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 임산부 2박3일 오키나와 태교여행 브이로그 ① – 오달 렌터카, 단보라멘, 지넨 미사키 공원, 국제거리, 야키니쿠 모토부 팜, 폰타나 젤라또, 노보텔 나하

2024년 12월 초 임신 32주때 갔던 오키나와 태교여행 브이로그 part.1
벌써 80일이 되어가는 아기 재워놓고 기록 차 만들어보았다

정보

오달 렌터카 – 대부분 한국인 직원들이라 소통이 편리했고 가격이나 조건도 괜찮아서 잘 이용했다
단보라멘 나하 마키시 점 – 우리나라에서 먹는 일본라멘도 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지만 역시 일본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던건 기분탓일까..
지넨 미사키 공원 – 탁 트인 바다를 보는게 너무 행복했다
국제거리 – 세상은 요지경
야키니쿠 모토부 팜 (국제거리 위치) – 입에 넣자마자 녹는 소고기를 먹을 수 있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다 강력추천
폰타나 젤라또 (국제거리 위치) – 맛있는 젤라또 (특이한 맛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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