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ropped the name ‘Buam-dong’ on my Instagram; more than usual, people were excited. “This is by far my favorite neighborhood,” many messaged me. Before this video, I had never been to Buam-dong, and my expectations were now higher than ever. Now I had to find out for myself, and spoiler alert, it was great! Buam has a lot to offer for everyone.

‘부암동’이라는 이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 평소보다 사람들이 신이 나 보였습니다. “여기는 단연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입니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죠. 이 영상을 만들기 전까지, 저는 부암동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부암동이 어떤지 보고 난 뒤 (스포일러) 결과는 너무 좋았습니다! 부암동은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많아 보였습니다.

Conan’s Theater 을지공간 Eulji Space:
https://www.instagram.com/euljispace/
Other video with Conan (Euljiro):

This is not sponsored, but my wife and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in this Hanok for one night, so I wanted to share it.
Welcome Mistakes (Hanok Hotel Buam):
https://www.instagram.com/welcomemistakes_house/

WELCOME TO MY DONG: 62/467

Music: SsingSsing – “Minyo Medley”

List of ALL the DONGS: https://docs.google.com/document/d/1LKyU0vOxkhiV_F5wegb8APuYxJvIIY73FZDIO2jmMrk/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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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ll!!

#welcometomydong #웰컴투마이동 #Buamdong #부암동

28 Comments

  1. A special thanks to all the members of iGoBart. Your support has been a huge help this year. I see a lot of balding emojis 대머리파워!

    Michael Rhineland, Thomas Schmitz, 꿘스, K. M. Yeo, JJ, cross k, 박프랑코, O Z, 이쁜바보, 김승수, 현현, 이영헌, Jaeyeon Kim, 자흥하, 최은혜, Jiyoung Kim, 럭키진우, 까시의 여행기 – ccasi's travelog, Korin, 류원준, YH 2, Sha'srum, Mitchy, Gina SHIN, AI HONG, 루이쭈니, Bitlife70, Abu Dhabi, Sehyun Jo, HJ K, 한마디지나가다, 장혜진, 냥이의찻집, SOOJIN_HERSTORIAN, 작은교회, Hwia Kim, ms kim, 미스터디오, 엘리엘리, Chaeji, Zephocracy, Eelooc, ROKN, IO P, Science and Beyond, SECHMM.

  2. 이번 부암동은 진짜… 원래부터 서울사람이 아니었던 전 들어본 적도 없는 동네였습니다ㅋㅋㅋ 진짜 바트형님 아니었으면 네이버지도로도 안 찾아봤을 동네였을텐데… 아직도 존재하는 판자촌은 시간 내서라도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3. 제가 사는 곳이기는 하지만, 조용히 살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어쩐지 최근엔 놀러오는 사람들이 꽤 늘어났네요

  4. 와 서울에 이런곳이 있네요. 초등학교때 동네 뒷산이나 집앞에 있던 늪을 탐험하던 때의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neighborhoods in the city! It just feels different than the rest, and every so often I love spending a calm afternoon there. Love Seokpajeong, the museums, and the nearby mountain options! Thanks for yet another great video Bart 🙏

  6. 3:58 이 사진은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역을 맡은 배우 강하늘씨의 사진이에요. 실제 윤동주님의 사진도 쉽게 검색할 수 있어요! 아마도 강하늘씨와 윤동주시인이 너무 닮아서 충분히 헷갈리셨으리라.. ㅎㅎ

  7. 한국이 예산 투자해서 관광 홍보로 할일을 외국인이 하고 있는게 참 마움~~유툽 수익 대박나시길

  8. 😊 와우 목인박물관에서 창의문, 그리고 윤동주기념관까지 하루에 걸.어.서 가셨다니….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느껴져요. 무계원도 너무 좋았고, 목인박물관 안에도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오수잔나선생님! 경복궁에서 한국말로도 해설하고 계세요. 보통 첫째주 일요일 10시에 하시는 편 ㅎ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경복궁에 한번 오세요~ 그리고 부암동 너무 열심히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최고!!

  9. 주작은 식물이 다칠까봐 풀 위에 앉지도 않고 살생이 싫어 이슬만 먹는다는
    덕이 많은 새라하여 추앙받는 신선세계에 사는 상상의 새라서 여기저기 많이 그려져 있어요

  10. 서울로 올라와서 한옥으로 지어진 도서관을 구경하러 갔다가 같이 구경한 부암동은 저의 최애 동네가 되었어요:) 이렇게 부암동이 나와 반갑네요

  11. 2000년 초반에 서울 생활 시작하며 우연찮게 삼청각을 갔습니다. 그 무렵 서울 생활이 처음이라 서울 지역을 전혀 몰랐는데 부암동 방면으로 내려왔을때 보였던 수많은 풍경이 너무 좋았고 언젠가 돈을 벌면 이 곳에 집을 사야겠다 생각했지만 20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집은 마련 못했습니다.정말 최애 지역이에요.

  12. Thank you for introducing this neighborhood! Really enjoyed this episode. What nice neighborhood! Not chaotic 🙂

  13. I just want to point out that Suzanne said "epitomize" (i.e. it is a perfect example of something) not "optimize".

  14. ■답병 부탁드려요
    네덜란드는 185~190남자들, 172~176여자들이 엄청 흔한편인가요?
    한국으로 치면 170초중반남자, 160초중반 여자 보는느낌?

  15. 한국인에다 서울 태생인데 나보다 외국인들이 서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음. 😢 반성합니다.

  16. Looks great will check out the dong next time I'm back in Seoul 🙂 Also I'm fully bald now. Quite proud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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