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ing Japan’s Charming Small towns 🇯🇵 – Shizuoka

#japan #vlog #shizuoka #gotemba #numazu #travel #worldtour

Hello, this is Yaltta!
We’re back with a travel vlog after a while.
We traveled from Kawaguchiko Village to Gotemba Station, Numazu Port, and Shizuoka Station.
We hope you enjoy this trip too!

네 아침입니다 어 너무 잘 잤고이 호텔의 장점을 하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이 문을 [음악] 열면 우리가 어제 봤던 후지산과 가와구치 고역이 한눈해 보입니다 진짜 그림같지 않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여기 4층에 목욕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목욕하고 이제 떠낼 것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이거 보세요 이거 보세요 이거 진짜 이게 이게 천국이지 미치지 았어요 후지한 목욕을 할 수 있어이야 와 아 일단 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끝났고요 아침이라지 아무도 안 계시네요 단돈 8만 원에 여기를 즐길 수 있어요 화장실이 방면 없습니까 기산 보면서 이렇게 온천게 뭐 거의 맨날 이것만 먹고 사 일반에서 이것만 먹고 사는 거 같아 근데 얘랑 얘는 그 매일 등장해 그냥 그지 저희는 이제 모욕을 다 했고 아침 식사하고 이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제 시지 오카라 마을을 갈 거고 시즈오카에서 마지막 날에 조금 몸을 지지고 료칸을 예약을 했어요 그래서 료칸에서 운천 하면서 어 1본 여행을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늘 묵은 곳은 카와쿠 7코 스테이션 이이라고 여기에 장점 최고의 장점은 후지산을 보면서 목욕을 할 수 있다는 거 단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공룡 화장실이라는 거 어 어쨌든 너무 너무 행복하게 잘 먹었고요 저희는 이제 또 떠나 보겠습니다 가자가자 정말 예쁜 거리를 찾아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와 제 일본 감성 지대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와 저 저 저 저 저 기차 내려오는 거 저거까지 해가지고 가지고 그냥 와이이 분들은 맨날 일어나자마자 적어 보는 거 아니야 와 너무 예쁘다 어쨌든 저희는 이제 치즈 오카로 떠납니다 여기서부터 한시간 한 반 정도 이동해서 고템바 역에 내릴 거고 고템바 역에서 다시 시지 옥로 가는 기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할 [음악] 예정이에요 고 바요 아 진짜 귀엽다 근데 생각보다 약간 큰 역은 아니네 아 엄청 작은 저희는 지금 시골 마을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한 약 한시간 반 정도 걸린 거 같고 한 19,000원 정도씩 됐다고 보시면 돼요 고템바 한번 딱 이렇게 변경을 보여 드리죠 자 와 진짜 일본 감성 미쳤다 얘도 복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고버 스테 자 고튼 스테이션 이렇게 생겼습니다 짐을 이제 와이프에게 맡기고 저는 편하게 찍겠습니다 자 여기는 또 이상한 거리예요 이상 이상하진 않고 예 거 문 연대가 없어 보이지 뭐지 지금 몇 시지 몇 시인데 왜 이러지 이건 빠고 이자카야 같은데 다 어씨 근데 맛있겠다 어 여긴 뭐야 여기도 뭐있어 보이는데 저기 그냥 여기서 먹기로 했습니다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키오스크로 이렇게 주문하네 와 닭이 있어 일단 올다 응 저희가 저 하이벌 오리지널을 시키려고 했는데 잘못 눌러서 콜라 하이벌이 들어갔나 봐요 어 여 여부 손가락이 굵어서 내가 손가락을 시켜야겠다 그러니까 내 손가락이 좀 그네 그러니까 어디 먹어봐 봐음 오 진짜 맛있는데 되게 맛있어 뭐야 이거 제 음식이 나왔습니다 너무 귀여운데 딱 제가 손바닥 사이즈의 접시고기 양에 비하면 가격대 좀 있는 편음 너무 맛있다 맛있지 너무 맛있어 저의 라면이 나왔습니다 라면 이거 라면 맞나 국물 면도 약간 국물이 좀 특이한데 맛있 있는데 분거 같지가 않아 전혀 미아자키 현의 오리지널이라고 하는데 다리 갔다오 만족스러워 아 남아주 땡큐 이제 열차타고 기 타고 아니 아니 지하철타고 한 두시간 정도 가면 저희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음악] 이래도 되는구나 그니까 좀 멀리 가는 거 막 갈아타는 거 했으면은 중간에 내려 되구나 나가서 다시 오면 돼 저희는 지금 보바 역에서 누마즈 역으로 잠깐 들렸고 누마즈 역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 저가 여기 들린이는 가 이제 경유지 피시 마켓으로 되게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피시 마켓도 볼 겸 해서 한번 들려봤습니다 여기도 여긴 작은 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마을이라서 부산 느낌 부산 느낌이라고 하네 하나 좀 부산보다 조금 더 작은 느낌네 저희가 지금 어 피쉬 마켓 가려고 하고 있는데 여기가 내려서 가는 법이 좀 복잡해서 잘 말씀을 드리면 누마즈 스테이션에서 바로 내리자마자 여기 건너오시면 45번 버스를 n 45 번 하시면 마켓으로 가실 수가 있어요 가는 거야 가겠지 여기 1번 플 다 가나 봐 여기는 굉장히 조용하네 그래 내가 원하던 곳이야 이런 