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Kobe pearl & gem in Redondo pier. According to the website of Redondo pier, this shop “…invites you to wear gifts from the sea by hand-selecting an oyster. Every oyster at Kobe contains a cultured pearl, and if you’re lucky you may find a rare black pearl. Kobe will then hand-set your pearl in yellow or white gold, or sliver.” It was very interesting and fun!
레돈도 해변에 가면 Kobe pearl & gem이라는 곳이 있는데 제가 굴을 고르면 그 굴에서 나온 진주로 악세서리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진주는 하나일 수도, 두 개일 수도 있고 색도 다양해요. 백진주, 흑진주, 그리고 블루블랙도 있더라고요. 나중에 각각의 가치도 이야기해주고, 제가 고른 디자인으로 악세서리를 만들어준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12 Comments
This is the fact place where I went to get my pearl
나두 진주인뎈ㅋ
어디에요??
저거 가공은 아니겠죠?ㅠ
진짜 진주조?
음,,,76달러면 한국돈으로 얼마죠??
진주는 처음부터 이쁜 공모양이 아니에요.. 갈고 닦아서 만든게 구모양 진주에요. 키울때 조개가 입을 벌리고 있을때 넣은거 같은데..;;
그거한번하는데 얼마정도들어요?
외할머니 굴장가하는데 ….
♡
양식장 진주는 공모양으로 나오나봐요~
하…아버지가 예전에 여행가셔서 흑진주 2알을 사오셨는데 하나당 50만원이었ㄴ.ㄴ데 크기도 안크고 비싼건지 모르겠음… 아마 바가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