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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에 갔더니 후회한 건에 대하여 -오키나와 2일차



[ 촬영 장소 ]
오키나와 슈리성

[ BGM ]





#일본여행 #오키나와

오늘 하루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제는 수속도 밝고 하느라 피곤해서 쉬었는데 오늘은 열심히 돌아다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죠 아니 관광 안내에서 찾으러 걸어가다 보니까 여기 설마 국제거리 국거리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덕스러운 분위기 일본은 이래야지 재거리 별거 없는데음 아직 아침이라 다 안 열려서 그런가 이렇게 400엔 40엔 할인해서 360엔 관강 안내소에서 파

졸라 보내 리성 입장권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음악] 오케이 [음악] 슈리성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현관입니다 이게 뭔가 평 있는게 아니라서 멋진 거 같아 하이라이트이자 유료 구역인 정전 입구입니다 아니 웬 공장이 마 많이 당황스러우셨죠 걱정마세요 제가 제일 당황스러웠으나 안에 들어가면 더 본격적으로 공사중입니다 이게 어찌된 영인고 하니 나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아까 친구한테

슈리성 화제 났었다고 들었던 거 같아 아이씨 내가 이걸 보려고 천원 거 [음악] 젠장 와 저거 멋있다 저수지 위에 집 이게 낭만이죠 뭐야 깜짝이야 얘네 뭐야 너무 커서 무섭다 이거 근데 무슨 애니메이션에 나온 그거 같아 아씨 건너가 보았습니다 새가 진짜 많더라고요 검색해 보니까 머스코비 오이라고 합니다 야 비켜 씨 무서운 놈들데 진짜 뭐야

씨 나무도 무서워 반월의 오키나와 점심으로 야바리 스테이크에 왔습니다 야바리 스테이크는 오키나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퍼진 스테이크 체인점으로 가성비 좋게 스테이크를 먹 먹을 인기 많아졌다고 합니다 무게별로 팔아서 딱 그만큼만 나온다 보시면 됩니다 저는 150g 시켰습니다 근데 또 생각보다 많이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하다 보면 렇게 쌍에 리라 치면 모양에 시라는 동상들을 볼 수 있거든요 항상이 두

마리가 같이 있을 거예요 근데 두 마리가 좀 다른게 얘는 입을 벌리고 있고 얘는 입을 덮고 있어요 사라는 동물 자체가 복을 불러온다는 동물인데 입을 벌리고 있는 건 복이 들어오라고 그리고 입을 닫고 있는 건 복이 들어왔으니까 나가지 말라고 그렇게 해서 항상이 쌍의 시사를 둔다고 합니다 이게 오키나와 여행하면서 엄청

많이 보여요 근데 이런 걸 알고 나서 이제 보면은 더 유익하겠죠 저녁은 스시 있니다 뭔가 다큐에서 본 장면이 펼쳐져서 맛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음악] 맛있겠다 빨간 꽃 노란꽃 꽃밥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싱 찰도 돈에 [음악] 돌아가네 너무 맛있으면 한심 [박수] [음악] 나오죠 [음악] 자리가 [음악] [박수] [음악] 없어 [음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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