느낌이지 여기 마즈이 일본 저녁에서 가장 깊은 가진 양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약 2,500m 아지 생기는 물고기들을 어 건져 올린다고 해요 가끔 그래서 여기 치매 수족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 곳은 저기 해산물 표시 바켓 있니다 저 저 거리인가 봐 저기 아 저 거리 와 예뻐 보여 예뻐 보여 자 여기서부터가 이제 해산물 거리라고 하는데 여기 이제 한구가 있고 여기서 잡힌 거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이제 요리해 파는 거 같아요 생각보다 작네 아 저기 저기도 맛있어 보인다 아 여기서 이렇게 그거 우리 노량진 아침마다 시장 열리는 것처럼 열리나 보다 와 재밌어 빨랑 음식 먹고 싶어 갑자기 조금 배고파졌어 오 여기 통과해서 왔더니 또 이런 거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되게로 번에 한 해가인 거 같아요 와 근데 엄청 비싼데 이게 뭐지 1200원 개당 아유 구리 실하네 방가 와 맛있겠다 돌아보자 어 나 있잖아 상야 얼마전에 나미아 파점 영화 봤잖아 여기에 이런 가게를 가진 사람이 나왔거든 갑자기 좀 울컥해지는 어머나 어머나 헐 돼지다 너무 귀여워 어떻게 동물들도 한 하나같이 이렇게 일본처럼 생겼냐 귀엽다 이렇게 굴 하나 우리도 구워 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가 메뉴야 아 여기 있다 하나에 3,500원 어데 오케이 그러면은 뭐 굴 하나랑 뭐 뭐 하나 이렇게 할까 세 개 세 개 할때 세 개 세 개 내 생각에 그럼 굴 두 개 이거 세 개 하자 와 이거 뭐야 퀄리티 봐 오 진짠가 아 여기 이렇게 고를 수 있나 봐 얼마 하 아 도심 마상 꼬와 세해 아 꼬와 세 한 개 000 1,000원 1,000원 다 배 배이 프래쉬 레 쉬 쉬 아 히터 히터 터치 요거 요거 터 터를 저기 거품까지 달아줍니다 아리지 아 이건 구워주는게 아니야 어 이건 생이 생굴 생굴 이거 하나가 천 만 원이에요 만 원 그 9,000원 한열 하나가 만 원이야 하나가고 나마비루 이거 그리고 이제 저 조개 렇게 조개가고 갔다 갔다음 어 너무 너무 괜찮데 이거 새알이 지금 6,000원이라는 거야 그냥 뭐 하나가 지금 2 2,000원입니다 수산 시장의 물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초장 초장 없이 어떻게 먹지 이렇게 큰 굴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긴 하겠다 아 진짜 미쳤어 맛있어 다 아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어 아 이거 이거 맥주 진짜 그 정도야 불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음 바다의 향 와 그 진짜 싱싱하다 그지 자 여러분 근데 지금 만 원 사라졌습니다 만 원 아유 맛있네 이것도 개 맛있네네 저희 잘 먹었고요 기분습니다 기분 기네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분 누군 누가 일본 여행을 짜다고 했나요 돈 엄청 씁니다 뭔데 어 가실 여기서 가실 여기서 먹자 여기 괜찮을 거 같아 그래 자 저희가 진짜 여기 근처 가게를 돌아다녔는데 제가 생각보다 너무 비싼 거예요 1인분에 한 어 기본 한 19,000 원에서 보통 한 2만 원 넘어가는 거 같고요 3만 원 정도 돌아다니다가 여기가 그 양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만 원 언더 메뉴를 시킬 수 있는 옵션들이 좀 있었고 양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회 1인분 정도 되는 양으로 추정이 되고 790m 아 좋다 한적한 [음악] 시골동네 간간 뭐 간요 간파치 리 바지도 [음악] 이도리 맛있겠다 와 자 이거 사바 나왔고요 사바 왔네 왔네 자 한번 먹어 볼게요 와 햇빛의 반사되는이 은빛 은빛 은빛 어때 어이씨 요리 생이야네 저희의 새우튀김이 [음악] 나왔습니다네 배딱지 아 이거 보이십니까 이거음이야 우리 사바님께 레몬을 좀 부어 주시고음 취했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요 가격도 총 6만 원 5,000원 나왔는데 어 만족스러운 가격에 만족스러운 퀄리티 좋았어요 그 가게 이름을 찍어 왔어야 되는데 안 찍어 왔네 아 맞네 그를 어쨌든 자요 거리에서 보이는 저기 저기 저 저 점 저렇게기를 할게요 버스가 안 와서 결국 걸어가는 걸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을납니다 받아줘 아이 진짜 너무 예쁜네 와 지금 여러분들은 누마즈 항을 보시고 계십니다 정말 너무 예쁜 누마즈 향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온천으로 떠납니다 안녕 나 not 와 방 진짜 좋은데 엄청 좋네 방이네 방을 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이 엄청 좋아요 저희가 옛날에 아리마 운센 저 고배 쪽에 있는 거 같던 거보다 훨씬 방이 크고 좋은데 일단 보시면은 상이야 한 20평 정도 되는 거 같고요 어 진짜 엄청 넓습니다 이렇게 쉬 공간도 있고 어 요렇게 옷장도 있고요 그리고 화장실이 좀 좋던데 어 여기로도 이어지는구나 화장실이 이렇게 생겼고요 이렇게 고역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안 좋은 점은 여기는 노 그 프라이빗 온천이 없어요 그래서 저랑 상이랑 각자 따로 온천을 해야 될 거 같고 어 이 온천이 프라이빗 온천이 없어서 저희는 그냥 공중 목욕탕으로 가야 될 것 같고 따라서 카메라를 데고 가지 못한다고 그래서 저희는 이만 오늘은 운천에서 푹 쉬고네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시골 마을들 여행 가주셔서 정말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