 식사를 할 수 있고 마실 수 있는게 있다면은이 누구 아이디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한 겁니다. 가격 같은 경우에는 양념 강정에 한 컵에 1,200엔 나쁘지 않네요. 그릇에 한 평균 3,엔 두부김치 1100엔 핫도그 1100엔 어케이푸드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부 지계랑 어 인기가 대단합니다. 오케 기념품 와 인기가 많네요. 물건 디P된 보겠습니다. 컵 이런게 2,700엔 더 비싸긴 하네요. 디자인이 좋긴 하지만. 아, 가격대 있으. 이런 거는 뭐 5,900. 아, 예쁘긴 한데 가격대가 어허 좀 비싸긴 하네요. 어, 파우치 이런 디자인 너무 이쁘네요. 이러 2,200엔 요런 낮은 육각식계 이거 12,000엔 요렇게 되어 있거든요. 물건들이 되게 짜치지 않게 네. 그만큼 가격대도 있다는 거. 요런 것도 너무 이쁘죠? 3,900에나. 아, 비싸긴 하다. 텀블러 주시마. 낮전 채색 텀블러 만 되겠지? 엄청 가볍거든. 어디 거야? 제조원. 아, 성엽 공에 아 이게 장인분들이 만드는 거면은 비쌀 수가 있죠. 요런 나전 채선블로 7,880 통국물 쿠키 하나. 이거 조청 약가거든요. 약간 16구금인데 요거 12,000엔. 안경 닦기. 안경수건 400엔. 우선 장단점이 확실히 느껴지는 한국간이었다. 장점 같은 경우에는 컨텐츠 구성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총 세 가지 홀 중에 첫 번째 홀이 너무 이상 깊뻤습니다. 우리가 들어갈 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이냐 그거를 내 목소리로 녹음을 해서 바로 현장으로 믹싱을 해 가지고 음악을 틀어 주는데 그냥 음악을 틀어 주는게 아니라 고음질의 사운드랑 그다음에 시각적으로는 빛을 쏴 가지고 하나의 공연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아 그니까 우리나라가 K 컨텐츠 그니까 컨텐츠의 강국이라는 거를 굉장히 강력하게 되게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강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 세 번째 강 같은 경우에도 전부 다 컨텐츠 원투이긴 했거든요. 좀 심심하지 않았던게 직접 참여자들이 뭐 후 분다든지 내가 녹음한 목소리에 나온다든지 뭐 이런 식으로 그 공연에 나도 참여하는 어 굉장히 괜찮았다. 굉장히 괜찮았다. 홀 3번까지 딱 다 보고 나서 진짜 약간 좀 눈물이 날라는 거야. 그럼 맨 마지막에 공연에 그 K 공연에도 노래 제목이 커넥션이었잖아. 제가 아까 저 아까 서로 들었거든요. 제가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 자, 연결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영어에는 how 하워 있잖아요. 의미 없어. 그냥 잘 짓는지 안 짓는지 궁금한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냥 던지는 말이야. 부산 같은 경우에는 아, 밥은 무스에 식사하셨습니까? 요런게 있거든. 그게 식사는 무은게 중요한게 아니거든. 그냥 서로가 연결되기 위한 그냥 진검날이 그 멘트입니다. 제가 요즘 들어는게 참 우리가 디스커넥션이 되고 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느껴요. 근데 예전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단절되어 있다고 느꼈는데 아니 제가 4개월 우사카 6학 동안 제일 느꼈던게 생각보다 시스템적으로 일본 사람들끼리를 연결하고 있는 것들이 많구나. 그래서 아마 지금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흥분한걸 낮추도록 하겠습니다.이 홀 1 2 3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했습니다. 진짜 어느 분이 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제 이게 장점이고요. 단점 같은 경우에는 좀 비싸더라. 기념품 둘씩 좀 보고 좀 놀랐습니다. 서로 어른들의 이해 관계가 있겠죠. 어쨌든 종합적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어 한국간이었습니다. 오사카 중심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사카 X4 평일권 기준으로 약 6만 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가기 전에 6만 원의 가치가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X4를 보러 오사카에 오는 거는 조금 비추고요. 오사카에 왔는데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만약에 가족 여행으로 왔다고 가정을 한다면은 저는 더가 볼 가치가 있는 축제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고요. 다음 이야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 오사카 엑스포 티켓 구매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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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엑스포 #여행유튜버 #나강

31 Comments

  1. 사실 엑스포라는건 현재 그나라의 기술, 어떤 투자 가치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객관적으로 지금 미국에 비해서 과학기술 중국에 비해 자본력이 밀릴 수는 있겠죠

