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여행 #후쿠오카

후쿠오카의 유명 킷사텐 두 곳 추천박습니다.
[킷사텐 = 오래된 카페]

첫번째는 텐진에 위치한 ‘코히샤 노다 샨보르’
무려 1966년부터 영업한 이곳은 사이폰 추출방식의 커피가 유명합니다.

이곳만의 유니크한 커피 추출방식인 사이폰 추출법으로 내린 커피는 일반적인 아메리카노와 비교해서 마시고 난 후에 입에 남는 텁텁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맑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함께 주는 크림과 설탕은 본인 취향껏 커피에 넣어서 섞어드시면 되는데요,
취향을 떠나서 크림만큼은 꼭 따로 맛보세요.
살면서 먹어본 생크림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케이크세트에 포함된 케이크는 종업원분이 직접 가져다 주시는데 호불호 없을 무난한 디저트니 비주얼 마음에 드는걸로 골라드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무조건 먹는다는 커피푸딩은 속살이 노~래서 흔히 생각하는 설탕맛 달달한 푸딩일줄 알았는데 달달한 맛은 거의 없고 두부처럼 살짝 푸석한 식감이라 다음에 또 먹을것 같진 않았습니다.

두번째 추천 카페는 1978년부터 지금까지도 운영중인 카페 ‘camel’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스무 살 때 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카멜’을 운영하고 계신 노령의 마스터가 직접 드립커피를 내리고 서빙까지 해준다는 점인데요 커피 외의 다른 메뉴는 팔고 있지 않아서 더더욱 커피에 진심인 곳인것 같습니다.

동네 자체도 조용한데다가 근처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랑방 같은 느낌이라
뭔가 푸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근처에 후쿠오카 명물 미야케 우동집이 있으니 식사후 다음 코스로 이 카멜커피숍을 들러주면 입가심 제대로 할 수 있을거에여~!

😀 instagram.com/theo_p99/

🤩 Special thanks to @Miss B

후크오카 빈티지 카페 추천 후크오카 유맨 키 사텐 두고 추천받습니다 첫 번째는 텐진에 위치한 코이시 노대 샴보드 우려 1966년부터 영합한 이곳은 사이폰 추출 방식의 커피가 유명합니다 케이크를 주는 세트 하나의 커피 푸딩을 추가해서 먹어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메리카와 비교해서 마시고 난 후에 입이 남면 타투한 느낌은 전혀 없었고 말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함께 주는 크림과 설탕은 본인 취향과 커피에 넣어서 섞어 드시면 되는데요 취향을 떠나서 크림 만큼은 꼭 떨어 맛보세요 살면서 먹어본 생크림 중에서 가장 많이 썼습니다 이곳에서 무조건 먹는다는 커피 푸딩은 속살이 노래서 흔히 생각하는 설탕맛 달달한 푸딩을 줄 알았는데 달달한 맛은 거의 없고 두부처럼 살상 푸석푸석한 느낌이라 그 다음에 또 먹을 것 같진 않네요 두 번째 추천 카페는 1978년부터 지금까지도 운영 중인 카페 카멜 있니다 이곳의 특징은 살 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카메 운영하기 신 노령이 마스터가 직접 드리 커피를 내리고 서빙까지 해 준다는 점입니다 커피 외에 다른 메뉴는 팔고 있지 않아서 더도 커피의 진심인 것 같습니다 동네 자체도 조용한 데다가 근처 어르신들이 3355 모여 되는 사랑방 같은 느낌이라 뭔가 푸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근처에 호크 호한 명물 미야키 우동집이 있으니까 식사고 다음 것으로이 카면 커피숍을 들려주면 까심 제대로 할 수 있을 거예요 아니 근데 동네 커피가 이렇게 맛있는데 일본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 거지

1 Comment

  1. 치앙마이 시리즈에서 이제 일본으로 넘어갔군요!!😆 뭔가 일본 시리즈는 가까운 나라라 그런지 더 주의깊게 보게될 것 같아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