    하지만 사람을 위한 과학기술,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하는 …죽 단순한 기술의 발전이 아닌 당신이 중요시 하는 가치들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성장시킬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에 투자하고 관심 가져주면 당신에게 그만큼의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주는건 굉장히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한국의 강점을 가져가야하거든요

    이러한 것들이 잘 된다면 분명 한국은 과학기술 강국으로서 이미지 메이킹할 수 있고 투자의 기회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이번엑스포는 그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은데 나름 잘된건 같네요

    대신 굿즈 부분에 있어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잘 가져가야할것 같아여 장인들이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급 굿즈는 좋은 기염품이지만 이걸 과학기술과 인간을 위한 기술이라는 이미지와 연결시키는 작업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한국은 이런 유려한 문화수준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장인들이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앞으로 미래시대를 위한 기술도 가지고 있고 발전시키고 있단걸 굿즈를 통해보여주고 그 이미지를 사갈수 있어야해요 그게 바로 굿즈가 가진 힘인데 … 그부분까지는 지금 좀 약해보이네요 ㅠㅠ

    암튼 덕분에 잘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 8:30 그런 개소리같은 짐작은 집에서만 하는거임. 입밖으로 내뱉는 순간 욕처먹는 거임. 2018년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 2020년 12월 1일 공식 승인. 2023년 3월 24일 각국 전시관 및 참가 확정. 따라서 트럼프 더욱이 "관세"와는 전혀 상관없음. 유투버도 공부하면서 하는 거임. 공부 안하는 애들 오래 못감. 금방 나락 감.

  3. 알고리즘에 이끌려 영상을 보게됐는데 간접적으로 엑스포 잘 구경했네요ㅎㅎ 저도 오사카시민입니당!! 화이팅~~~

  4. 없는 살림에 돈만 많이 쓴 엉터리라 하지만, 아무렴 윤석열의 잼버리 같겠냐?

  5. 나라가 나란를 잡아먹는다 그래서 나라가 통합 되었다가 분리되었다가
    대한민국도 인민민주주의 냐 자유민주주의 가의 전쟁을 하고있다
    하나로 통합되는 착가 하지마시길

  6. 우리 부산도 좀 잘해보자 가 아니라 부산은 아예 할 생각도 안해야 합니다

    나무 건축물은 비가 오면 그 안에서도 비를 맞아야 하고 목재의 경우는 후쿠시마 산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7. 저도 일본에 사는데 엑스포가 인기없다는건 어디서 들으셨나요?!뉴스에선 인기많아서 많이 기다린다고 하는데…학생들은 공부를 위해서 학교에서 수련회로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8. 올해 여름 휴가를 중국 시안 아니면 일본 오사카 생각중인데, 오사카 간다면 엑스포도 방문지로 고려 좀 해야겠네요~~

  9. 액스포 케락터…호불호 많이 있겠네요 저보 불이고요 디자인이 저게 뭐야!!!

  10. 기획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모르는것 같아요.
    선조들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엄청 많은데 이걸 홍보할줄 몰라요. 문화재를 잘 모르고 평소에 인식을 안하고 사닌까.
    외부영상도 백제금동대향로 성덕대왕신종 훈민정음 석굴암 금관 한복 등등 이런 문화재로 제작했으면 외국인도 감동을 했을텐데. ㅋㅋㅋ

  11. 형님 청두 여행 영상 보고 구독한 구독자입니다. 전 영상들도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뭔가요
    일본 워홀편은 너무 재미없습니다.
    우선 구취하겠급니다.
    전혀 나강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꾸준히 체크하겠습니다
    여행다니시는 형님을 보면 다시 구독하겠습니다

  12. 기본적으로 사업이든 행사든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는 건 99% 이상의 확률로 떨어지는 팥고물이 많아서 하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 없죠? 아무리 좋은 정책이나 사업이나 행사도 관할 또는 담당 부서에 만족할 만한 이득이 발생하지 않으면 배제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려 흐지부지되게 마련이죠
    국회 보면 아시잖아요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습니다 😡

  13. 우리나라도 각종 국제대회 유치위원회 만들어서 세금 쓰고….
    유치가 되면 더 많은 세금 들여서 지방 토건 업체 배불려 주고…..

  14. 일본이라고 첨 부터 편향적인 방송은 좋지 않아요, 한국이 세계적 수준으로 갈려면 일본에 대한 편향성을 빨리 걷어 내야되요 ,
    나머지 진행은 좋았어요 ,
    열심히 하세요 .

  15. 아직 메인 달??그게아니라서 그래요 기간이 길어서 에구 좀 잘알아보고. 컨텐츠를 찍으시지

  16. ゴリ押しと中抜きの大阪万博って正直どうでしょうか?個人的には時期尚早で60/100点。
    完璧を目指すためにもダメな改善点は運営にメールして頂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